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개업해 얼음 사용량이 많지 않았습니다.
지방 소도시에서 손님도 많지 않고 이제까지 휴대용 제빙기로
얼음을 계속 얼려 냉동실에 넣어 사용해왔습니다.
점점 얼음 사용량이 많아지고 있어서요
저가이면서도 AS가 그중 나아보이는 세아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휴대용을 하나 더 구입할까 하다가, 일반 제빙기를 구입하려는 이유중 하나는
투명한 얼음을 사용하고 싶어서입니다.
휴대용 제빙기는 일반 냉장고에서 얼린 것처럼 불투명얼음이 만들어지거든요.
그런데 계속 검색하다보니 외제의 좋은 제빙기에 비해
국산 제빙기의 얼음은 만들어진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불투명해 진다는 글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저가의 국산은 아예 투명 얼음이 안만들어진다는 글도
읽게 되어서요.
혹 세아 제티스- 043 사용하시는 회원님 안 계시나요?
얼음이 어떤지 너무 궁금합니다.
첫댓글 제 경험으로 볼때 손님들 99%는 제빙기 얼음 신경 안씁니다.
a/s 편하고 말썽 안부리는 제빙기가 최고입니다.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진 문제없네요 가격이나 사후서비스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좋은 생각님! 오하라님! 감사합니다. 주문했습니다.
서비스센터가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있어 (ㅋㅋ 1시간 조금 넘는....)
바로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