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derella remake to feature ‘genderless’ fairy godmother played by gay man
CULVER CITY, California, March 4, 2020 (LifeSiteNews) ― 콜롬비아 픽쳐스에서 리메이크되는 고전 동화 동성애자인 남자 배우가 ‘요정 대모(fairy godmother)’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에미 어워즈 수상자이기도 한 Billy Porter는 스스로 동성애자임을 밝히고 있는데, 그가 신데렐라에게 마법의 주문을 거는 대모(fairy godmother)로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Porter는 지난 월요일 이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브로드웨이에 여자 옷을 입고 등장해 CBS와 인터뷰를 나눴다.
* 작년 아카데미 수상식 레드카펫에서 위에는 턱시도 모양을 하고, 아래는 신데렐라 치마 모양을 한 검은색 옷을 입고 등장했던 가수겸 배우인 Billy Porter가 콜롬비아 픽쳐스에서 제작하고 있는 신데렐라 실사판 영화에서 젠더리스 대모 요정(fairy godmother)으로 캐스팅되었다.
동화의 세계를 실제의 삶처럼 인식하는 어린아이들에게 변태적인 동성애자를 정상적인 사람인 것처럼 각인시키기 위해 이런 캐스팅을 단행한 것인데, 동성애자들이 어린 아이들의 영웅이 되고 있는 이 시대가 바로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한, 아니 심판하셔야 할 롯의 때인 것이다.
다음 번 신데렐라 영화에는 수염을 달고 치마를 입은 남자가 마술 지팡이를 휘둘러 신데렐라를 공주처럼 꾸며주는 장면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간혹 롯의 때를 알리는 이런 글들을 보면서, 다음 세대 아이들을 위해 동성애를 막아내야 한다는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 순수한 마음은 이해가 되나, 이미 메이저 영화사까지 나서서 아이들에게 동성애를 홍보하고 있다는 것은 지금이 바로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한 마지막 때임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인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적어도 10여 년간 마지막 때를 알리는 사역을 감당해온 블로거의 입장에선 ‘다음 세대’는 없다. 아니 없어야 한다. 현재의 동성애 문화가 확산되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진다면 우리의 아이들은 대부분 롯의 문화에 물들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타락한 롯의 문화에 물드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빨리 주님이 오셔야 하시는 것이다. 지금은 철없이 다음 세대를 말할 때가 아니라, 이미 롯의 때로 변해버린 이 땅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루라도 빨리 떠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때인 것이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니 빨리 오셔야 합니다!!
- 예레미야 -
첫댓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色)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 유다서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