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홍귀태가 단숨에 KO된 까닭은 더이상 선동과 구태를 싫어하는 국민의 정서에서 비롯 됐다고 생각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지난 대선때 가장 중점적으로 하신 말씀 가운데 하나가 100% 대한민국입니다 바로 국민대통합입니다 국론이 흩어져서는 안된다는 말씀이죠
지금 세종로 네거리에서 촛불이 더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까닭은 미군 탱크에 의한 교통 사고를 정치화로 접목시켜 재미본 종북 좌파가 벌인 굿판과 쇠고기 파동의 거짓선동에 놀아나서 결국 바보가 된 국민이 막심한 국력낭비를 경험 하면서 치룬 교습의 결과인 것입니다
국민정서는 이미 선동적이고 분파적 사고의 폐해를 수없이 많이 답습한 축적된 정서가 자리잡고 있어 옳고 그렇지 않음을 냉철하게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제주 해군 기지 건설 반대나 한미FTA 반대 선동 집회를 국민이 외면한 까닭도 국익에 대한 국민의 판단이 확고 부동하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지금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후보의 신분이 아닌 대한민국 대통령이십니다
우리 박사모가 박근혜님을 대통령으로 모시기에 저마다 목숨을 건 사실을 누구도 부인 하지 못합니다
가까이 지난 여름 그 심한 혹서(酷暑)에 편파적 기사에 항의 하기 위하여 전국 각지의 회원 여러분이 운집해 한겨례 신문사를 항의 방문하여 편집국장실에서 고함치면서 공정보도를 약속받고 또한 민주당 이종걸의 "그년"발언에 민주당사를 항의방문하고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당직자 방에서 고함지르며 그들을 준엄하게 꾸짖었습니다
회원동지 여러분
지금은 박근혜님 께서 대통령이십니다
대통령은 내편 네편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홍귀태의 저주서린 막말에 울화가 치밀어 주체하기 힘든상황을 우리는 심하게 느껴 광분합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박사모란 현수막을 걸고 광화문 네거리에 달려 나간다면 100% 대한민국을 역설 하시는 대통령님께 과연 어떤 도움이 되겠습니까 여러 국민 여론이 이미 홍익표와 그의 민주당에게 철퇴를 내리고 있는 이 상황에서...
127석 민주당의 지지율이 10%대에서 오르내리는 상황은 국민이 더이상 민주당식의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이제 그들의 저주와 악담으로 일관되는 무모한 헛빵 정치는 더이상 국민정서에 파고 들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왜,국민이 더이상 맹목적인 정치 행위를 벌이는 것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원동지님
우리는 우리가 여태 해 왔던 우리의 생각이 담긴 말을 우리 까패에 남기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 하면서 옳고 곧은 말을 남기고 대통령님의 국정에 응원을 보내 드리는 역활에 충실하면서 대통령님의 진정한 위기상황이 오면 목숨걸고 보필하는 날을 기다리십시다
지금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님에게 많은 것을 기대 하면서 고공의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가장 핵심적 ground인 박사모가 현수막 들처업고 광화문 거리로 나서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