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인생에 선택은 자신의 몫이고 결과는 자신에게 돌아오니 이런 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스테로이드를 쓴다고 떠벌리고 다니지는 마십시요. 사람의 재능의 차이입니다. 내츄럴로 운동하시는 분들 정말 힘들게 운동하십니다. 특히 요즘 아무나 약약 하고 다니니 내츄럴로 고생하며 운동하는 것을 알아주기는 커녕 다 같은 로이드빌더 취급을 받으니 심적으로도 힘드십니다.
실명을 밝힐 이유를 알려주세요. 혹시 선수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일개 체육관 회원일 뿐입니다. 그리고 어떤 분이 내추럴이라... 말하면 믿어주실 겁니까? 아님 내츄럴은 대단한 몸을 갖기 어렵다고 생각하신는 겁니까? 그래도 답변을 드리자면 2001년 이후 부터 도핑을 시작했으니 그전과 별다른 몸의 차이가 나지 않는 정상급 분들을 찾아보세요.
막상 알고보면 정말로 사용하신 분들은 말이 없으십니다, 묵묵하죠, 근데 꼭 주위에서 이러쿵 저러쿵 계속 찔러데니깐 막상 그 묵묵하계 계시는 분들이 얼마나 심정고통을 받으시겠습니까, 꼭 협회탓이다 선수탓이다 할게 아니고, 물론 내츄럴로 고생하셔서 대회출전하신 분들의 마음은 잘압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금부터 우리나라도 바로는 아니라도 조금씩 넓은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글을 보고 흥분상태에서 글을 쓰는거라 두서가 안맞습니다만, 우리나라도 이제 넓게 보고 어느정도 수긍할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단백질 중독자님.. 도핑의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첫번재가 선수 보호입니다.. 써도 되는걸 쓰지마라는게 아닙니다.. 쓰지말아야되기때문입니다.. 그 넓은 안목때문에 보디빌딩이 스포츠가 아닌 콘테스트에 그치는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동물을 보듯이 보디빌더를 보게되는게 안타깝습니다..
"정도를 가자"이말이 좁은 시야를 가진 꼰데들이 하는말이 아닙니다..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보디빌딩이 더 많이 사랑받고 오래갔으면 하기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그냥 막연히 드리는 말씀아닙니다.. "내년에는 실업팀 넣어주께"로 협회에 거의 이용당하다시피 하고 부작용나타나서 운동을 그만둔 친구도 봐왔고.. 그만큼 안좋다는걸 지켜본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펌핑홀릭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이기도 하고 제가 너무 단면적인 부분만 보았다라고 생각을 일깨우쳐 주시네요, 그렇지만 제가 이 글의 리플을 보고 욱해서 첨에 리플을 달았습니다. 제가 실로 표현하고 했던걸 제대로 못한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비비존같은 규모의 이런 거대한 카페에서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야한다고 나름 생각하고 있었지만,
선수 개개인을 찝어 말하진 않지만 꼭 한쪽으로 몰아가고, 약쟁이다뭐다 하는게 보기 싫었습니다. 그분들도 나름대로의 노력에 노력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입니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식의 표현이 이상하겠지만 지금 현재로써의 저는 굳이 비유하면 저렇게 말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시합경험을 아시는분이라면 저렇게 함부러 말못합니다, 썼다고 다이어트 쉽게하나요? 다 똑같이 절제의 고통을 아는 사람들끼리 그 내츄럴 비내츄럴의 차이로 죽일놈이니 살릴놈이니 인터넷에서 이렇게 몰아가는거에 우연히 읽어보다가 제가 욱했습니다
규칙을 어겨서 몇십배 빠른 동화력을 가지는 길을 택한 사람입니다. 같은 노력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엄연히 '단백동화제'내지는 아나볼릭 속도를 빠르게 하는'남성홀몬제'입니다. 보약먹고 운동한건 아니잖아요. 남들보다 빠른길 가겠다고 이겨보겠다고 법을 어긴 사람들한테 무슨 베풀 아량이 있다는것입니까. 아직 우리나라는 컨테스트가 아닌 스포츠입니다. 물론 그분들도 노력하죠. 죽을 힘으로 노력하지만 같은 조건 하에서 몇십배 빨라지는 '묘약'을 사용한건 정당하다고 볼 수 없죠...
한글로 된 쉬운 책 두개 추천해드릴게요. '약리학'/'내분비학'두권만 그것도 부분적으로 몇번만 읽어보시면 스테로이드가 어떤 것인지. 많이 사용되고 거론되는 약들이 어떤것인지는 '써보지 않아도'알 수 있습니다.아무려면 X도 모르고 찔러대기 또는 처먹기나 하는 사람만 하겠어요 ㄲㄲㄲㄲㄲ
스테로이드 다큐멘터리를 본 결과 건강하고 완전히 성장한 사람에게는 더욱 더 건강하게 해준답니다.. 하지만 좋은것도 과다하면 뭐든지 마이너스적 효과를 주니깐 조심해야겠죠 전 내츄럴이나 비내츄럴이나 다 존경합니다... 다 자신과 싸워서 이긴 빌더들이고 자신의 목표가있는 빌더들이니깐요
말이 좋아 도핑테스트의 목적이 첫째가 선수보호지 모든시합 출전선수 전원을 다 도핑테스트 해서 선수 보호를 해주지는 않습니다. 약쓰고두 좋은 성적 못내면 보호조차 못해주게 되잖아요 여건상 현실적인 여러 문 제가 답답하기만 합니다. 내추럴 비내추럴 다 엄청난 노력을 한 사람들입니다. 저위에 명단중 아주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한명 협회에 잘 보였나 봅니다 .. 모 실업팀 선수가 그러더군요..XXX형은 이상해 도핑테스트를 아에 하질 않아...ㅎㅎㅎ 그런 사람들이 진짜 선수를 보호하고 싶어서 테스트를 하는건지 의심 스럽네요...
아폴로씨 ㅋㅋㅋ 딱보니까 암것도 모르는 양반이네 ㅋㅋ 2001년 이후 부터 도핑을 시작했으니 그전과 별다른 몸의 차이가 나지 않는 정상급 분들을 찾아보세요. ......................네 찾아볼께여 우선 헤비급에 최xx선수 ㅋㅋㅋ 그때랑 지금이랑 별다른 차이없져 근데 2004년도때 펌핑룸 동영상 보셨습니까 못보셨따면 브이머슬 한번 보세여 몽우리가 얼만한지여....또 미들급에 강xx선수는 소문이 자자하져 ㅋㅋ 한 프로홀몬제가 단종되기 바로전에 200만원치 상당의 프로홀몬을 샀다고 하지여.그리고 당연히 스테로이드쓰구여 그러면서 이동x선수 욕 무지한답니다 ㅎㅎㅎㅎ 어이없져 ㅎㅎㅎ 그리고 작년에 라이트미들에 이xx선수는 도핑
함부로 이양반 저양반 하지 마세요. 그리고 초등학생도 아니고 애들처럼 유치하게 자음어 남발 하지 마세요. 저는 선수가 아니니 스테로이드 많은 지식을 같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압니다. 스테로이드라는게 잔류기간때문에 끈어야 하고 이기간에 근육이 많이 빠집니다. 묻겠습니다. 그 선수들이 이동x 선수처럼 몇달 만에 몸이 형편 없어 집니까. 어떻게 한해 최소 3회 이상의 도핑에도 몸이 크게 편화가 없습니까. 아니 그선수들이 모 선수들 처럼지금보다 1-2 체급 낮은 상태에서 10등 안에도 못 들더 선수들이 었습니까. 자신들의 열등하면 남들도 열등한지 아십니까.
해외 대회도 도핑 합니다. 국내 어떤 선수는 해외에서마저 도망나간 바람에 도망자 코리안 몬스터라고 통하고 있는 현실을 아십니까? 번역하신 아나볼릭 책의 내용을 100% 믿지 마세요. 올림피아 선수들 주당 5000가까이 쓰는건 알고 해외 대회 나간다고 하시는건지...
근데~~ 저 아나볼릭 책 번역안했는데여??;;;;무슨말씀이신지~~~왜 저에 대해서 잘아는척하세여 ㅎㅎㅎ
이 수형씨가 아나볼릭 책을 번역해서 경기도 일대 선수들이 그 책을 돌려본다고 해서 후배를 위한(?)마음 뿐 아니라 영어실력까지 갖춘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었죠. 아니시라면 유감이네요 난또............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금시 초문이네여 ㅋㅋㅋ전 솔직히 경기도선수는 한명빼고 아는사람이 없는데여;;;;;와~ 헛소문이 진짜 무섭네여 ㅎㅎ
이제 리플 전쟁은 그만하고싶네여~~ 우선 제가 좀 물의를 일으킨거 죄송하구여~ 그나저나 전 x됐네여~~ ㅎㅎ 하지만 이름 꼭 못밝힐 이유는 없었구여~ 성준형얘기를 그렇게 하시니 전 성준형을 잘알고 친한동생으로써~~ 욱했습니다~~
어차피 인생에 선택은 자신의 몫이고 결과는 자신에게 돌아오니 이런 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스테로이드를 쓴다고 떠벌리고 다니지는 마십시요. 사람의 재능의 차이입니다. 내츄럴로 운동하시는 분들 정말 힘들게 운동하십니다. 특히 요즘 아무나 약약 하고 다니니 내츄럴로 고생하며 운동하는 것을 알아주기는 커녕 다 같은 로이드빌더 취급을 받으니 심적으로도 힘드십니다.
Apollo 님 실명 공개 부탁 드립니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선수를 두고 말씀 하시는지... 신비성이 없내요. 이왕 이렇게 까지 온거... 어떤분들이 내츄럴 인지... 실명 공개 부탁 드립니다. 정상급 선수중에 말입니다.
카페 내에도 있는데 뭘 그리 궁금해하는지?
전 정말 몰라서 묻는 겁니다. 궁금 합니다. 정상급 선수중에 내츄럴 누가 있습니까..?
실명을 밝힐 이유를 알려주세요. 혹시 선수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일개 체육관 회원일 뿐입니다. 그리고 어떤 분이 내추럴이라... 말하면 믿어주실 겁니까? 아님 내츄럴은 대단한 몸을 갖기 어렵다고 생각하신는 겁니까? 그래도 답변을 드리자면 2001년 이후 부터 도핑을 시작했으니 그전과 별다른 몸의 차이가 나지 않는 정상급 분들을 찾아보세요.
Apollo 님 왜 오바 하십니까..? 제가 언제 내츄럴 이신분이 대단한몸 갖기 어렵다고 말한적 있습니까..? 리플들 쭉 읽어 보니깐 궁금해서 묻는거에요
그만 그만 해여 ㅎㅎㅎ
아직멀었어님 화이팅~!!!
으~ 제편도 있었네여~^^;;;눈물 납니다 ㅎ다구리 당하느라 진짜 죽겠네여 이제 진짜 여기서부터 리플좀 그만^^;;
이미 끝난 시합결과를 두고 이제와서 왈가왈부하는 자체가 맘에 안듭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매니아지만 호르몬제 쓰는거에 대해서 감정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의식수준을 바꿔야 됩니다, 올림피아나 IFBB프로들 혹은 아마츄어들도 쓰지않습니까,
막상 알고보면 정말로 사용하신 분들은 말이 없으십니다, 묵묵하죠, 근데 꼭 주위에서 이러쿵 저러쿵 계속 찔러데니깐 막상 그 묵묵하계 계시는 분들이 얼마나 심정고통을 받으시겠습니까, 꼭 협회탓이다 선수탓이다 할게 아니고, 물론 내츄럴로 고생하셔서 대회출전하신 분들의 마음은 잘압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금부터 우리나라도 바로는 아니라도 조금씩 넓은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글을 보고 흥분상태에서 글을 쓰는거라 두서가 안맞습니다만, 우리나라도 이제 넓게 보고 어느정도 수긍할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을 여기에 적은것입니다. 제 의견에 대해서 자기랑 맞지 않는다, 이건 아니다 싶으신 분은 제 의견에 반대입장을 표명하셔도 괜찮습니다.
단백질 중독자님.. 도핑의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첫번재가 선수 보호입니다.. 써도 되는걸 쓰지마라는게 아닙니다.. 쓰지말아야되기때문입니다.. 그 넓은 안목때문에 보디빌딩이 스포츠가 아닌 콘테스트에 그치는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동물을 보듯이 보디빌더를 보게되는게 안타깝습니다..
"정도를 가자"이말이 좁은 시야를 가진 꼰데들이 하는말이 아닙니다..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보디빌딩이 더 많이 사랑받고 오래갔으면 하기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그냥 막연히 드리는 말씀아닙니다.. "내년에는 실업팀 넣어주께"로 협회에 거의 이용당하다시피 하고 부작용나타나서 운동을 그만둔 친구도 봐왔고.. 그만큼 안좋다는걸 지켜본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매니아 분들의 눈이 즐겁기 위해서.. 넓은시야(?)를 강요하지 마세요.. 나름대로 정도를 가는 선수들은 죽을맛입니다..
펌핑홀릭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이기도 하고 제가 너무 단면적인 부분만 보았다라고 생각을 일깨우쳐 주시네요, 그렇지만 제가 이 글의 리플을 보고 욱해서 첨에 리플을 달았습니다. 제가 실로 표현하고 했던걸 제대로 못한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비비존같은 규모의 이런 거대한 카페에서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야한다고 나름 생각하고 있었지만,
선수 개개인을 찝어 말하진 않지만 꼭 한쪽으로 몰아가고, 약쟁이다뭐다 하는게 보기 싫었습니다. 그분들도 나름대로의 노력에 노력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입니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식의 표현이 이상하겠지만 지금 현재로써의 저는 굳이 비유하면 저렇게 말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시합경험을 아시는분이라면 저렇게 함부러 말못합니다, 썼다고 다이어트 쉽게하나요? 다 똑같이 절제의 고통을 아는 사람들끼리 그 내츄럴 비내츄럴의 차이로 죽일놈이니 살릴놈이니 인터넷에서 이렇게 몰아가는거에 우연히 읽어보다가 제가 욱했습니다
제가 지금 정리가 안되서 주저리주저리 하는거 같습니다^^; 펌핑홀릭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규칙을 어겨서 몇십배 빠른 동화력을 가지는 길을 택한 사람입니다. 같은 노력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엄연히 '단백동화제'내지는 아나볼릭 속도를 빠르게 하는'남성홀몬제'입니다. 보약먹고 운동한건 아니잖아요. 남들보다 빠른길 가겠다고 이겨보겠다고 법을 어긴 사람들한테 무슨 베풀 아량이 있다는것입니까. 아직 우리나라는 컨테스트가 아닌 스포츠입니다. 물론 그분들도 노력하죠. 죽을 힘으로 노력하지만 같은 조건 하에서 몇십배 빨라지는 '묘약'을 사용한건 정당하다고 볼 수 없죠...
써본것처럼 말하시넹 ㅡㅡ;;;
아이디가 아깝습니다
한글로 된 쉬운 책 두개 추천해드릴게요. '약리학'/'내분비학'두권만 그것도 부분적으로 몇번만 읽어보시면 스테로이드가 어떤 것인지. 많이 사용되고 거론되는 약들이 어떤것인지는 '써보지 않아도'알 수 있습니다.아무려면 X도 모르고 찔러대기 또는 처먹기나 하는 사람만 하겠어요 ㄲㄲㄲㄲㄲ
아이디만 멋있는데 ㅡㅡㅋ 지금 부부끼리 공격하시는겁니까 ㅋㅋㅋㅋ 그리고 혹시 x그건 좆?;;;;;;;;;헐
그럴줄 알았습니다. ㄲㄲㄲㄲ X=멋.
;;;민망;;;멋이었구나 ㅋㅋㅋㅋ;;;죄송 ㅋ
워워~~ 그만그만~~~~~~~ 답답 하내요~~~ 하하하하하... 웃음밖에는..
웃을 일은 아닌것같은데? 답답할일도없고..
스테로이드 다큐멘터리를 본 결과 건강하고 완전히 성장한 사람에게는 더욱 더 건강하게 해준답니다.. 하지만 좋은것도 과다하면 뭐든지 마이너스적 효과를 주니깐 조심해야겠죠 전 내츄럴이나 비내츄럴이나 다 존경합니다... 다 자신과 싸워서 이긴 빌더들이고 자신의 목표가있는 빌더들이니깐요
말이 좋아 도핑테스트의 목적이 첫째가 선수보호지 모든시합 출전선수 전원을 다 도핑테스트 해서 선수 보호를 해주지는 않습니다. 약쓰고두 좋은 성적 못내면 보호조차 못해주게 되잖아요 여건상 현실적인 여러 문 제가 답답하기만 합니다. 내추럴 비내추럴 다 엄청난 노력을 한 사람들입니다. 저위에 명단중 아주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한명 협회에 잘 보였나 봅니다 .. 모 실업팀 선수가 그러더군요..XXX형은 이상해 도핑테스트를 아에 하질 않아...ㅎㅎㅎ 그런 사람들이 진짜 선수를 보호하고 싶어서 테스트를 하는건지 의심 스럽네요...
아폴로씨 ㅋㅋㅋ 딱보니까 암것도 모르는 양반이네 ㅋㅋ 2001년 이후 부터 도핑을 시작했으니 그전과 별다른 몸의 차이가 나지 않는 정상급 분들을 찾아보세요. ......................네 찾아볼께여 우선 헤비급에 최xx선수 ㅋㅋㅋ 그때랑 지금이랑 별다른 차이없져 근데 2004년도때 펌핑룸 동영상 보셨습니까 못보셨따면 브이머슬 한번 보세여 몽우리가 얼만한지여....또 미들급에 강xx선수는 소문이 자자하져 ㅋㅋ 한 프로홀몬제가 단종되기 바로전에 200만원치 상당의 프로홀몬을 샀다고 하지여.그리고 당연히 스테로이드쓰구여 그러면서 이동x선수 욕 무지한답니다 ㅎㅎㅎㅎ 어이없져 ㅎㅎㅎ 그리고 작년에 라이트미들에 이xx선수는 도핑
걸렸져ㅎㅎㅎ 그리고 웰터에 김xx선수 이분은 전 뻔히 뭐쓰는지 아는데 약쓰는사람 진짜 엄청 욕하져...아폴로 이양반은 알지도 못하면서 엄청 주저리 주저리 ㅋㅋㅋ
아 참 그리고 1999년도에 대구에 김xx선수는 아시아대회에서 도핑도 걸렸지여 ㅋㅋㅋ
함부로 이양반 저양반 하지 마세요. 그리고 초등학생도 아니고 애들처럼 유치하게 자음어 남발 하지 마세요. 저는 선수가 아니니 스테로이드 많은 지식을 같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압니다. 스테로이드라는게 잔류기간때문에 끈어야 하고 이기간에 근육이 많이 빠집니다. 묻겠습니다. 그 선수들이 이동x 선수처럼 몇달 만에 몸이 형편 없어 집니까. 어떻게 한해 최소 3회 이상의 도핑에도 몸이 크게 편화가 없습니까. 아니 그선수들이 모 선수들 처럼지금보다 1-2 체급 낮은 상태에서 10등 안에도 못 들더 선수들이 었습니까. 자신들의 열등하면 남들도 열등한지 아십니까.
이거 아세여?잔류기간도 3일전에 끊어서 안나오는것과 아예 나오지않는것들도있습니다 이런걸 잘 쓰면 근육양이 유지되져...진짜 모르네 ㅋㅋㅋ 이동익선수가 몇달만에 형편없어졌습니까?;;;;이해가 안되네여 ㅎㅎㅎㅎ 그리고 무슨 한해에 3회이상의 도핑검사를 합니까;;;전 작년에 선수생활을 관뒀지만 체전도 나가서 등수안에 들정도는 됐습니다...대표선수들이랑도 잘알구여...무슨 근데 3회이상의 도핑을 한다는건지;;;당체 이해가 안가여 그리고 그선수들 모선수들 누구 말씀하시는거지여??말인지 막걸리인지;;;좀 구체적으로 ㅎㅎ 제가 머리가 좋질않아서 ㅡㅡ;;;ㅎㅎ
아폴로님 잘알지도못하면서 누구누구이름 자꾸 거론하면서 자꾸애기 하지마세요 누구몸이형편 없어졌다는겁니까 대체 쭈욱 읽어보니까 님 이쪽에 대해서 재대로아는건 거의없는거같은데...거참...
아니 그나저나 아폴로 이분하고 아틸라 이분은 무슨 약얘기만 나오면 다른 익명아이디로 들어와서 글 엄청 남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보고 뭐라 하기 전에 정신이나 먼저 챙기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내가 익명아이디를 쓴다하거고모함하는 것을 보면 역시 근거 없이 떠벌리는 수준을 알게습니다.
리플 장난 아니네여...여기서 그만하시지~~~
약 쳐드시고 꼿으시는 분들은 계속 그렇게들 하시구요 일찍 돌아가세요. 대신 시합엔 제발 나오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