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설재종목사입니다. 제가 학장으로 있는 영성반석신학교 에서 함께 신학 공부하기를 소망합니다.(토요일만 강의,죽전역) 031)261-0191으로 연락 주세요~~ *홈페이지 접속 하셔서 더 많은 정보를 만나보세요^^ http://holyrock.kr/ ←클릭 *유투브에서 ‘주향기교회-영성반석신학교’라고 검색하시면 예배 동영상을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 클릭!)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일새벽설교’검색하시면 앱을 통해서 문자로 설교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23.8.18(금요설교)‘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여는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 예배드리고자 합니다. 온맘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리게 인도하여 주시고, 오늘 예배에 갖고 나온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간절히 간구하오니, 주께서 응답하 셔서 모두 해결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청 하옵나이다. 우리와 항상 동행해 주시고, 악한 영들은 모두 물리쳐주시 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도신경으로 신앙 고백하시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성경> 사도행전 1장 1절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이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에서 먼저 쓴 글은 바로 ‘누가복음’입니다. 사도행전도 누가가 쓴 서신서입니다. 데오빌로라는 각하에게 거짓을 써 보냈다가는 목숨이 달아날 수도 잇었지만, 누가는 누가복음에서부터 데오빌로 각하도 아시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알아서 글을 쓰려고 했다는 내용을 서두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탄생, 기적, 죽음, 부활, 승천은 이 성경 자체만 보더라도, 완전히 사실, 완전히 fact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이러한 사실, 예수님의 부활, 승천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믿으시길 소망합니다. 1절에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행하신다는 것은 신적인 측면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를 창조하다’, ‘산출하다’,‘무형의 상태에 형태를 부여하다’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하난미의 아들로서 창조적으로 행하신 것을 뜻합니다. 또한 ‘가르치시기를’에서는 가르치다의 의미가 ‘어떤 것을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 반복해서 손을 뻗다’입니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가르침의 주체가 예수님으로서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어떤 것을 받아들이게 하시기 위해서 반복해서 손을 뻗고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중에’ 행하시며 가르치셨던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신 이후에도 우리의 ‘임마누엘’로 임재하셔서 성령을 통해서 우리 중에 행하시며 가르치고 계시는 것입니다. 지금껏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지금 이 순간도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행하심과 가르침에 순종함으로써 예수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성도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이고, 하난미을 사랑하는 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역사는 우리 앞에 실제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 사랑을 항상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이름에 의지하여, 능력을 발휘하게 해 주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는 하루가 되 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78. 내 선한 목자 1. 내 선한 목자 양 먹이시는 곳 저 방초동산은 참 편한데 나 어찌 목자와 양 떼를 떠나서 위험한 곳으로 나 갔던가 2. 내 선한 목자 길 잃은 주의 양 끝까지 찾으며 부르소서 택하신 보는 양문앞에 모여서 다들어 가도록 이끄소서 3. 내 선한 목자 날 인도 하시고 주 따라 가는 법 늘 가르쳐 또 다시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주 은혜 가운데 날 두소서 아멘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잘못한 사 람들을 모두 용서해 주었듯이 저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옵 소서. 예수 이름으로 모든 악한 영은 물리치며 담대하고 기쁘 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몸이 아픈 사람의 병을 낫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게 보호하여 주시고, 그 속에서 당당히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서의 일이 어렵고 힘들고 지치더라도 죄짓지 않으며, 사랑과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 충만하여 사탄의 교묘한 꾀임에 빠지지 않도록 지혜를 허 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 - - - - -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신학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영성반석신학교로 연락주세요. 031)261-0191 용인 죽전역 도보로 10분거리, 토요일만 강의 (학장 설재종 목사 올림)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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