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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품종연구회
 
 
 
카페 게시글
추식(秋植)구근,구경 절개
연리지 울산 추천 0 조회 61 16.12.01 10:2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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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01 10:22

    첫댓글 나도 어제 하우스에 가서
    똑같이 생각했는데
    연리지님도 그러셨군요

  • 작성자 16.12.01 10:25

    그렇지요?.내년에 꼭 품어야겠어요..구매리스트 1위를 차지했어요.

  • 16.12.01 10:34

    어메 지기님은 어여쁜 여성회원님들만 이뻐하신다요? ㅎ

  • 작성자 16.12.01 10:38

    전 제가 어여쁘다 생각하는디ㅡ자뻑인가여 ?..님도 어여쁜님 아닌가요?

  • 16.12.01 10:41

    @연리지 울산 저는 안 어여쁜데요 ㅎ

  • 작성자 16.12.01 10:43

    @이연순 겸손이 지니치면 어쩌는지 아시쥬~
    딱 이쁜 느낌 들어유

  • 작성자 16.12.01 10:50

    @이연순 갑자기 궁금증이 생겨서 묻습니다..어느지방에 사시는지...닉뒤에 지명이 없어서요

  • 16.12.01 10:45

    절개있는 꽃이 맞네요

  • 작성자 16.12.01 10:50

    볼수록 고귀해보입니다

  • 16.12.01 11:19

    어여쁘신 연리지님께 어울리는 꽃입니다~*^^*

  • 작성자 16.12.01 11:20

    헉 쥐구멍이 어디있지 ...ㅎ

    스티커
  • 16.12.01 12:09

    쉬이 꽃잎을 흐트릴거라 생각했었는데 아닌가봐요.

    시간이 꽤흐른듯한데 그모습 그대로 인듯하네요.

  • 작성자 16.12.01 16:00

    겹은 그대로인듯 보이고 홑은 많이 올라 왔지요?.뚝에 기어올라가서 사진 찍어 왔어요..ㅎ

  • 16.12.01 23:17

    @연리지 울산 꽃대 중간부를 스스로 말려버려서 오래가나봐

  • 16.12.01 12:15

    콜치쿰이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있으니 더 예쁘네요.ㅎ

  • 작성자 16.12.01 16:01

    그러네요..ㅎ

  • 16.12.01 12:56

    아까워서 저 예쁜걸 어찌 따셨데요ㅎ

  • 작성자 16.12.01 16:02

    지기님께서 따주시지 않으면 언제 우리가 꽃을 따보겠나요..키워도 아까워서...손이 후덜덜 할텐데..

  • 16.12.01 14:10

    조금만 가까우면 가보고 싶었는데...

  • 작성자 16.12.01 16:03

    멀리서 다녀가도 여비가 아깝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고 진기한 광경이었어요

  • 16.12.01 15:10

    연리지님의 천판연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16.12.01 15:53

    오.모.나,..새삼 스러이 아름다운 연꽃을 보니 뭉클합니다

  • 16.12.01 15:57

    콜치쿰에 대해 한 가지 더 배웠네요.
    예쁜 자태를 오래 유지한다는...

  • 작성자 16.12.01 16:04

    사진으로 보다 실제 꽃이 훨씬 좋았어요..

  • 16.12.01 16:43

    모래사장에 홍학의 군무를 보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12.01 16:44

    표현이 멋집니다
    정말 그리보이기도 하네요.

  • 16.12.01 21:57

    저두 내년엔 꼬옥~~^.^

  • 작성자 16.12.01 22:05

    그리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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