십분 기도 260809. 인생의, 신앙의 마중물
요세비
나는 누구에게 마중물이 되거나 멘토가 되거나 리더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누군가를 지극히 아끼고 사랑하는 것, 격려하고 성원하는 것.
정성껏 기도해 주고 상대가 힘겨울 때 함께 있어주는 것 모두 멘토이며 마중물의 길입니다.
물을 얻기 위해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필요하듯이
우리 인생도 무엇인가를 원한다면 마중물을 부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변한다는 건 바로 내가 마중물이 되는 것입니다.
나를 먼저 쏟아 부으면 마실 물이 쏟아지게 마련입니다.
성공한 사람의 대부분이 누군가의 도움과 조언과 충고를 받았다는 걸 떠올려 보면
인생살이에서는 남에게 도움 받을 길을 늘 열어 두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신앙에서도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게 말을 거는 행위, 돈호(頓呼)라고 하나요? 부재하는 것에 대해, 대답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말을 거는 행위가 신앙의 한 면입니다. 그러하니 누군가의 도움, 마중물이 필요할 것입니다. 혼자서 명상하며 사유하고 통찰을 한다고 해도 방향을 틀어주고 경험을 나누는 마중의 오피니언 리더는 신앙에서 아주 중요한 이끔이지요
첫댓글 오늘도 마중물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