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백천 상신
알고보니 안덕왕의 빅픽쳐였음ㅋㅋ
안덕왕.. 너어..
버들 류(柳)와 머무를 류(留)가 발음이 같아서
떠나가는 사람에게 버드나무가지를 꺾어 주며 머물러주길 바랬대
드디어 키스
하려는데
아.. 애기야..
돈줘서 얼른 보내고
하던거 마저 하려는 난릉왕ㅋㅋㅋ
난릉왕의 말에 삐져서 가버리는 설무
ㅋㅋㅋ안쫓아와서 더삐짐
샹...
역시나 함정이였음
주나라 황제가 직접 설무를 데리러 온거
협박
난릉왕은 설무를 찾아내고..
쪼금 뻔뻔한 황제
마음약한 설무..
아아 설무야..
갑자기
칼로 협박하는 우문옹
놀람
후...
그때 주나라 호위무사가 난릉왕을 발견함
때려눕히는 난릉왕
주군 옷 빼앗아 입고 엿듣는 난릉왕 ㅋㅋㅋ
알고보니 특수부대였음
ㅋㅋㅋ 속상해섴ㅋㅋ 설무욕하는 난릉왕
이해가 안가는 칭구칭긔들
의심의심
컥컥대는 난릉왕
ㅋㅋㅋㅋㅋㅋ
존나구라침
난릉왕에 감정이입
아 여기 캡쳐 잘렸는데 호위무사들이
양설무가 저번에 잡혀왔을때 주황제의 손을 빨았다고 말해서
흥분한 난릉왕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속터지는 릉왕이
난릉왕 환장
작업거는 안덕왕
존나 아무리봐도 정태우야
정태우가 아니면 누구란 말임..
다급하게 튀는 안덕쓰
예쁘다니까 좋아하는 설무 ㅋㅋ
정아 돌보는 설무
부족을 멸한 우문옹을 증오한다는 옥토
옥토에게 독약을 마실것을 권하는 우문호
치밀한 틀딱
ㅠㅠㅠ
옥토 ㅠㅠ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독약을 권하는 우문호
옥토는 우문신거에게 다 말해줌
정아 목욕시키는 설무
백산촌을 이야기해주는 설무
아무래도 아토피인듯
설무 걱정돼서 몰래 보다가 의심받는 난릉왕
역시 고금을 막론하고 로리는 패야됨
로리는 싫은 칭구칭긔들
난릉왕은
얼굴이 *곱상*해서 가면을 쓰는 것이였다
밖의 소란을 듣고 나온 설무
난릉왕 가리키는 칭구들..
부인 걱정돼서 주나라 따라왔다가
로리충으로 몰린 난릉왕..따흐흑..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릉왕 주나라까지 따라갔어ㅋㅋㅋㅋ
로리충ㅋㅋㅋㅋㅋㅋㅋ
로리충ㅋㅋㅋㅋㅋㅋㅋㅋ 존웃ㅋㅋㅋㅋㅋㅋ
사족개읏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렇게 가까워..? 무슨 하루만에 왕실 왔다갔다 ㅋㅋ
로리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리충은 바로패는 칭구칭귀ㅋㅋㅋㅋㅋ다음편이 필요해 여시 잠은 죽어서 자주길...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잼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약간 제나라 주나라 서울이랑 경기도 왔다갔다하듯이 하네
역시 로리충은 패야지
로리충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의나라 막넘어가넼ㅋㅋㅋㅋ
아시밬ㅋㅋㅋㄱㅋㅋ 로리충으로 몰렸댘ㅋㅋㅋㅋ난릉이 참사랑이다 또 저기를 따라갔네 따흐흑
칭구칭긔들 증신므리 제대로 박혀잇어서 조ㅗ다ㅋㅋㅋㅋㅋ
저 술 군주에 나온 독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주가 따라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연어중인대 미쳤엌ㅋㅋ 댓글안달수가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릉왕 존나 허술햌ㅋㅋㅋㅋㅋ가만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주나라놈 지 아내한테 잘해주긴 겁나 잘해주게생겼다..
난릉왕 칭구칭긔들 ㅋㅋㅋㅋ개욱기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