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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ノ삶의이야기 순결한 마음으로 시작
눈꽃 작은섬 추천 2 조회 181 23.05.24 06:1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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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24 06:22

    첫댓글 나는 매일아침 눈을 뜨면
    내 일생 첫날로 생각 순결하고
    활기찬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살아 숨 쉬는 내 몸 자체가
    존경스러워.

  • 작성자 23.05.24 06:23

    아침 산책길서 만난 커플백장미...
    보는 즉시 한 컷 떨어져 지내는
    아내에게 카 톡으로 전송하면서
    꽃말 순결과 새로운 시작이
    생각나 소리 없이 웃었다.

    여전히 순결한마음으로 아내를
    사랑하는지 자문자답하며.

  • 23.05.24 06:26

    중년 삶의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 작성자 23.05.24 06:29

    안녕요 태양 님
    다시 만나 매우 반갑습니다
    그래요 중년의 삶은 젊음
    못지않게 할일이 많져

    그래서 저는 늘 아침마다
    새로운 각오로 오늘을
    시작한답니다 ㅎㅎ

  • 작성자 23.05.24 06:31

    태양 님
    오늘은 벌써 한주의 절반
    수요일이네요
    활기차고 즐거운 수요일
    만들어 가시길요
    감사합니다~^^

  • 23.05.24 06:26

    좋은이야기 잘봤어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5.24 06:33

    안녕요 희망 님
    다시 봽게되니 매우 반가움
    그리고 반가운 마음은 뭔가
    희망이 보이는거 같네요ㅎㅎ

  • 작성자 23.05.24 06:35

    희망 님
    저는 멀리있는 얘기보다
    늘 주로 하루의 일상을
    올리는데..

    언제나 고운마음 내려주셔
    새삼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수욜 되시고요~^^

  • 23.05.24 23:16

    저는 어제 부천에 있는
    백만송이장미공원에가서 원없이
    장미에 취했답니다
    각기다른 수많은 장미중 유일하게기억할수
    있는 아베마리아~~

  • 작성자 23.05.25 05:33

    안녕 가은 님
    올만이라 반갑단 말보단
    보고싶었단 말이 더욱
    적절할 듯요 ㅎ

    저는 코로나 멈칫함서
    일이 밀려 진달래축제도
    장미축제도 몬가봐네요

    요슴 일땜시 부천상동에
    자주가지만 부천에
    백만송이 장미공원
    얘기도 첨들어보고요 ㅎㅎ

  • 작성자 23.05.25 05:36

    가은 님
    건강하시져
    치과공사는 완전 끝나셨을터
    이제 다른부분 공사없이
    늘 건강하시고요
    새삼 반가움 전합니다
    즐거운 목욜 되세요~^^

  • 23.05.25 07:04

    @눈꽃 작은섬 오늘은 묵동 장미축제에 가볼생각입니다
    해마다 갔던 동부간선도로에는
    수천만개의 장미꽃과 장미터널이 기억납니다
    저는 또다시 여행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7일 부터 일주일간 계획입니다

  • 작성자 23.05.25 07:10

    @가은
    가은 님
    아, 묵동서도 장미축제가
    있군요
    저는 어린시절이나 지금이나
    시간나면 종로통서 보내니
    다른 곳 축제는 아예 모르고
    사네요
    며질전 저녁엔 익선동
    갈매기살 골목을 잠시
    거닐었구여 ㅎㅎ

    7일부터 다시 여행이라
    좋으시겠네요
    저는 7일엔 내생애 아주
    특별한 날인데..ㅎㅎ

  • 23.05.25 07:14

    @눈꽃 작은섬 묵동천 장미터널
    강추합니다

  • 작성자 23.05.25 07:16

    @가은
    가은 님
    추천 굿
    가게되면 안내부탁
    드릴게여~^^

  • 23.05.26 10:32

    순결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아침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 작성자 23.05.26 12:16

    안녕 달님
    반갑습니당
    맞아요 저는 매일을
    순결한 맘으로 열심히
    살지요
    글벗 달님도 그러시리라
    믿고요~ㅎㅎ

  • 작성자 23.05.26 12:19

    달님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이제 몇걸음 안남았네요
    가려고 채비하는 5월
    마지막 시간까지
    행복하시고요~^^

  • 23.05.26 16:51

    장미꽃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출근길 손바닥만한
    장미가 피어서 트이해서
    사진좀 찍을려했더니
    신호등이 바뀌어
    담에 찍는다는게
    차에서 글읽고
    오늘 찍어
    보여드릴라했더니
    꽃은벌써지고
    입파리만 남아서
    웃고 가여 ㅋㅋ

  • 작성자 23.05.26 16:57

    안녕 나옥 님
    맞아요 80년대까지도
    장미는 오로지 붉은장미
    뿐였는데 지금은 노란
    장미 등 가짓수가 넘
    많더라구여

    그래도 장미꽃은 역시
    정열의 붉은장미가
    아름답더군요 ㅎ

  • 작성자 23.05.26 17:00

    나옥 님
    올만에 뵈니 넘좋으네요
    저는 요즘 일에 취해
    지금꺼정 꽃축제 한번
    몬가봤네요 ㅎㅎ

    오늘도 점점 저물어가네요
    즐거운 퇴근길 되시고요~^^

  • 23.09.10 21:04

    눈꽃 작은섬님
    지난번 올린 글 회원들이 시비걸어 삭제하더니
    다시 올리면 일부 몰지각한 회원들이 상습적으로 시비 걸 수 있어
    일부 무지한 운영진이 활동정지할수 있어 주의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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