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예상치 상회. 고용둔화 신호 지속
■ 주요 뉴스: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예상치 상회. 고용둔화 신호 지속
○ IMF 총재, 향후 5년 글로벌 평균 경제성장률 3% 예상. 1990년 이후 최저
○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되지 않으면 5월 금리인상 필요
○ 중국 3월 차이신 서비스 PMI, 2년래 최고치. 향후 경기회복 강화 가능성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고용둔화 징후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금리인상 중단 기대 등이 영향
주가 상승[+0.4%], 달러화 강세[+0.1%],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빅테크에 대한 저가 매수 유입 등이 배경
유로 Stoxx600지수는 여행 및 레저 관려주 강세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글로벌 경제성장 부진 우려 등이 반영
유로화가치는 0.2% 상승, 엔화는 0.4% 절하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경기침체 가능성 등이 배경
독일은 2월 산업생산의 예상치 상회와 ECB 금리인상 가능성 상충하며 보합
※ 원/달러 1M NDF환율(1316.0원, -3.1원) 0.1% 하락, 한국 CDS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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