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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협박을 멈춰주십시오.
다이노탱 추천 0 조회 4,802 26.04.05 17:39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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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5 23:04

    @illiililliil 배운 티 내면서 다른 사람들 이 시험이랑 거리 멀다고 함부로 말하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ㅎ 본인이 뭐라고 남들이 거리가 멀다 어쩐다 판단을 하시는지?
    다같은 수험생 처지에, 혼자만 배운 티 내며 안 그래도 불안한 사람들 무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어떻게 바꾸셔도 보기 불편합니다~
    다른 사람 처지 이해해볼 생각도 없이 그들의 지식수준까지 폄하하셨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즐 카페 하세요~~

  • 26.04.05 23:58

    @존버합니다 흠... 시험이 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아직 입증책임이 어떻게 되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진도가 안 나갔으면, 시험은 떨어질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으니까 시험이랑 거리가 멀어 보인다고 했습니다. 굳이 이렇게 설명하지 않아도 비슷하게 해석할 거라 생각했는데 잘못 생각했나 봐요. 폄하 당했다고 느끼셨다면 사과 드릴게요. 근데 제가 다른 사람 처지를 이해해 볼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하는 말은 좀 억울하네요. 무슨 심리인지 잘 모르겠어서 이해가 안 간다고 앞에 말도 했는데, 이해해 볼 생각을 안 했을 리가 없죠. 잘못이 없는데 저런 데 휘말리면 귀찮거나 짜증날 수는 있어도 불안한 마음이 들 것 같지는 않고, 그래서 왜 불안해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면 흥분하지 마시고 의견을 말씀하세요. 굳이 제 3자끼리 흥분할 이유는 없잖아요.

  • 26.04.06 00:05

    @illiililliil 말투는 젊잖은데 싸가지가 없어 보입니다. (시비 아님)

  • 26.04.06 04:24

    카페에 한참 들어오지 않다가,
    상황이 시끌시끌하여 이 글까지 흘러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자와 출판사가 광기에 사로잡혔다는 지적에 대해 공감합니다.

    저자가 법학 박사시라구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때로는 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 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일들도 있다는 것을 너무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손해액만큼(예를 들면 책값만큼) 요구하고 경고를 주는 정도에서 그쳤더라면 이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많은 학생들이 그러한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을 정도로 논리가 통하지 않는 분들이라고 결코 생각지 않습니다.

    아무런 경고도 없이, 그 책값의 수십배가 되는 돈을, 심지어는 자신들의 저작물을 거래했는지 명확하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강도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저자와 출판사는 지금 그 자리에 계실 수 있는 것이 누구의 덕이었는지, 우리 사회는 왜 법이 아니라 관용과 용서라는 논리로 돌아가기도 하는지를 한 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26.04.06 04:54

    이렇게 한다고 애초에 pdf를 찾아 봐야 하는 분들이 에센스 종이책을 절대 구매하지 않습니다.

    설령 이번 일에 연루되지 않은 수험생이라 하더라도 독자들을 이런 식으로 대하는 저자와 출판사의 교재를 사서 읽고 싶을까요? 대안은 너무나도 많은데요.

    저자와 출판사가 장기적으로 본인들에게도 손해인 일을 아득바득 하면서 악에 받혀 부들거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광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10명의 죄인을 놓칠지라도 한 명의 무고한 사람을 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추려내신 500명 가운데 절대다수가 에센스 교재를 구매하고 돈을 이체했더라도, 그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아닐 수 있다면 이렇게 막무가내로 굴어선 안되는 거지요. 복장이 터집니다.

  • 26.04.06 09:16

    이쯤되면 에센스 피뎁 거래한놈들은 앞으로 얼씬도 안힐텐데 과열됐다 싶기는 하네요. 수험생들인데. 모르던 사람들도 무슨일이지 하면서 더 커지는 느낌.

  • 26.04.06 09:18

    이 글 너무 공감....
    판매자 말을 뭘 믿고 명단 공개한다는건지
    무죄를 입증하라는게 말이되나요?
    그게 무슨 책을 판건지 특정도 못하면서
    관련 없는 피해자가 없을거라고 보장하실수 있나요?

    저작권 무시한 PDF거래가 이렇게 많았구나 싶어 처음엔 응원했는데 점점 합의금장사가 되어가네요

    어느 분야든 법무법인 끼고 합의금장사 하는거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수험서의 저자이자 교육자가 시험 2달도 안남겨놓고 할 일인가 싶습니다

    혹시나해서 덧붙이면 당사자 아니고 저는 PDF 책 산 적이 아예 없습니다.
    (종이책으로만 공부가능해서)
    에센스로 공부한적도 없습니다. (편집스타일이 와닿지 않아서)

    앞으로는 청출어람 출판사의 책은 절대 보지 않을것이고, 합격하든 수험포기하든 합격/불합격 수기 남길때 꼭 써야겠네요

  • 26.04.06 23:11

    엄청난 수익을 취한 고의적 반복적 판매자는 처벌이 마땅한데..
    지들이 증거 모으기 힘드니까 좀 얼타는 수험생 중 누구 하나 걸려라하고 자백하라는 느낌이 너무 큼..
    법으로 한다해도 초범에 관대하고, 터무니 없는 손배 받는거 불가능한 것 알텐데,,
    정도를 넘어서 기냥 수험생들 겁주기용 and 본보기용 같아서 안타깝네요..

    불매 많이 할 듯요.. 강의용 책들도 굳이 강의 안들어도 편집 잘돼서 만족스러운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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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6.04.13 00:49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거겠죠... 권리를 지킨다는 명목하에 이뤄지는 다른 폭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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