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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12월21일 동짓날 입니다
금송 추천 0 조회 203 24.12.21 06: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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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1 07:16

    첫댓글 전라도식 새알심만 넣은 동지팥죽
    먹음직 스럽네요
    어젯밤 늦게까지 동지팥죽 끓인다고 바빠서 수다도 못떨었는데 ~~~

    손많이 가는 금송 쉐프님 명품팥죽이 드디어 완성 되었네요
    시모님 밑에서 혹독한 시집살이로 배워서 음식도 잘하고 맛도 일품 인정합니다

    우리집으로 한그릇 택배 부탁합니다 ㅎ ㅎ ㅎ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4.12.21 10:41

    팥죽 한그릇 아니고 두 그릇 보내 드리죠~ㅎㅎ
    눈으로만 먹게 해서 미안 한데요
    언제든 기회되면 맛 보여 드릴께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닭방에서 같이 살자구요
    우린 바늘과 실입니다~~♡

  • 24.12.21 07:22

    와우
    역쉬 금송쉐프님의
    솜씨가 엿보이는 팥죽!!

    유달시리 팥죽을 좋아하는데~
    먹을사람이 없어서
    작년부터 시장에서
    구입해서 먹는데~
    서방님은 시골 가삐리고~
    혼자서도 잘 먹기에
    억수로 많이 사왔어요!!^

    팥죽으로 아침대신하고
    오늘은 예식장으로
    달려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선배님~~~

  • 작성자 24.12.21 10:47

    주원님
    팥죽을 많이 좋아하시는군요
    우리 세대들은 팥 음식을 유난히도 좋아 하지요

    빵집에 가도 앙꼬 빵을 좋아하고 팥시루떡이 맛있구요~ㅎ
    팥이 속을 따뜻하게하고 맛있어요
    주원님도 큰며눌님 하느라 고생 하셨을듯...

    지금은 숙제 끝내서 일도 없지만 참으로 인고의 세월을 잘 참고 살았답니다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24.12.21 09:59

    닭방에 마실 왔습니다
    금송선배님 동지 팥죽 글도 맛갈나게 쓰셨네요 새해에도 건강 하게 카페활동 잘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24.12.21 10:53

    소띠방에 열무님이 닭방 까지 귀한걸음을 하시다니...
    많이 반갑습니다
    음방에 오셔서 소리새 글에만 댓글을 달아서 금송 섭섭 했었지요~ㅋ
    근데 다 풀어졌어요~ㅎ
    팥죽 눈으로만 먹게해서 미안하고,
    댓글 고마워요~^^

  • 24.12.21 08:16

    아하~~~
    오늘이 애동지군요
    애동지엔 팥죽을 안 먹는다는 애기도 들은 것 같고ㅋ
    무튼 진한 국물이 아주 고소하고 맛있겠어요
    정성들여 맛있게 끓인 팥죽
    많이 드이소
    제 몫까지요^^

  • 작성자 24.12.21 10:54

    우리 여백 총무님이 팥죽을 끓인다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언제 한번 맛있게 끓여서 맛 보여주세요
    맛있는 동지 팥죽 드시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 24.12.21 09:17

    부지런도 해라
    어제 절에 다니는 동네 엄마가 언니 이번 동지에
    팥죽 먹으면 좋으니 먹으라 하길래
    팥 삶아 놓고 쿠팡에서 습식 찹쌀가루 배달 기둘리다가
    아침에 옹심이 없이 쑤었지요
    택배온다 문자 오네요
    옹심이 만들어 넣고 맛나게 냠 ~냠 ~


  • 작성자 24.12.21 10:59

    마마님
    팥죽을 끓이셨군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요즘은 식구가 없으니 사 먹는게 현실인데요

    손수끓이면 더 맛있지요. 팥을 많이넣고 진하게 끓이면 고소하고 너무 맛있지요.

    수고 하신
    팥죽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24.12.21 12:13

    저는 새알 없는 순수 쌀 팥죽을 더 좋아한답니다
    이게 경상도식이죠
    새알은 쪼끔만 넣구요ㅎ

  • 24.12.21 10:18

    팥죽 맛있겠습니다.
    팥죽에는 뭐니 뭐니해도 동치미가 최고지요.
    고추한잎 입에물면 얼큰한 그맛
    그렇찮아도 조금이따 먹을겁니다.......^(^

  • 작성자 24.12.21 11:03

    망중한님
    팥죽을 좋아 하시는군요
    동짓날 아니면 자주 해먹을수 없는 별식이지요 핑계대고 저도 끓여봤습니다.

    팥을 많이 넣고 끓였더니 고소하고 아주 맛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셔서
    닭방사진. 많이 찍어 주세요

    늘 고맙고
    감사 합니다

  • 24.12.21 17:41

    선배님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오늘 새알만 넣을까하다가
    쌀을 조금 넣었더니
    막둥 손자(7세)가 쌀넣었다고 투덜 거리네요 ㅎㅎㅎ
    쪼끄만것이 ... ㅋ
    행복한 저녁되세요~~^^

  • 작성자 24.12.21 17:45

    7살 손주 녀석이 그런 말을 해요. 맛은 알아가지고~ㅎ
    새알만 넣는게 전라도식 입니다
    팥이 많아야 고소 하지요 서울식은 쌀을 안넣으면 섭섭해 하드라구요
    손주 고놈 예쁘죠~♡
    진솔한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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