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미국 사람을 가리키나 좁은 의미로는 뉴잉글랜드 지방(메인·뉴햄프셔·버몬트·매사추세츠·로드아일랜드·코네티컷 주 등) 주민의 별칭.
양키라는 말은 약삭빠름·검소함·영악함·보수성과 같은 특성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며, 남북전쟁(1861~65) 이후 남부 사람들이 북군을 비롯한 북부 사람들에게 붙인 이름이다. 그러나 양키의 기원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옥스퍼드 영어사전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에 따르면 '가장 그럴 듯한 추측'은 네덜란드의 인명 얀(Jan)의 애칭인 양케(Janke)에서 유래했다는 것이다. 1775년 영국 군인들이 조롱의 의미로 양키라는 말을 즐겨 썼다는 기록이 있으며, 밋퍼드 매슈스는 〈사적(史的) 원칙에 따른 미어(美語) 사전 A Dictionary of Americanism on Historical Principles〉(1951)에서 렉싱턴 전투(1775) 이전에 뉴잉글랜드인들이 양키라는 말을 쓴 흔적이 없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양키의 어원에 관해서는 수없이 많은 설이 있었다. 예를 들어 신화적인 매사추세츠 인디언이었던 양코족('무적의 사람들'이라는 뜻)에서 이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버지니아에서는 이 말이 실제로는 '비겁자'나 '노예'를 뜻하는 단어로서 체로키어인 에앙케(eankke)에서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사실 체로키어에는 이런 말은 없다. 오스카 소넥(1873~1928)이 연방의회 도서관 사서들을 위해 저술한 종합연구서 〈'성조기','미국국가','아메리카','양키 두들'에 관한 보고서 Report on "The Star-Spangled Banner", "Hail Columbia","America","Yankee Doodle"〉(1909)에서 양키와 독립전쟁 때 미국인이 애창한 노래 〈양키 두들〉의 기원에 관한 여러 가지 설을 자세히 검토했으나 모두 근거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너무 많이 사용하는 언어 치곤...그 언원유래등이 너무 짧막하고
분석과 기록을 좋아하는 서양인들답지 않은 실망스런 자료들밖엔 "양키"에 대한 어원분석들이 없군여...
양키 본인들도 지 조상들의 유래를 몰라(?)...그저 , 네덜란드 출신들을 비하한게 아닌가..?..뭐 이래 얼버무리니...
제가 봉사한다 생각하고...국가 대사로 시간 빡빡하지만...그들의 조상을 대신 찾아 주겠습니다.
남북전쟁당시...
남부군이 북부군을 양키라 했다져...?
우리말 오랑케" 촌늠" 야만인"...이런 경멸의 뜻일 겁니다.
미국인들은...대부분 영국에서 건너왔져...그럼 영국에서도 "양키"는 "오랑케" 야만인" 촌늠"의 뜻으로 쓰인 단어란 것이져...
저 같은 경운...
유다 프리메이슨에 후들려...천지분간 못하고.세계의 천자국민이나 된 양...
온 세계를 피로 물들이며...거들먹거리는...미국인들을...양키"라고... 애정어리게 부른 답니다.
네델란드인을 이르는 "얀케"...?...얼핏, 조금은 맞습니다.
앙글리인들의 제국은...동양에서 게르만(만주 오랑케)이 한에게 밀려 서역으로 이주하면서...
서역 백인 원주민들과 교잡하여 형성된 제국입니다.
원체 서역 백인 원주민들의 키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170센티면...중세까지도 장신으로 취급했었답니다.
잡종우세"라 하던가여...?....먼 인종끼리 교잡해야 강한 2세가 나온다는 뭐 그거여...그래,현제의 게르만들이 큰 걸로 보입니다.
다시...그 동양의 만주족(앙글리 숙신족)과 섞인 영국 백인 원주민들은...또 다른 동양인인 흉로의 침입을 받습니다.
일명, 바이킹이란 노르만인들입니다.
아니,아예 노르만이...영국과 전 유럽의 중세왕조 전체를 출발시킨 겁니다.
노르만의 영국 점령 통치는...계속 또 다른 노르만의 점령 통치를 격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먼저의 노르만들은...나중에 침입한 노르만들을...오랑케라 폄하합니다.
그들이 완벽한 몽골리안 인 건 작년 디스커버리 방송에도 유물조사로 다 밝혀진 거니...더이상 따지지 마시길 부탁드리며...
이제부터 본론 들갑니다.
양키...
얀키(네덜란드)인도 맞습니다.
양키는 예맥할 때의 "예(례)"에 어원한...롄=련=량=양의 변음을 거친 언어로 분석됩니다.
역시, 고대 어느 민족이나 다 한가지로...태양을 이르는...례"가 롄" 련"량"양(陽,洋...)등으로 변음됐다 확신합니다.
대체적으로...물가에 살며 양(羊)을 치는 집시들이기에...洋으로도 중원이 표기했을 겁니다.
라"나...아리랑의 "랑"도 마찬가지져...
우리 한반도인들이...현제의 만주를 오랑케라 불렀으나...
조선과 고려인들이 중원대륙에 있을 땐...서북쪽 종족을 "오랑케"라 칭했습니다.
그럼 몽골족이라고여,,,?...아닙니다.
현 몽골인들도...그들의 서북쪽 야만족을 "올량해"라 칭합니다.
정확한 발음으론...해"자 발음을...가래침 뱉기 전의 카악~하는 식으로 발음해야 ...현지인들은 맞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량케"로도 발음되는 변음도 아닌 정확한 동음입니다.
오랑카이족"이라고도 하지여...카이"를 한 발음으로 하면 당연 "케(해)"가 되겠져...
순록등을 몰고 다니며...수렵 방목등을 하는 종족으로...타이가지대의 산림에 삽니다...그래 "올량케"입니다.
지금부터 잘 들으십시여...
쉽겐 설명이 않 되어...좀 고차원적으로 갈 겁니다..ㅡ. .ㅡ
올량해의 "올"...이건 몽골어로...산(山)을 이릅니다....근데 지덜도 그 연관관곈 전혀 모릅니다...올량핸 그냥 무조건 올량해랍니다...ㅡ. .ㅡ
어쨋거나...제가 볼 땜...올 량캐"는...량캐"족 중...산(山) 량캐 족이란 것입니다...올"은 붉단 뜻도 됩니다.
몽골의 서북쪽이 "량케"족인 거고...그
경계의 타이가지대에서...몽골국경을 넘나들던 순록몰이 야만족을...몽골인들이 경멸하는 뜻으로...올량해"라 한 겁니다.
그럼...더 서북쪽엔 뭐가 있을 까여...?
네. 러시아"입니다...로스케"...그들의 본 명은 "로스케"입니다.
흉노의 "로"자를 국명으로 쓰는 "흉로"란 것이져...
캐"가 그들이 고려를 발음하는 크=국(國)이란 거지여...
우리말 ...이세기 저세기란 욕은...이 쪽 로스케 야만인 스럽단 뜻인 겁니다.
역사에 나오는 " 야인(野人)들입니다. 서북 시베리아 벌판에 살았으니까여...
여기서 더 서쪽으로 가면...원래의 두만강(투멘강)이 나옵니다.
거기가 이순신이 잠시 욕을 치뤘던 "녹둔도"입니다.
러시아인들은...자신(나)을 "야"라 칭하니...분명 아구가 맞아 돌아가지 않습니까...?
우리 조선인들이...나를 "아(我)"라 하니...아시아"가 조선인 것이고여...
야인(野人)..얘들이 양키"인 거입니다.
코리아 사람을...코리안이라 하듯...야"나라 사람들은 얀"이 됩니다...네덜란드인도 야인이 되는 겁니다.
서역인들과 중앙아시아 제족들은...ㄴ"과 ㅇ"의 구분이 않 됩니다...얀키=양키...얀크...변음도 아닌 겁니다.
당(신라)부흥기에...
사방으로 흩어진 고구려 유민들 중의 북족 유민들이 들어가...배(백,불)+고(크.캐,키)가 되어 바이크...바이킹 이래 되는 겁니다.
고려&몽골이 둘 간의 전면전으로 둘 다 쇠락햇을 시...이득을 본 티무르(리성계)에 망하곤...티무르(리성계)가 중원으로 주력을 이동 배치하는 바람에...
또 다른 흉로인... 서유럽 백인 원주민들+야인(훈루) 튀기들의 연합군에 버티지 못하고...멸망한 그들입니다.
양키"는...오량케"의 "량케"란 뜻입니다...제가 이름을 걸고 자신합니다...ㅡ. .ㅡ
그 양키(량케)족 중
러시아와 멍골국경의 타이가지대"에서...순록"등과 같이 살고 이동하고 순록을 잡아 먹는...가죽옷을 입은 자들...
멍골인들이 산(올) 양키라 부르는 자들이 올량캐인 겁니다.
역사서엔...올량해"를 올량합"이라 했다져...?
물론 같은 종족명이지만...합"자로 했을 땐... 또 ,올량케"중...세부 종족명이 됩니다.
합수(合水)...즉,물이 만나는...물이 흡수되는 곳...그 곳의 올량해를 뜻할 겁니다.
강과 강이 만나는 내륙 거대호수...
몽골의 서북쪽에...흡수골"이란 지역이 있습니다...몽골인들도 너무 춥고 외져 않 가지만...
경치가 빼어나고...물이 기가 멕히게 좋은... 경기도 만 한 거대 호수입니다...바이칼의 서쪽에 있어...
이 곳도...서역의 흑수(흑해)...백수(백해,카스피해)와 마찬가지로...바이칼은 백수(밝해)...흡수골은 흑수(黑水)의 뜻을 누군가 붙여 놨을 지도 모르고여...
올량해" 중...합수골(흡수골)에 사는... 산 양키(올 랑케)를 올량합"이라 했을 것이라 봅니다.
우리 역사엔...서양인들을...양이"라 하지...서 "자는 궂이 않 붙이는 걸로 압니다.
서양 제족들을 이르는...양(량)...이 자체가 "랑케"의 "량"이란 뜻이며...
중원 역사에 나오는 용어인...서량태수,양광(수나라),양나라,연나라...거련(거란)등등이 이들을 통치했을 겁니다.
오랑케"는 양키 중 산(올)에 사는 양키를 이른 겁니다.
양키"는...우리 역사에 매 번 나오는...북서쪽 야인(野人)들의 총칭이며...흉로(훈루)와 상당부분 혈통과 언어 영토가 겹친다 봅니다.
영국인들도 이를 알기에...자신들도 양키인 주제에...새로 이주(침입)해 온 양키들을...촌늠이라 놀린 거지여...^. .^
구한말에 조선&몽(청)이 쇠락하곤...러시아 야인들이...만주일대까지 들이 닥칩니다.
그래 현 만주가 야인들이 살았느니 뭐니...이래서...현 만주족을 오랑케라 했을 겁니다.
몽골조선을 러시아 양키들이 빼앗을 당시에...멍골인들의 상당수가 동으로 이주했단 몽골 야사가 있습니다.
멍골은 정사가 거의 않 남았습니다...오랑탄(공산당)들에 의해 다 분서갱유당했답니다.
그 멍골조선족들이...한반도 조선 전쟁 때 ,,,인종청소겸 모택동의 남방 지나족에게 총알받이로 쫏겨 내 몰리는...
먼~조선=먼 고려=먼 골=멍골 조선족인 듯 합니다...
오랑케가 절대 아니지여.
노래로 글의 마지막을 장식하겠습니다.
무찌르자 오랑케~ 몇 백만이냐~.........= ........무찌르자 산 양키~ 몇 백만이냐~
섹슨&게르만...동방에서 이주한 것 아니가여...?...아프리카에서 온 피그미족이라던지...뭔 근거를 대 주시면서 근거없다 하셔야 저도 자중하고 수정할 건 할 것입니다...노르만이 영국이나 유럽 지배하고 중세를 리드했음은...양키족들의 정설인데여...?...그럼, 나나니족들이 유럽을 지배했다던지의 다른 근거를 대셔야 제 글이 근거가 없는 것이겠져...?
노르만(바이킹)이 몽골리안이란 말이 근거없다시는 건가여...?...양키 역사 방송에 분명히 유물유적 발굴로 증명된 상식적인 겁니다...?...아틸란티스 원주민들이 바닷속에서 나왔을 것이라든지 해야 상상이지...분명히 당사자들도 확인한 사실을...저의 개인적인 상상이라 하시는 건지여...? 물론 그 해석엔...제 주관과 상상이 많이 가미된 건 사실이오나...무조건 출처불명이라...근거가 없는 상상이다 하시겠다면...오선생님 먼저 아니라는 근거와 출처제시를 하심이...학문적일 필요까지도 없는...일상 대화의 원칙일가 합니다.
저런..오해를 샀군요. 다시 씁니다. 우선은 빨리 읽으려다 보니 글의 상.당.부.분.이 출처도 없고 근거도 없고 그냥 님 개인의 상상을 펼친 것으로 읽힙니다. 나중에 시간 되면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글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상.당.부.분.이 그렇게 보인다고 수정합니다.)
님의 댓글을 다시 보니 일단 님은 편하게 서술하고 읽는 사람이 근거 여부를 판단하라는 뜻으로 들립니다. 논문을 쓰는 곳이 아닌 자유게시판이니 님의 방식도 얼마든지 훌륭한 방식이라 판단합니다. 그렇게 하지 말아 달라는 뜻이 아니라 순전히 저한테 그렇게 느껴졌다는 것으로 읽어주시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양키는 예맥할 때의 "예(례)"에 어원한...롄=련=량=양의 변음을 거친 언어로 분석됩니다. 역시, 고대 어느 민족이나 다 한가지로...태양을 이르는...례"가 롄" 련"량"양(陽,洋...)등으로 변음됐다 확신합니다. 대체적으로...물가에 살며 양(羊)을 치는 집시들이기에...洋으로도 중원이 표기했을 겁니다. 라"나...아리랑의 "랑"도 마찬가지져...
올량해의 "올"...이건 몽골어로...산(山)을 이릅니다....근데 지덜도 그 연관관곈 전혀 모릅니다...올량핸 그냥 무조건 올량해랍니다...ㅡ. .ㅡ 어쨋거나...제가 볼 땜...올 량캐"는...량캐"족 중...산(山) 량캐 족이란 것입니다...올"은 붉단 뜻도 됩니다.
역사서엔...올량해"를 올량합"이라 했다져...? 물론 같은 종족명이지만...합"자로 했을 땐... 또 ,올량케"중...세부 종족명이 됩니다. 합수(合水)...즉,물이 만나는...물이 흡수되는 곳...그 곳의 올량해를 뜻할 겁니다. 강과 강이 만나는 내륙 거대호수... 몽골의 서북쪽에...흡수골"이란 지역이 있습니다
다만, 님의 글을 계속해서 되새겨 읽다 보니 상당한 흡입력과 설득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옵니다. 다만 저는 대륙조선설을 기본베이스로 깔고 읽고 있기 때문이고 아마 일반인들에게는 계속 읽어나가기 어려운 글이리라 생각됩니다. 님의 글이 보다 광범위한 사람들에게도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 첫 인상을 적은 것이오니 혹여 심기를 어지럽혔다면 사과드리고 또 이해를 구할 따름입니다.
서울 가는길은...독도법 전담팀...도로 표시판 검증팀...가는 도로주변지역의 지명유래 분석팀...등이 동원된 거창헌 학술팀보다...시골 지개 품팔이 꾼이 빨리 찾을 수 있을 수도 있다 봅니다...절~~~루... 그냥 쭈~ㄱ 가면 됩니더~......왜? 전에 다들 그리 갔었다 들었기 때문이지여...또한...가장 사람의 내왕이 많아...당연하게 그 길이 가장 넓고 단단하게 형성되어 있거든여...뭔 새롭고 기발한 유물과 학설에 기반한 제 주장이 아닙니다...아주 상식적이고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기존 양이들의 시각이 아닌...우리 시각&정말 객관적 시각으로 재 해석해 본 겁니다.
그렇게 혜박하고 잘 배우셨다는 우리 강단사학 분들이...아직도 일제가 검열해 준 역사를 앵무새같이 읊어 댑니다...실증주의 사학의 원조라는 양이들도...자신들 불리한 얘긴 소설로 써 버립니다...바이킹(누르만)의 유적을 발굴하기 전까진...바이킹은 노랑머리 파란눈의 완벽한 현 북유럽인들이란게 양키들의 그 과학적 역사였지여...현 세계의 역사학자들의 개인 실력이나 실증적 방식들은 우수할 진 몰라도...기본 틀 형성에서부터 방향을 잘 못 잡는 방식(일부러)은...진실이냔 것에선 저 정도의 아마추어만도 못하단 것이져...
또 하나의 예로...그렇게 객관적 논리적이란 양이 역사학자들은...잉카,아즈텍,마야 문명이...그대로 동이족과 유사함을 과거엔 조금 지목하더니...요즈음은 그냥 남미에서 자체 발생한 아메리카대륙의 순수 문화라고 억질 부리는 학설들이 나돌기 시작합니다...아메리카의 고대유적 발굴시...한자유적...짚신...천하대장군...등의 분명한 중원유물이 나와도..,이를 더이상 연구치 않습니다...송자기(고려청자)가 무수이 나와도...그저 개항이후 무역거래 한 거라 우깁니다...그 이잔건...정화함대가 다 날랐을 거로 우깁니다.
위와 같이..자신들에 불리한 사실은....고의적으로 돌파리 역사학자 짓을 하고 있는 양이 학자들과...이에 아무 이의도 대지 못하고 앵무새같이 이들의 황당한 주장을 학생들앞에서 나불대는...국내의 사대주의 복지부동형 역사학자란 식충들...이들보단 제잡설이 차라리 상대적으론 더 객관적 합리적인 접근방식이라 자위해 봅니다...비록 문장이 시골스럽고 오자 투성이라도여...ㅡ. .ㅡ
첫댓글 본문 수정도 않 끝났는데.. 이 십여분이나 보셨군여...이 새벽에여...ㅡ. .ㅡ
4시 35분이면 완성본을 본 것인가요? ㅎㅎ
이제 막 끝났습니다.
맞는 얘기 이지만 좀 더 이해 하기 쉽게 독자들을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인들이 양키가 어디에서 온 단어인지 모르듯이 일본도 제팬이 어디에서 온 것이지 모르는가 봅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봤는데 "조선(조이선)-죠선-죠센-재센-제팬(JAPAN)"이 됐다고 하네요!
제 생각엔 제펜=지팡구=지방고려=지방(구)...로...고려의 지방이란 어원에 기원한다 예상됩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혹시 우리나라에서 자주쓰는 "저편(저쪽편)"이 아닐까 하는데, 우리가 흔히쓰는 저아래쪽편, 저쪽편, 저 건너편 등등에서 "저편-제팬"이 나오지 안았나 십습니다. 그것이 고려 저쪽편이나 조선 저 아래쪽편 이 아닐까요?
조선에서...왜 지방이라 부른 걸...왜"가 그게 자신들의 국명이라 보아...자랑스럽게 "지팡"이라 하기에...양키들이 받아 적었다 봅니다.
우선은 빨리 읽으려다 보니 글이 출처도 없고 근거도 없고 그냥 님 개인의 상상을 펼친 것으로 읽힙니다. 나중에 시간 되면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오셨군여...오선생님...^. .^...다른 글들이 출처 불분명한 제 상상이 대부분인건 인정하고...다른 회원님들께서도 다 아시는 공공연한 사실이오나...이 글을 근거 없다심은 당황스럽습니다.
섹슨&게르만...동방에서 이주한 것 아니가여...?...아프리카에서 온 피그미족이라던지...뭔 근거를 대 주시면서 근거없다 하셔야 저도 자중하고 수정할 건 할 것입니다...노르만이 영국이나 유럽 지배하고 중세를 리드했음은...양키족들의 정설인데여...?...그럼, 나나니족들이 유럽을 지배했다던지의 다른 근거를 대셔야 제 글이 근거가 없는 것이겠져...?
노르만(바이킹)이 몽골리안이란 말이 근거없다시는 건가여...?...양키 역사 방송에 분명히 유물유적 발굴로 증명된 상식적인 겁니다...?...아틸란티스 원주민들이 바닷속에서 나왔을 것이라든지 해야 상상이지...분명히 당사자들도 확인한 사실을...저의 개인적인 상상이라 하시는 건지여...? 물론 그 해석엔...제 주관과 상상이 많이 가미된 건 사실이오나...무조건 출처불명이라...근거가 없는 상상이다 하시겠다면...오선생님 먼저 아니라는 근거와 출처제시를 하심이...학문적일 필요까지도 없는...일상 대화의 원칙일가 합니다.
저런..오해를 샀군요. 다시 씁니다. 우선은 빨리 읽으려다 보니 글의 상.당.부.분.이 출처도 없고 근거도 없고 그냥 님 개인의 상상을 펼친 것으로 읽힙니다. 나중에 시간 되면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글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상.당.부.분.이 그렇게 보인다고 수정합니다.)
이왕이면...어느 부분이 근거가 전무한지 짚어 주시는 아량을 베풀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상당부분이 그렇단 것이고 미세한 일부 정돈 근거가 있다시니...그 정도면 만족합니다....감사합니다...ㅡ. .ㅡ
님의 댓글을 다시 보니 일단 님은 편하게 서술하고 읽는 사람이 근거 여부를 판단하라는 뜻으로 들립니다. 논문을 쓰는 곳이 아닌 자유게시판이니 님의 방식도 얼마든지 훌륭한 방식이라 판단합니다. 그렇게 하지 말아 달라는 뜻이 아니라 순전히 저한테 그렇게 느껴졌다는 것으로 읽어주시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님이 원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읽기에 님의 상상으로 읽히는 부분을 적어봅니다.
양키는 예맥할 때의 "예(례)"에 어원한...롄=련=량=양의 변음을 거친 언어로 분석됩니다. 역시, 고대 어느 민족이나 다 한가지로...태양을 이르는...례"가 롄" 련"량"양(陽,洋...)등으로 변음됐다 확신합니다. 대체적으로...물가에 살며 양(羊)을 치는 집시들이기에...洋으로도 중원이 표기했을 겁니다. 라"나...아리랑의 "랑"도 마찬가지져...
올량해의 "올"...이건 몽골어로...산(山)을 이릅니다....근데 지덜도 그 연관관곈 전혀 모릅니다...올량핸 그냥 무조건 올량해랍니다...ㅡ. .ㅡ 어쨋거나...제가 볼 땜...올 량캐"는...량캐"족 중...산(山) 량캐 족이란 것입니다...올"은 붉단 뜻도 됩니다.
캐"가 그들이 고려를 발음하는 크=국(國)이란 거지여... 우리말 ...이세기 저세기란 욕은...이 쪽 로스케 야만인 스럽단 뜻인 겁니다. 역사에 나오는 " 야인(野人)들입니다. 서북 시베리아 벌판에 살았으니까여...
야인(野人)..얘들이 양키"인 거입니다. 코리아 사람을...코리안이라 하듯...야"나라 사람들은 얀"이 됩니다...네덜란드인도 야인이 되는 겁니다. 서역인들과 중앙아시아 제족들은...ㄴ"과 ㅇ"의 구분이 않 됩니다...얀키=양키...얀크...변음도 아닌 겁니다.
당(신라)부흥기에... 사방으로 흩어진 고구려 유민들 중의 북족 유민들이 들어가...배(백,불)+고(크.캐,키)가 되어 바이크...바이킹 이래 되는 겁니다. (음.운. 변.화.부분이 상상으로 읽힘)
역사서엔...올량해"를 올량합"이라 했다져...? 물론 같은 종족명이지만...합"자로 했을 땐... 또 ,올량케"중...세부 종족명이 됩니다. 합수(合水)...즉,물이 만나는...물이 흡수되는 곳...그 곳의 올량해를 뜻할 겁니다. 강과 강이 만나는 내륙 거대호수... 몽골의 서북쪽에...흡수골"이란 지역이 있습니다
서양 제족들을 이르는...양(량)...이 자체가 "랑케"의 "량"이란 뜻이며... 중원 역사에 나오는 용어인...서량태수,양광(수나라),양나라,연나라...거련(거란)등등이 이들을 통치했을 겁니다.
다만, 님의 글을 계속해서 되새겨 읽다 보니 상당한 흡입력과 설득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옵니다. 다만 저는 대륙조선설을 기본베이스로 깔고 읽고 있기 때문이고 아마 일반인들에게는 계속 읽어나가기 어려운 글이리라 생각됩니다. 님의 글이 보다 광범위한 사람들에게도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 첫 인상을 적은 것이오니 혹여 심기를 어지럽혔다면 사과드리고 또 이해를 구할 따름입니다.
사과라시니여 오선생님...가당치도 않으십니다...오히려 영광입니다...제가 항상 글 말미에 부탁드리지 않습니까...지도를 요망한다고여...오선생님 같으신 지적은...진즉에 몇 수십번은 나왔어야 했는데...아무 대꾸들도 않 하시기에...오히려 무시당한다 삐졌었는 걸여...일반적.통상적,전문적 시각으론...택도 없는 가설 이하의 잡설임은 저도 인정하는 걸여...다만...어짬 제 잡설이 전문적 증명방식은 결여됐더라도...방향은 잡았을 지도 모르니...선생님들께서 잠시 검토해 주시면 감읍하겠단 심정으로...오늘도 독수리타를 날리고 있답니다.
서울 가는길은...독도법 전담팀...도로 표시판 검증팀...가는 도로주변지역의 지명유래 분석팀...등이 동원된 거창헌 학술팀보다...시골 지개 품팔이 꾼이 빨리 찾을 수 있을 수도 있다 봅니다...절~~~루... 그냥 쭈~ㄱ 가면 됩니더~......왜? 전에 다들 그리 갔었다 들었기 때문이지여...또한...가장 사람의 내왕이 많아...당연하게 그 길이 가장 넓고 단단하게 형성되어 있거든여...뭔 새롭고 기발한 유물과 학설에 기반한 제 주장이 아닙니다...아주 상식적이고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기존 양이들의 시각이 아닌...우리 시각&정말 객관적 시각으로 재 해석해 본 겁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지적해 주시니...제 주제에 선생님들과 댓글도 이리 쓸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거겠지여...
그렇게 혜박하고 잘 배우셨다는 우리 강단사학 분들이...아직도 일제가 검열해 준 역사를 앵무새같이 읊어 댑니다...실증주의 사학의 원조라는 양이들도...자신들 불리한 얘긴 소설로 써 버립니다...바이킹(누르만)의 유적을 발굴하기 전까진...바이킹은 노랑머리 파란눈의 완벽한 현 북유럽인들이란게 양키들의 그 과학적 역사였지여...현 세계의 역사학자들의 개인 실력이나 실증적 방식들은 우수할 진 몰라도...기본 틀 형성에서부터 방향을 잘 못 잡는 방식(일부러)은...진실이냔 것에선 저 정도의 아마추어만도 못하단 것이져...
또 하나의 예로...그렇게 과학적이란 역사 학자들이...이집트의 파라오들 얼굴...스핑크스의 얼굴들이...그대로 몽골로이드의 형상인데도...몽골로이드와의 관련 연구를 회피하고 있단 겁니다....제 생각엔...그들은 다 알고 있을 겁니다.
또 하나의 예로...그렇게 객관적 논리적이란 양이 역사학자들은...잉카,아즈텍,마야 문명이...그대로 동이족과 유사함을 과거엔 조금 지목하더니...요즈음은 그냥 남미에서 자체 발생한 아메리카대륙의 순수 문화라고 억질 부리는 학설들이 나돌기 시작합니다...아메리카의 고대유적 발굴시...한자유적...짚신...천하대장군...등의 분명한 중원유물이 나와도..,이를 더이상 연구치 않습니다...송자기(고려청자)가 무수이 나와도...그저 개항이후 무역거래 한 거라 우깁니다...그 이잔건...정화함대가 다 날랐을 거로 우깁니다.
위와 같이..자신들에 불리한 사실은....고의적으로 돌파리 역사학자 짓을 하고 있는 양이 학자들과...이에 아무 이의도 대지 못하고 앵무새같이 이들의 황당한 주장을 학생들앞에서 나불대는...국내의 사대주의 복지부동형 역사학자란 식충들...이들보단 제잡설이 차라리 상대적으론 더 객관적 합리적인 접근방식이라 자위해 봅니다...비록 문장이 시골스럽고 오자 투성이라도여...ㅡ. .ㅡ
그런 의미에서 '조작된 역사' 라는 책이 요즘 구미가 당깁니다. 베겔인가 하는 서양학자가 쓴것인데 인터넷에서 서문을 좀 보았는데 흥미로운 사실들이 좀 있더군요. 역시 정치와 역사의 역학적인 관계는 무시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좋으신 정보 감사합니다...현선생님...꼭.한 번 사 봐야 겠습니다.
홍진영님/ 저는 선생님이라는 칭호는 어울리지 않는 장년의 초심자일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