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부자의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의 최측근인 최우향 화천대유 이사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곽 전 의원 부자가 대장동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경제공동체'였음을 입증하기 위한 보강 수사 차원이다.
https://v.daum.net/v/20230713164015915
쌍도 부자는 반드시 엄벌을 받아야지
그런데 쌍도야 재덩이는 두고 너네 부자만 훅 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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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최측근 '헬멧맨' 최우향 소환…'곽상도 부자 50억' 의혹 추궁
진달빛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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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4 12:0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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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헬맷맨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죠. 최우향은 얼마나 한 배를 탔는지 궁금하네요. 얼마나 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