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리....
빗소리....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네번째 신데렐라는 까무잡잡한 얼굴이예요..
오늘 유리구두를 받아쥐고 마사위에 곱게 뉘어놨어요.
꼬물꼬물 아가들 ,얼굴을 내밀고..
방긋 미소지으며 만나게 될 날 고대합니다...
비소리님..
감사합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더군요..
나눔주심에 드릴게 없어 이쁜 미소만 보냅니다...
첫댓글 그러게요...광주 그리 먼곳도 아닌데....예쁘게 키우세요^^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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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광주 그리 먼곳도 아닌데....예쁘게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