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문기 아들 이재명 재판 증인 출석
이재명 "모른다" 보고 "왜 자충수 두나"
이재명, 진술 들으며 내내 시선 아래로
'이재명씨'라고 호칭…"父 모를 리 없다"
"누군데 방에서 전화? 물으면 '성남시장'"
"캠프 관계자, '미안하다, 도와달라' 말해"
"캠프에서 지켜주지 않은 배신감도 원인"
"아버지 사망 1차적 책임은 이재명에 있다"
반면 이 대표 측은 김 전 처장이 대장동 비리 의혹 공론화 이후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고발하려는 움직임이 있자 불안감 등을 느껴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나 김씨는 그런 불안감 외에도 "(이재명) 캠프에서 지켜주지 않는다는 배신감 등 전부 다 (원인일 것)"이라고 일축했다.
김씨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의 1차적 책임은 이재명씨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30714200505378
정말 할말 많지만 딱 한가지만 이야기 한다면
재판 주요 증인으로 무죄 선고 받게 노력한 사람의
죽음 앞에 한 언행들은 평생 벌을 받아도 모자를거다
저 고개 숙인거도 다른 이유 없고 여론 의식하고
재판정 의식한거지 절대 다른 의미는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첫댓글 시선 아래로 두고 1818 한거같아요.
222222 보통사람이라면 양심의 가책이라 하겠지만 저 놈은 그런 염치는 1도 없는 놈이죠. 폐륜 욕설 날리면서 복수할 방법 찾고 있었겠죠.
눈빛을 감출려고 ㅋㅋㅋ
@하루마루
@진달빛무사 저것들한테 조작 냄새 안나는 것이 뭐가 있겠어요 오직 찢만 진리인 찢계에 갇혀 사는 애들인데. 아버지가 전화 울리자마자 번개같이 자리 옮기면 누구냐고 물어보는 것 하나도 안 이상하고, 자식한테 시장님이라고 자랑하듯 말하는 것도 하나도 안 이상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