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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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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송지호 해변에서
균희 추천 0 조회 446 23.06.18 05:4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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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8 06:04

    첫댓글 우와 멋있어요

  • 작성자 23.06.18 10:53

    누가요?
    무엇인가요? ㅎ

  • 23.06.18 17:50

    @균희 ㅋㅋ 바닷물이요 ㅎ

  • 작성자 23.06.18 19:09

    @영심 이 아, 나 참... ㅎ

  • 23.06.18 06:07

    바다의 품에 안겨진
    아릿다운 여인하나
    우울한 상념일랑
    한켠으로 밀어내고
    푸름 짙은
    하늘과 바닷의
    밝고 맑고 투명한 기운 받아
    솟구치는 긍정 에너지 받으시옵소서

    그대는
    아이~눈부셔

    하늘빛보다
    바닷빛보다
    아름다운 여인~♡

  • 작성자 23.06.18 10:55

    꽁아님,
    이렇게 예쁜 댓글은 제가
    감당해 내기가 힘듭니다만...
    기분은 정말 최고입니다.
    꽁아님,
    동해바다 푸른 물결처럼
    맑고 투명한
    휴일의 기쁨 누리시길요~^^

  • 23.06.18 06:59

    어쩌면 이렇게 맛갈 스럽게 글을 맹글어요.
    그심성 가히 짐작이
    갑니다.
    오늘도 건강만하세요.

  • 작성자 23.06.18 10:55

    천국님, 예쁜 장미 감사합니다~
    칭찬의 말씀도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 23.06.18 07:52

    난 바다가좋아 그저 발담그고 바다물을
    즐길동안 와우 이리 아름다운 글을 ~
    역시 총무님은 멋진 작가요 시인입니다
    함께해 즐거 웠습니다 ~^^

  • 작성자 23.06.18 10:57

    주위를 밝고 환하게 비춰주는
    멋진 지은 언니랑 함께했던 시간이
    진주처럼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되겠죠?

  • 23.06.18 10:09

    엄마의 품같이 넓고포근하고 친근감있는 동해바다에서 어리광 부리듯 바닷물에
    발담그고 모래놀이 하며 즐거운시간 보낼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 작성자 23.06.18 10:59

    영심이님~
    호적 나이가 줄었다고 하니
    나와는 동갑내기
    갑장 친구인 영심이님,
    오랜 지기처럼 정다웠습니다.
    자주 보자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18 11:00

    우리 예쁜 후배님~^^

  • 작성자 23.06.18 11:04

    @콩이콩이 말씀까지 이렇게 예쁘게 하는 후배님~^^

  • 23.06.18 11:40

    답사여행에서 만난 균희님~
    송지호 해변에서 이쁜 추억 함께 만들어서 너무 기쁨니다..
    혼자떠나는 여행도 나름 고독하고 좋았는데
    이번 기회로 앞으로는 가끔 함께 떠나는 여행도 주선해 볼까 합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여행 잊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23.06.18 14:30

    롱소니님께서 사주신 피자가 얼마나 맛나던지요.
    오랜만에 음식에서 오는 행복감을 맛보았습니다.
    감사하며...
    기억의 저장고에 잘 저장해두겠습니다~^^

  • 23.06.18 14:08


    두컷 사진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저는 성당
    다녀오는 길 땀으로
    온몸이 범벅 ㅎ

  • 작성자 23.06.18 14:32

    뭇별님, 성당에 다녀오셨나요?
    일요일이 풍요로운 시간이 되었군요.
    제 글에 들러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

  • 23.06.18 14:51

    멋진 글입니다~~
    바다를 연상하면서 글을 보니
    가슴이 저며 옵니다~~

    54년 산행하면서
    전국의 1천여 산을 산행하면서
    설악산, 지리산은
    1년에 8회 이상 가는 산이지요~~

    특히 신년 일출은 연말에 출발해서
    설악산 무박으로 올라 일출 보고,
    다음 날 낙산에서 숙박하면서
    싱싱한 생선회를 안주로 산악회원들과
    즐겁게 지냈지요~~

    신년 다음날은
    낙산해수욕장에서
    동해바다 일출을 보게 되고~~~

    참으로 장엄한 동해 바다 일출.
    수펑선을 물들이다 물방울을 떨어트리며
    힘차게 수평선 바다를 차고 오르는 붉은 태양을 보는 순간
    태양의 뜨거움(?) 때문인지 눈시울이 젖어 듭니다~~

    아~~ 젊은 날의 그리움이 용솟음치는 주말에~~~

  • 작성자 23.06.18 19:08

    멋지게 보아주신 포시즌님께
    감사의 말씀을 공손히 올립니다.
    산행을 꾸준히 오랫동안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산을 오르는 일은
    자신과의 대화이겠죠.
    끊임없이 궁금증이 일어나는,
    내가 통제되지 않는 나 자신에의 의문들.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곳을
    끊임없이 찾아 나서는
    선배님의 행보를 존경합니다.

  • 23.06.18 22:29

    시원하네요.

    다정하네요.

    보기가 좋습니다.

  • 작성자 23.06.19 12:52

    민아님,

    가끔 뵙게되네요.

    자주 뵙길 소망합니다.

  • 23.06.19 18:17

    바다의 물결이 일으키는
    상상이 끝없이 출렁입니다.
    총무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6.19 19:10

    비선배님~
    좋은글이라 해주시니...
    부끄러운 마음 그지없이
    넓게 넓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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