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는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는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는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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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가사
[월삭예배곡]2024/12/2...빈 들에 마른 풀깉이
송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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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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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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