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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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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양키" 의 어원은... 오랑케"
홍진영 추천 0 조회 1,630 08.01.27 01:5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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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1.27 03:29

    첫댓글 본문 수정도 않 끝났는데.. 이 십여분이나 보셨군여...이 새벽에여...ㅡ. .ㅡ

  • 08.01.27 04:36

    4시 35분이면 완성본을 본 것인가요? ㅎㅎ

  • 작성자 08.01.27 04:53

    이제 막 끝났습니다.

  • 08.01.27 10:29

    맞는 얘기 이지만 좀 더 이해 하기 쉽게 독자들을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 08.01.27 18:34

    미국인들이 양키가 어디에서 온 단어인지 모르듯이 일본도 제팬이 어디에서 온 것이지 모르는가 봅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봤는데 "조선(조이선)-죠선-죠센-재센-제팬(JAPAN)"이 됐다고 하네요!

  • 작성자 08.01.27 19:41

    제 생각엔 제펜=지팡구=지방고려=지방(구)...로...고려의 지방이란 어원에 기원한다 예상됩니다.

  • 08.01.28 06:24

    그럴수도 있겠네요! 혹시 우리나라에서 자주쓰는 "저편(저쪽편)"이 아닐까 하는데, 우리가 흔히쓰는 저아래쪽편, 저쪽편, 저 건너편 등등에서 "저편-제팬"이 나오지 안았나 십습니다. 그것이 고려 저쪽편이나 조선 저 아래쪽편 이 아닐까요?

  • 작성자 08.01.28 06:33

    조선에서...왜 지방이라 부른 걸...왜"가 그게 자신들의 국명이라 보아...자랑스럽게 "지팡"이라 하기에...양키들이 받아 적었다 봅니다.

  • 08.01.29 11:07

    우선은 빨리 읽으려다 보니 글이 출처도 없고 근거도 없고 그냥 님 개인의 상상을 펼친 것으로 읽힙니다. 나중에 시간 되면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 작성자 08.01.29 15:29

    오셨군여...오선생님...^. .^...다른 글들이 출처 불분명한 제 상상이 대부분인건 인정하고...다른 회원님들께서도 다 아시는 공공연한 사실이오나...이 글을 근거 없다심은 당황스럽습니다.

  • 작성자 08.01.29 15:38

    섹슨&게르만...동방에서 이주한 것 아니가여...?...아프리카에서 온 피그미족이라던지...뭔 근거를 대 주시면서 근거없다 하셔야 저도 자중하고 수정할 건 할 것입니다...노르만이 영국이나 유럽 지배하고 중세를 리드했음은...양키족들의 정설인데여...?...그럼, 나나니족들이 유럽을 지배했다던지의 다른 근거를 대셔야 제 글이 근거가 없는 것이겠져...?

  • 작성자 08.01.29 15:40

    노르만(바이킹)이 몽골리안이란 말이 근거없다시는 건가여...?...양키 역사 방송에 분명히 유물유적 발굴로 증명된 상식적인 겁니다...?...아틸란티스 원주민들이 바닷속에서 나왔을 것이라든지 해야 상상이지...분명히 당사자들도 확인한 사실을...저의 개인적인 상상이라 하시는 건지여...? 물론 그 해석엔...제 주관과 상상이 많이 가미된 건 사실이오나...무조건 출처불명이라...근거가 없는 상상이다 하시겠다면...오선생님 먼저 아니라는 근거와 출처제시를 하심이...학문적일 필요까지도 없는...일상 대화의 원칙일가 합니다.

  • 08.01.29 16:24

    저런..오해를 샀군요. 다시 씁니다. 우선은 빨리 읽으려다 보니 글의 상.당.부.분.이 출처도 없고 근거도 없고 그냥 님 개인의 상상을 펼친 것으로 읽힙니다. 나중에 시간 되면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글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상.당.부.분.이 그렇게 보인다고 수정합니다.)

  • 작성자 08.01.29 18:10

    이왕이면...어느 부분이 근거가 전무한지 짚어 주시는 아량을 베풀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상당부분이 그렇단 것이고 미세한 일부 정돈 근거가 있다시니...그 정도면 만족합니다....감사합니다...ㅡ. .ㅡ

  • 08.01.30 16:40

    님의 댓글을 다시 보니 일단 님은 편하게 서술하고 읽는 사람이 근거 여부를 판단하라는 뜻으로 들립니다. 논문을 쓰는 곳이 아닌 자유게시판이니 님의 방식도 얼마든지 훌륭한 방식이라 판단합니다. 그렇게 하지 말아 달라는 뜻이 아니라 순전히 저한테 그렇게 느껴졌다는 것으로 읽어주시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 08.01.30 16:41

    다만, 님이 원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읽기에 님의 상상으로 읽히는 부분을 적어봅니다.

  • 08.01.30 16:48

    양키는 예맥할 때의 "예(례)"에 어원한...롄=련=량=양의 변음을 거친 언어로 분석됩니다. 역시, 고대 어느 민족이나 다 한가지로...태양을 이르는...례"가 롄" 련"량"양(陽,洋...)등으로 변음됐다 확신합니다. 대체적으로...물가에 살며 양(羊)을 치는 집시들이기에...洋으로도 중원이 표기했을 겁니다. 라"나...아리랑의 "랑"도 마찬가지져...

  • 08.01.30 16:45

    올량해의 "올"...이건 몽골어로...산(山)을 이릅니다....근데 지덜도 그 연관관곈 전혀 모릅니다...올량핸 그냥 무조건 올량해랍니다...ㅡ. .ㅡ 어쨋거나...제가 볼 땜...올 량캐"는...량캐"족 중...산(山) 량캐 족이란 것입니다...올"은 붉단 뜻도 됩니다.

  • 08.01.30 16:55

    캐"가 그들이 고려를 발음하는 크=국(國)이란 거지여... 우리말 ...이세기 저세기란 욕은...이 쪽 로스케 야만인 스럽단 뜻인 겁니다. 역사에 나오는 " 야인(野人)들입니다. 서북 시베리아 벌판에 살았으니까여...

  • 08.01.30 16:57

    야인(野人)..얘들이 양키"인 거입니다. 코리아 사람을...코리안이라 하듯...야"나라 사람들은 얀"이 됩니다...네덜란드인도 야인이 되는 겁니다. 서역인들과 중앙아시아 제족들은...ㄴ"과 ㅇ"의 구분이 않 됩니다...얀키=양키...얀크...변음도 아닌 겁니다.

  • 08.01.30 17:00

    당(신라)부흥기에... 사방으로 흩어진 고구려 유민들 중의 북족 유민들이 들어가...배(백,불)+고(크.캐,키)가 되어 바이크...바이킹 이래 되는 겁니다. (음.운. 변.화.부분이 상상으로 읽힘)

  • 08.01.30 17:05

    역사서엔...올량해"를 올량합"이라 했다져...? 물론 같은 종족명이지만...합"자로 했을 땐... 또 ,올량케"중...세부 종족명이 됩니다. 합수(合水)...즉,물이 만나는...물이 흡수되는 곳...그 곳의 올량해를 뜻할 겁니다. 강과 강이 만나는 내륙 거대호수... 몽골의 서북쪽에...흡수골"이란 지역이 있습니다

  • 08.01.30 17:08

    서양 제족들을 이르는...양(량)...이 자체가 "랑케"의 "량"이란 뜻이며... 중원 역사에 나오는 용어인...서량태수,양광(수나라),양나라,연나라...거련(거란)등등이 이들을 통치했을 겁니다.

  • 08.01.30 17:53

    다만, 님의 글을 계속해서 되새겨 읽다 보니 상당한 흡입력과 설득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옵니다. 다만 저는 대륙조선설을 기본베이스로 깔고 읽고 있기 때문이고 아마 일반인들에게는 계속 읽어나가기 어려운 글이리라 생각됩니다. 님의 글이 보다 광범위한 사람들에게도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 첫 인상을 적은 것이오니 혹여 심기를 어지럽혔다면 사과드리고 또 이해를 구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08.01.31 11:26

    사과라시니여 오선생님...가당치도 않으십니다...오히려 영광입니다...제가 항상 글 말미에 부탁드리지 않습니까...지도를 요망한다고여...오선생님 같으신 지적은...진즉에 몇 수십번은 나왔어야 했는데...아무 대꾸들도 않 하시기에...오히려 무시당한다 삐졌었는 걸여...일반적.통상적,전문적 시각으론...택도 없는 가설 이하의 잡설임은 저도 인정하는 걸여...다만...어짬 제 잡설이 전문적 증명방식은 결여됐더라도...방향은 잡았을 지도 모르니...선생님들께서 잠시 검토해 주시면 감읍하겠단 심정으로...오늘도 독수리타를 날리고 있답니다.

  • 작성자 08.01.31 19:27

    서울 가는길은...독도법 전담팀...도로 표시판 검증팀...가는 도로주변지역의 지명유래 분석팀...등이 동원된 거창헌 학술팀보다...시골 지개 품팔이 꾼이 빨리 찾을 수 있을 수도 있다 봅니다...절~~~루... 그냥 쭈~ㄱ 가면 됩니더~......왜? 전에 다들 그리 갔었다 들었기 때문이지여...또한...가장 사람의 내왕이 많아...당연하게 그 길이 가장 넓고 단단하게 형성되어 있거든여...뭔 새롭고 기발한 유물과 학설에 기반한 제 주장이 아닙니다...아주 상식적이고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기존 양이들의 시각이 아닌...우리 시각&정말 객관적 시각으로 재 해석해 본 겁니다.

  • 작성자 08.01.31 11:41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지적해 주시니...제 주제에 선생님들과 댓글도 이리 쓸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거겠지여...

  • 작성자 08.01.31 19:28

    그렇게 혜박하고 잘 배우셨다는 우리 강단사학 분들이...아직도 일제가 검열해 준 역사를 앵무새같이 읊어 댑니다...실증주의 사학의 원조라는 양이들도...자신들 불리한 얘긴 소설로 써 버립니다...바이킹(누르만)의 유적을 발굴하기 전까진...바이킹은 노랑머리 파란눈의 완벽한 현 북유럽인들이란게 양키들의 그 과학적 역사였지여...현 세계의 역사학자들의 개인 실력이나 실증적 방식들은 우수할 진 몰라도...기본 틀 형성에서부터 방향을 잘 못 잡는 방식(일부러)은...진실이냔 것에선 저 정도의 아마추어만도 못하단 것이져...

  • 작성자 08.01.31 19:29

    또 하나의 예로...그렇게 과학적이란 역사 학자들이...이집트의 파라오들 얼굴...스핑크스의 얼굴들이...그대로 몽골로이드의 형상인데도...몽골로이드와의 관련 연구를 회피하고 있단 겁니다....제 생각엔...그들은 다 알고 있을 겁니다.

  • 작성자 08.01.31 19:30

    또 하나의 예로...그렇게 객관적 논리적이란 양이 역사학자들은...잉카,아즈텍,마야 문명이...그대로 동이족과 유사함을 과거엔 조금 지목하더니...요즈음은 그냥 남미에서 자체 발생한 아메리카대륙의 순수 문화라고 억질 부리는 학설들이 나돌기 시작합니다...아메리카의 고대유적 발굴시...한자유적...짚신...천하대장군...등의 분명한 중원유물이 나와도..,이를 더이상 연구치 않습니다...송자기(고려청자)가 무수이 나와도...그저 개항이후 무역거래 한 거라 우깁니다...그 이잔건...정화함대가 다 날랐을 거로 우깁니다.

  • 작성자 08.01.31 19:31

    위와 같이..자신들에 불리한 사실은....고의적으로 돌파리 역사학자 짓을 하고 있는 양이 학자들과...이에 아무 이의도 대지 못하고 앵무새같이 이들의 황당한 주장을 학생들앞에서 나불대는...국내의 사대주의 복지부동형 역사학자란 식충들...이들보단 제잡설이 차라리 상대적으론 더 객관적 합리적인 접근방식이라 자위해 봅니다...비록 문장이 시골스럽고 오자 투성이라도여...ㅡ. .ㅡ

  • 08.01.31 11:35

    그런 의미에서 '조작된 역사' 라는 책이 요즘 구미가 당깁니다. 베겔인가 하는 서양학자가 쓴것인데 인터넷에서 서문을 좀 보았는데 흥미로운 사실들이 좀 있더군요. 역시 정치와 역사의 역학적인 관계는 무시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01.31 11:44

    좋으신 정보 감사합니다...현선생님...꼭.한 번 사 봐야 겠습니다.

  • 08.01.31 15:46

    홍진영님/ 저는 선생님이라는 칭호는 어울리지 않는 장년의 초심자일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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