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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놀부심보
별꽃 추천 1 조회 292 22.01.11 16:1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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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1 16:47

    첫댓글 별꽃님!!
    담담하면서도 예리한 내면전개,
    웃음도 있고 재미도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건강 이상 없으시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1.11 17:51

    역시 철학자같으신 우리 꿈나무님이 예리하게 댓글을 써 주셨네요.
    그곳은 눈이 귀하죠?
    눈이 내린 낭만을 갖고싶은 거지요?ㅎㅎ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세요.^^

  • 22.01.11 17:27

    그냥 한 마디로 글을 어쩌면 이리도 재미있고 곱게 잘쓰시는지 항상 부러움이 가득입니다.

  • 작성자 22.01.11 17:54

    촌사랑님의 칭찬이 과분하지만 고맙습니다.
    외고입학한 손주는 친할머니를 닮으셨나봅니다.
    진정 부러움은 바로 그런 것이지요.ㅎㅎ

  • 22.01.11 19:56

    눈은 쬐금만 오고 빨리 녹으면
    더 좋아요 저도..
    감탄하면서 읽지요 표현을 이리도 잘 하시는지....

  • 작성자 22.01.11 20:27

    늘 고마우신 안단테님
    눈이 너무 많은 강원도에 가면 저 쌓인 눈이 언제 다 녹을까싶어 막막하더라고요.ㅎ
    남쪽에서는 눈이 그리울테고요.ㅎ
    고운 밤 되세요.^^

  • 22.01.11 20:15

    잘한 일을 생각하며,
    자신을 칭찬하는 습관도 좋다고합니다 ~^^

  • 작성자 22.01.11 20:30

    미션님
    참 정확한 지적을 해주셨어요.
    자신에게 관대하고
    자신을 사랑해야
    또 남을 사랑하고
    인간미가 넘치겠지요?
    걷기방 회장되신거
    환영합니다.

  • 22.01.11 20:25

    뿌는 별꽃님 놀부같은 심보를
    몰래 훔처보고 얼음주머니 차고
    엄살부리는 모습을 다 보았네요ㅎ
    귀엽기도하고 웃습기도하네요.

  • 작성자 22.01.11 20:36

    내 속을 손금 들여다보듯
    빤히 들여다보시니 역시 그대는
    내 뱀방 친구가 맞네요.ㅎ
    몸조심하고 푹 쉬어용

  • 22.01.11 20:26

    맘껏 웃으셔도 돈안받으니 까요 ㅎㅎ

  • 작성자 22.01.11 20:36

    우와
    마음 놓고 웃어도 되겠네요.ㅎ

  • 22.01.11 21:07

    재미난글 잘 읽고갑니다.
    웃으면 복이온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22.01.11 21:25

    이제야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부산과 울산 태화강을 이은 전철이 개통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좋아보이는 소식이지요?

  • 22.01.11 21:28

    @별꽃 고맙습니다.
    출석방에도 다녀가세요.

  • 작성자 22.01.11 22:13

    @이제야 저는 그쪽 고향은 아닙니다만 여행하기 좋겠다싶어서요 감사합니다.

  • 22.01.12 05:13

    모처럼 삶방 열어 별꽃님 글이 있어서 넘 반가워 허겁지겁.
    예쁜죄 글도 예쁘게 쓰신 죄를 많이 지신 별꽃님 3차 맞으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1.12 06:13

    낭만선배님
    반갑습니다.
    저도 낭만선배님의 시를 발견하면
    좋아하며 열어보고 맑고 아름다운 시세계에 퐁당 빠진답니다. ㅎ
    글로서라도 자주 뵐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22.01.12 06:09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아간다우 ᆢ
    성찰하는 마음이 있다는 자체가 착하고 잘 사신겁니다

  • 작성자 22.01.12 06:15

    그렇군요.
    민정님 덕담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 22.01.12 06:52

    요즘은 동네 가게도 백신휴가라고 쓰 붙인데가 많더군요.그누무백신 백번은 맞아야 풀릴지 걱정입니다

  • 작성자 22.01.12 09:11

    백신휴가로 오늘 문닫습니다.
    이렇게요?ㅎ
    면역이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만

  • 22.01.12 08:30

    인생 여정 중에서 말임니다 웃음은 잔잔한 파도와 같은 거랩디다
    그져 늘상을 변함 없이 밀려오고 부서지는 헌데 말임니다 울음은
    해일 쓰나미라는 거래요 해서 가끔은 목놓아 우는 삶을 살랩디다

  • 작성자 22.01.12 09:15

    목놓아 우는 삶은 아니라도
    눈물은 자주 나던 걸요.
    웃음과 울음은 아마도 같은 과인가 봅니다.ㅎ

  • 22.01.12 11:06

    잔잔한
    소근소근 들려오는 한자한자에..

    흔적남깁니다.

    죄심증에 빠지시면 안되요..

    죄의식/죄책감.
    신부님이랑 면담때 말씀해주셧는데..

    베드로사도처럼
    회개하며 사는삶이어야한데요.

    이렇더라도
    이런 나라도
    예수님은 나를 용서해주실거야..

    나를 이뻐해주실거야

    하면서 자주 반성을하면서..ㅎㅎ

    어지간해서는 종교쪽으로 이야기하지않는데..

    오늘은 이상햇네요..

    스며들엇나봅니다..ㅎ

  • 작성자 22.01.12 11:22

    죄를 사하여주시는 하느님의 자녀이신가 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 22.01.13 08:06

    좋은 글 한참을 읽어보았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1.13 08:26

    감사합니다.
    강동 그린웨이 리딩해주시던 길
    아직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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