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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좋은글 블랙커피 한잔 하실래요
몽케양 추천 2 조회 3,807 16.03.03 13:0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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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3 13:13

    첫댓글 사물은정직하지요.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즐거운시간을보네세요.

  • 작성자 16.03.03 13:58

    가시는길에 커피한잔 들고
    가셨는지요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지만
    사물은 정직하지요
    아무래도 사람이 사물을 만들면서
    그곳에 집중하다보니
    아리까리 해진건 아닐까요

  • 16.03.03 13:15

    언니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블랙커피 누르고
    언니랑
    달콤한 커피처럼 지내고 싶어요~~^^
    서울번개 준비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오후도 신나게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 작성자 16.03.03 14:01

    아우님 방가방가
    잘지내나요
    두루 평안하시고~~
    어떤것에나 최선을 다하다보면
    행운은 꼭 내것이 된다는것
    잘 아시겠지만 기억해줘유

    번개는 번개처럼 쳐야할텐디
    나는 괜찬은디 곳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고생이지라
    아우님 오늘도 수고하셔요

  • 16.03.03 13:16


    덕분에 감사합니다
    건강, 사랑, 행복
    .가득한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3.03 14:02

    안녕하세요
    점심은 맛있게 드셨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 16.03.03 13:45

    달달한 자판의
    사모님커피 한잔
    먹고 싶네요

    몽언니
    다방커피 주문
    받으셔요..

    달달한 커피로
    오후의 피로를
    씻어 봅니다

    사랑해몽언니양~♥♥♥

    스티커
  • 작성자 16.03.03 14:04

    싸랑을 해분다고라
    으따메 조아라
    그려 난 가슴이 크니께
    푹 들어와부러잉

    지니
    글구 커피값 마니 나오니께
    쬐끄만 묵어 알것제

  • 16.03.03 14:09

    @몽케양 참말로?
    인심도 야박이넹?

    알써요 뎁따로 큰넘으로
    보내용... 기둘려용~^^

  • 작성자 16.03.03 14:10

    @♥지니♥ 양동이 주랴

  • 16.03.03 14:12

    @몽케양 ㅎㅎ

    양동이? ㅎㅎ
    미쵸랑... ㅎㅎ

  • 작성자 16.03.03 14:14

    @♥지니♥ 꼬깔두 보낼텐게

    으따 이쁘것따

    이쁜데다 더 이쁘믄 어찌될까
    날 모르쇠
    훌랄라~~

  • 16.03.03 14:15

    @몽케양 모슬?
    우째...

    한바뀌 삥그레 돌아야징.. ㅎㅎ

    이삔겡 ...ㅎㅎ 미쵸...ㅎㅎ

  • 작성자 16.03.03 14:20

    @♥지니♥ 아우 아직 돌믄 안데야
    장구는 못친다니께
    근다고 같이 돌수도 업잔여

  • 16.03.03 14:43

    지니 줌마님
    오매
    어쩌까 잉
    코 시간에
    요로콤
    싸돌면 ...

    불안 불안한
    호롱불
    아니
    고운이 할배맘을
    알랑가 몰라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03 14:07

    고은님 커피맛은 괜찬았나요
    자격증없는 돌팔이 바리스타긴해두
    그냥 순전이 나이깡으로 탓는디
    입맛에 맞으셨음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16.03.03 14:14

    아 커피 먹고 잇다가
    고은 글에 인사 드림니다
    허리가 고장나 병원서
    오래 잇다가 퇴원해서
    인사드림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행복으로 마무리 하세요
    몽누나 핫팅

  • 작성자 16.03.03 14:18

    오매나 어찌까
    얼매나 아파쓸꼬
    호~~

    근디 아직 청춘이 허리가
    아파불면 쓰간디
    시방부터는 관리 잘하셔야
    될거인디~ 조심 또 조심허셔유

    참 세네 아우님
    서울번개 공지 보셨는가 모르것네요
    별일 없으시면 참석하셔유

    허리 관리 잘하셔요
    수술 하셨나봐요

  • 16.03.03 14:24

    @몽케양 네 급성 디스크 파열로 수술햇어요
    몸 상태 보고 참가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지요

  • 작성자 16.03.03 14:23

    @세네 디스크도 급성이 있나요
    얼마나 아파으면 수술을 결정했겠어요

    그래요
    허리 보호대차면 움직이는덴
    괜찬을텐데
    그때 볼수 있기을 바래요

  • 16.03.03 14:48

    블랙커피 한잔
    하실래요?

    옴매 좋은 거~♡

    몽이네 집
    춘자씨가 딸아주는
    브랙 커피라면
    하루 몇잔도 OK랑깨요 💝

  • 작성자 16.03.03 16:08

    어르신 넘 많이 드신다면
    밤에 잠 못주무시면
    허벅지 멍들것인디요

  • 16.03.03 16:23

    @몽케양 허벅지 꼬집힐
    주재도 못 됏당깨요

    독서실 월셋방?
    아니,

    20년 넘게
    돌고도는 하숙집?
    독방!!에서
    살아 보니
    진짜 깨소금
    맛!!이랑께요
    고 진 맛을 알랑가?
    몰라 잉!!

    몽이네 춘자씨??

  • 16.03.03 15:51

    방금 커피 먹었는데
    몽님 주시면
    감사히 먹을께요

    행복한시간
    되시어요 ㅡ

  • 작성자 16.03.03 16:07

    리리님 어쩌신가유
    몽이네 커피집 취직은유
    엄청 잘해줄께유

  • 16.03.03 16:41

    @몽케양
    이유 불문
    무조건 콜

    방금 오늘커피수익금
    은행에 넣고 왔어요ㅡ
    잘햇쥬ㅡ

  • 작성자 16.03.03 16:42

    @☆리리.☆ 우왕 이뻐부러라
    알슈
    이자 몽이 커피집 대박 따논 당상

  • 16.03.03 16:44

    @몽케양
    오늘밤 개업축하
    파티 해야쥬ㅡ

  • 작성자 16.03.03 16:46

    @☆리리.☆ 그려유 당근 해유
    기대 만발

  • 16.03.03 16:49

    @몽케양
    아싸 신난당 ㅡ

  • 16.03.03 15:52

    얼레~
    이분은 언제
    소리 소문도 읍시
    찻집을 내서리
    요래요래 짭짤한
    수입을 보고 계신가
    몰러~잉 ㅋ


    여기요..!
    에스프레소 한잔..!!!

    바쁘니까
    빨리..!!!
    빨리..!!!!

  • 작성자 16.03.03 16:13

    이바요
    시방 내가 바쁜디
    맘데루
    고렇게는 못하지라
    기둘리셔~~

  • 16.03.03 16:13

    @몽케양 얼라리
    내를 시방
    지둘리라고요..

    내가 저번 에
    뱅기 승무원이
    계속 지둘리라고
    해서리

    다섯시간
    지들맀는데도 커피 안줘서
    뱅기에서 소리 꽥 지르고
    강력 항의 했다가
    방송탈뻔 했는데

    내를 시방
    또 지달리라고 롸~~


    나참
    이집사장님
    배불러따요
    시방 내는 갈라요

    스티커
  • 작성자 16.03.03 16:15

    @자운영.. 엄허나 눈은 천리안이넹
    우째 알앗다요
    내배을~~
    별것 다알아분다야

    못기달려 그람 딴데루 가셩

  • 16.03.03 16:38

    @자운영.. 손님 접대에

    몽이네 춘자씨
    후웃~ 소리내는디
    조르지 마시고요

    자운영 훈감님
    연화 초 꽃님~!!

    에스프레소도
    몇 종류가 있는데?

    이 노인장이
    대충 한잔!!
    요게 프렌치노?라고
    하던가 ?
    아 몰라요

    걍 챙길께요♡

  • 16.03.03 16:06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걷던 오솔길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이제 노랫말도 다 까먹었네요

    어째서 사람들은
    블랙을 누르고
    설탕 나오길 기다릴까요?

    이제 즐거움과 행복의 버튼만 눌러 보겠어요

    뜻대로 될까 몰러유~~^^

    오늘은 완전 봄날이네요
    화창한 봄날 즐겁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03 16:12

    오라버니 오랜만에 뵙는
    느낌은 왜일까요
    편안하셨어요

    글쎄요
    사람들은 급한 맘도 있을테고
    설탕든 커피는 그런것 아닐까요

    날씨가 화창한게 봄날같아서
    봄노래중에서 골라 봣는데
    괜찬으셨어요

    오라버니 남은 시간 수고하세요

  • 16.03.03 16:24

    @몽케양 아우님!
    맨날 보던 사람은 이틀만 걸러도 한창 지난것 같습니다

    매주 만나던 친구도 두어번 건너 뛰면 서먹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봐야 하고
    자주 만나야 하는것 같아요

    꽤 친한 사이도
    소식이 뜸하면 소원해 저더라구요

    화창했던 날씨가 비가 오려나 차츰 흐려집니다
    내일 저녁이나 온다고 했는데~~

    오늘 하루도 내일 입학식 준비한다고 바쁘게 보냈어요
    다음주부터는 분주한 날들이 될것입니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입에 물고~~^^

    즐거운 오후 보내시고
    늘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

  • 작성자 16.03.03 16:31

    @꾸미오리 오라버니 바쁘셨군요
    몽이도 어찌 보냇나 모르게 날짜가
    후딱 가버렸네요

    에휴 연분홍 옷고름 씹을만큼
    룰루랄라면 여한이 없겠네요
    고저 마음만 바쁨니다

    아~ 아이들이 입학할때
    삼월 맞네요
    오라버니 이자 힘께나 드시겠어요

  • 16.03.03 17:08

    한가로운 오후!
    커피 한 잔 하고프네요.블랙 말고...ㅎㅎ

    쫌 한가하신가요?
    바깥세상은 완연한 봄 날씨에요.
    잠깐 병원엘 다녀왔는데
    커피를 줄이라는 말에...ㅠㅠ
    자판기 버튼 누르듯
    내가 누른대로 기다릴게요.

    신중 기해서 꾸우욱.....



  • 16.03.03 18:15

    오늘은 미처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지를 못했네요 사랑과 존경을
    담아서 버튼을 눌렀으니 몽케양님
    커피한잔 주세요

    이제 즐거움과 행복의 버튼만 누르자
    고운뜻이 담긴 글에 마음을 내려놓고
    잘 담아서 갑니다 고맙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고 봄빛이
    따사롭게 비춰오네요

    소리없이 찾아온 봄과 함께 좋은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16.03.03 17:53

    안녕하세요
    따뜻한 커피 한잔이 하루를 행복하게 합니다.

  • 16.03.03 21:04

    우리 좋은말만 하고 살아요
    나쁜말은 저 멀리 던져버리고요 예쁜 말만 하는 우리 향기님들 존경스러워요

    몽케양님^^
    반갑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스티커
  • 16.03.03 22:01

    안녕 하세요 반가운 몽케양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16.03.03 22:48

    몽케양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 합니다

    나두 커피 한잔 주세요~ㅎ
    음 ~~향기 너무좋아요

    좋은 말만 해도 다 못 살아요
    좋은 말만 하고 살아요

    좋은 향기 아름다운
    향기만 담아요

    완연한 봄이 왔어요

    화사한 봄날 같이
    미소속에 행복만 가득
    하시어요
    몽케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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