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자료는
부천 중흥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초등학생이 만든 자료라고 합니다.
나같은 컴맹이 볼때는 상상이 가지 않읍니다.
정말 대단 합니다.
그래서
자료마다 클릭을 해보시면
부천 중흥초등학교의 홈페이지가 뜹니다.
우리의 초등학교 시절엔
6.25전쟁 통에 태극기 그리기도 바빠고,
유엔 회원국 암기 하기도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역시 지금세대를 사는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치원에서 부터
"볼것, 할것, 공부 해야할 것들이 엄청나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봤읍니다.
우리들의 손자,손녀들이 고생많을 것입니다.
한번 살펴 보세요!
World(세 계) / Zucchero & Anggun |
첫댓글 내 외손자는 지금 초1인데 우리 집에 오면 스스로 컴퓨터를 열고 게임 프로그램을 출력시켜 능숙히 조작. 나는 겜 출력도 플레이도 못하는데. 3살짜리 손녀는 휴대전화 카메라를 열고 "할아버지, 김치~" 하며 찰각할 줄까지. 곧 진짜 촬영까지 하게 될 듯. 놀라운 (신세계가 아니라) 신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