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문앞 1인시위재개 [1,166일차]

[사무국]

★국회정문앞 1인시위재개 [1,166일차]
 

 

일시:2024년10월14일오전 11시30분~12시40분

장소:국회정문 농성천막앞

소속: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인천강화 주금순유족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국가폭력피해 범국민연대)는 2024년10월14일 국회정문앞에서 11시30분!12시30분까지 과거사 진실을 왜곡하고 국회업무허위보고 조사결정문지연.유족탄압.등을 일심고있는 진실화해위원회를 국회에서 광범위한 전방위적인 국정감사를 요구하는 1인시위를 전개하였습니다. 1인시위는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유족회를 비롯한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단체와 순번을 정하여 실시하기로하였습니다.

인천강화 주금순 유족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민이 용납할 수 없는 망언을 일삼는 인사들을 즉각 파면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정감사장에서 일제강점기 선조의 국적은 일본이라는 극언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광동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은 진실과는 거리가 멀게 5·18 북한 개입설을 꺼냈다고 한다. 미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 대표는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은 '한국 국민 수준이 1940년대 영국 시민보다 못하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본인이 그럴지는 모르지만 국민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역사 부정 세력이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관련 법안을 신속히 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역사바로세우기]

인천,강화 주금순 유족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