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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K-nutrilife 원문보기 글쓴이: 이왕동(건강생활)
컴퓨터의 소비 전력을 줄이는 방법 10가지
1. 컴퓨터를 켤 때는 본체를 켠 뒤 1분 쯤 뒤에 모니터를 켜는 습관을 들입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니터 켜고 본체를 켜는데, 솔직히 부팅되는 과정에선 모니터 볼 일이 없죠? 더군다나 모니터가 잡아먹는 전력이 전체 컴퓨터 전력의 60-70% 랍니다..
2. 잠깐 컴퓨터 안 쓸 때는 모니터만 꺼둡시다.
모니터가 전기 엄청 잡아먹으니 모니터만 꺼둬도 컴퓨터 전력 50% 이상 절약합니다.
3. 30분 이상 컴퓨터를 안 쓴다 싶으면 컴퓨터를 꺼버립시다.
컴퓨터는 한 번 켜지는 데 약 20-30분 사용시간 정도의 전력을 잡아먹습니다.
4. 절전모드를 이용해봅시다.
[시작-설정-제어판-디스플레이-화면보호기-전원] 가셔서 지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모니터와 하드디스크 끄게 하면 좋습니다. 저는 각각 10분과 1시간으로 해놓습니다. 특히 하드디스크는 이렇게 해놓지 않으면 계속 쌩쌩 저 혼자 모터 돌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렇게 해놓고 나중에 마우스만 흔들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5. 프린터나 스피커, 스캐너 등은 쓸 때만 켜고 안 쓰면 바로 끕시다.
특히 스피커는 계속 켜두시는 분들 계신데, 음악을 듣거나 효과음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바로 꺼버리세요. 그리고 음악 크게 들으면 전력손실이 더 큽니다.
6. 컴퓨터를 서늘한 곳에 설치합시다.
더운 곳에 컴퓨터를 두면 열을 식히기 위해서 더 많이 팬을 돌리게 되어 많은 전력손실이 옵니다.
7. 모니터를 너무 밝게 해놓지 마세요.
모니터 아래를 보시면 밝기 조절하는 것이 있습니다. 적당한 정도로 어둡게 해주세요. 모니터 화면은 밝을수록 전기를 많이 잡아먹습니다.
8. 컴퓨터를 끌 때는 반드시 주변의 모든 장치를 같이 다 꺼주세요.
보통 컴퓨터 끄시면서 인터넷 모뎀은 안 끄시는 분들 계십니다. 다 꺼주세요. 공유기 사용한다면 공유기도 꺼주세요. 이왕이면 멀티탭 하나에 프린터/스피커/스캐너/모뎀/공유기 등등을 모두 꽂아주세요. 본체만 빼고요. 그런 다음 본체 끄고 멀티탭 스위치 내리면 모두 한 번에 꺼지겠죠. 대신 컴퓨터 다시 켤 때는 멀티탭부터 켜셔야 해요. 왜냐하면 인터넷모뎀이 본체보다 먼저 켜져야 인터넷 접속이 되거든요.
9. 시디롬에 시디를 넣어두지 마세요.
시디롬에 시디가 들어 있으면 부팅할 때 시디를 무조건 쉬잉~~ 돌리게 됩니다. 따라서 전력낭비는 물론 부팅시간도 길어지죠. 더불어 탐색기 같은 것을 띄울 때도 그냥 한 번 또 쉬잉~~ 돌립니다. 역시 전기 잡아먹고 시간도 잡아먹죠. 무조건 시디는 빼세요.
10. 컴퓨터를 껐다면 코드도 모두 뽑아버리세요.
꽂혀 있는 코드의 숫자와 소비되는 대기전력량은 비례합니다. 코드를 많이 뽑아놓을수록 전기를 절약하는 것입니다. 특히 컴퓨터는 이래저래 코드들이 많으니 반드시 멀티탭에 줄줄이 꽂아서 멀티탭 코드 자체를 뽑도록 하세요.
*핸드크림에 설탕 섞으면 효과 최고 !!
정말 간단하게 손의 피부를 지킬수있는 방법 하나, 핸드크림과 함께 설탕을 준비하세요. 핸드크림을 한번 쓸 분량만큼 짜고 거기에 설탕 반 스푼을 뿌려서 섞으세요. 설탕과 크림을 골고루 섞은후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주면되요. 몰라보게 손이 고와진답니다.
* 테이프는 냉동실에 잠깐!!
아이가 듣는 동요테이프나 영어테이프는 반복해서 듣다보면 늘어지기 쉬워요. 이럴땐 주방에서 쓰는 비닐봉지에 테이프를 넣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은 후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꼭 묶어요. 이걸 냉동실에 2시간정도 넣었다 꺼내보세요.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답니다.
*코막힘엔 배와 양파즙이 효과 만점!!
코가 막혀 힘들때 모과나 배, 꿀등의 뜨거운 차에 양파즙을 타서 마셔보세요. 효과가 그만이예요. 또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쪽이 위를 향하도록 옆으로 눕혀도 코가 뚫린답니다. 독한약을 먹이거나 주사를 맞히기전 아이에게 해줘보세요. 훨씬 나아질거예요.
*야채는 숯과 함께 보관해야 신선함이 오래~~
야채는 냉장고 속에 오래두면 썩게 되요. 이때 숯을 이용하면 효과적이예요. 끓는물에 숯을 데쳐 소독한다음 햇볕에 말렸다가 야채와 함께 통에 담아 보관해보세요. 잘라놓은 야채도 썩지않고 오래가요. 시들해진 야채를 설탕과 식초물에 10~15분관 담갔다 꺼내도 o.k
*기미 없애주는 검정깨 화장수 출산후에 생긴 기미에 검정깨 화장수를 만들어 사용해보세요
. 청주 작은것 1병을 준비하고 검정깨 1컵 정도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고 병에 반정도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해두었다가 20일정도 지난뒤 꺼내요. 세안한뒤에 화장솜에 적셔 기미가 난 부분에 올려두면 효과만점
*달걀과 녹차로 구급 설사약을 만들어 보세요.
갑작스럽게 설사가 나는데 금방 약품 구하기 힘들때 있죠? 이럴때는 진하게 탄 녹차를 마시면 효과를 볼수 있어요. 이때 날달걀을 녹차에 넣어 마시면 효과가 2배! 달걀을 녹차에 넣고 저으면 흰색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설사를 중지시키는 작용을 하는거예요.
*낡은 주전자 재활용해 콩나물 키우는 방법 버리기 아까운 낡은 주전자를 이용해 콩나물을 키워보세요.
촌스러운 양은 주전자도 콩나물을 길러 베란다에 놓으면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되요. 콩을 불려서 주전자에 1/2정도 담으세요. 매일 새물로 갈아주면 신기하게도 콩나물이 자란답니다.
*지성피부, 코팩할때 참숯이 최고!!
지성피부나 코에 블랙헤드가 많은 사람들은 참숯이 효과가 있어요. 얼굴에 스팀타월을 한 후 꿀 한숟가락에 숯가루 1티스푼정도를 섞어 팩을 하고 랩으로 씌어두세요. 20분뒤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씻어내면되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숯팩을 하면 피지가 말끔히 제거되요.
*주름살에 효과좋은 꿀마늘 알이 굵은 마늘을 골라 껍질을 까서 깨끗하게 씻어두세요.
그리고 마늘에 천연꿀을 골고루 섞은뒤 밀봉해서 저장해두세요. 두달정도 지난후 꺼내보면 마늘에서 물이 나와 맑은 액체가 생겼을 거예요. 그물을 자기전에 크림바르듯이 발라주면 주름살 제거에 효과가 그만이랍니다.
*도금악세사리 보관할때는 비닐봉지~ 도금 악세사리는 오래 쓰다 보면 벗겨지는 단점이 있어요.
제품을 살때 넣어 보관하면 잘 벗겨 지지않아요. 공기와 접촉이 적을수록 도금이 더 오래가기 때문이죠. 은제품이 변질되었을땐 부드러운 헝겁에 치약을 묻혀 닦은 후 깨끗한 물에 잘 헹구고 드라이어로 말리면 깨끗해져요.
*모공 줄이는데는 율피가루 맛사지가 좋아요.
모공이 큰 사람들은 팩을 할 때도 걱정이 많죠. 율피가루와 우유를 같이 맛사지를 하면 모공을 줄이는데 효과적이예요. 또 가루를 이용해 팩을 하기때문에 모공이 넓어질 이유가 없어 안전하죠. 한방 율피가루는 약재상이나 화장품 가게에서 살 수 있답니다.
*튀김하고 남은 기름 다시 쓰려면 양파 이용 튀김하고 남은 기름은 버리기도 아깝고 다시 쓰자니 음식 냄새가 나서 망설인적 있으시죠.
음식 냄새가 밴 기름을 다시 깨끗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양파를 조그맣게 잘라서 사용했던 기름에 넣어두면 양파가 음식 냄새를 잡아줘요.
*피부에 박힌 가시 빼는 법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혔을때 부추를 짓이겨 3, 4회정도 환부에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뾰족이 솟아올라 쉽게 뺄수 있어요.
흔히 바늘등 날카로운 기구를 사용해서 가시를 빼내는 경우가있잖아요. 이때 아픔을 덜느끼게 하려면 얼음조각을 올려놓았다가 신경이 마비된상태에서 빼내는것이 좋아요.
*열이 날 때는 무즙을 마셔보세요. 몸에 열이 날때는 주로 시중에 판매되는 약을 복용하는데, 이때 간단한 민간요법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우선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내요. 여기다 더운물을 붓고 소금으로 간을해서 마신후 푹 자고 나면 열이 내리고 몸도 가뿐해지는걸 느낄 수 있을거예요.
*잡티 없애주는 다시마 냉팩 잡티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다시마가 최고랍니다.
세안한 얼굴에 다시마가루를 고루 펴 바른후 가제를 덮고 다시 한번 덧발라 팩을 해보세요. 40분정도 지나 꾸덕꾸덕 마를 때 가제를 떼어내고 온타월, 냉타월로 번갈아가며 닦아내면 되요. 섬유질이 풍부한 다시마가 피부점막을 자극하고 피부 분비를 억제해 잡티를 없애줘요.
*모기에 물렸을때 효과만점! 녹차 모기약 녹차를 이용해 모기약을 만들어 발라보세요.
가려움도 금세 가시고, 부기도 잘 가라앉아 효과가 그만이랍니다. 따뜻한 녹차를 모기물린 곳에 발라주거나 녹차 티백을 올려놓으세요. 녹차가루나 녹찻잎을 물에 적셔 올려놓아도 좋아요.
*아이 땀띠에는 오이즙이 효과적 피부가 연약한 아기들은 여름에 특히 땀띠가많이 나서 고생이예요.
아기 땀띠를 연한 소금물로 닦아주면 좋다는건 엄마들이 다 아는방법이죠.
오이를 이용해도 효과가 만점이랍니다. 오이를 갈아 즙을 내서 땀띠 난 부분에 살살 펴 발라주세요.땀띠가 들어가는 효과가 정말 빨라요.
*변비와 다이어트에 효과 만점!
다시마 옥수수물 다시마와 적당량의 옥수수알을 핸드블랜더에 넣고 곱게 간뒤 물에 넣고 끓이세요. 물이 다 끓었으면 체에 밭쳐 찌꺼기는 걸러내고 물만 따라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수시로 마시면 되요. 다시물만 끓인 것보다 맛도 훨씬 고소하고, 변비와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아요.
*머리를 헹굴때 맥주를 넣으면 비듬 걱정 끝!
머리를 감고 난 뒤 마시다 남은 맥주나 청주를 물에 타서 헹구면 머릿결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비듬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되요. 뿐만 아니라 식기나 유리를 닦을때 사용해도 아주 잘 닦여요.
*와이셔츠 깃이 찌든 때는 샴푸가 최고!
와이셔츠 깃과 소매 부분에 낀 때가 잘 안벗겨질 때는 샴푸를 이용해보세요. 따뜻한 물에 때를 불렸다가 샴푸를 적당히 짜서 살살 비벼빨면 쉽게 빠져요. 샴푸에 지방분해 효과가 있기때문이죠. 모자를 세탁할때도 샴푸가 효과적이예요.
*도마위의 찌든 때 !
부엌세간살이 중 도마는 매일 사용하는 것으로 청결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도마를 사용할 때는 도마의 냄새가 재료에 옮는 것을 막기 위해 물로 헹구거나 젖은 행주로 닦은 뒤 사용한다. 사용하고 난 도마는 물을 충분히 틀어 놓고 씻되 더러움이 심할 때는 소금을 약간 뿌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 닦는다. 이때 생선을 다룬 도마는 오히려 냄새가 도마에 진하게 밸 염려가 있으므로 사용즉시 뜨거운 물을 부어 씻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집에서 차한잔마실려고 물끓이잖아여. 전 커피마실때마다 주전자에 조금 남는 뜨거운 물을 도마에 부어 흘려줍니다. 생선같은 냄새나는것 다룰때는 우유팩을 도마위에 펼쳐서 다듬으면 도마 비린내는 걱정없다,
조개류에서 모래를 빼낼 때
대합과 같은 조개에서 모래를 뺄 때는바닷물 정도의 소금물에 대못 2~3개 정도 넣어두면
모래를 모두 토해냅니다.그리고 작은 조개는 식초를 2~3방울 정도 넣은 물에조개를 넣으면 모래 뿐만 아니라 개펄의 흙까지 빠지게 됩니다.
생선을 손질하고 나서 손에 비린내가 날 때
-방법 하나- 생선을 손질하고 나면 손에 비린내가 배겨잘 가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우유로 손을 한 번 씻어 보세요. 그럼 비린내가 가신답니다.
-방법 둘- 레몬으로 닦아내도 역시 비린내가 사라진답니다.
전화기 청소는 이렇게
전화기는 여러 사람이 자주 사용하므로 보이지 않는 손때와 세균이 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끔 알코올로 닦아서 소독을 해 두어야 합니다.그리고 집안 청소를 할 때 식초 두세 방울을 떨어뜨린 물로 전화기를 닦아 두면, 정전기가 발생하기 않기 때문에
그만큼 먼지가 덜 타게 됩니다.
속이 비지 않은 무를 고르는 방법
시장에 가서 무를 샀는데 집에 와서 잘라 보니 속이 텅 비어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겉만 보고도 속이 비었는지 찾는지를 알아내는 방법이 있다.우선 무잎 하나를 잘라 보아서 그 단면이 파랗고 생기가 있으면 속이 차 있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고 단면이 허옇게 되어 있는 것은 십중팔구 속이 빈 것이다.
빨래를 희게 하려면(표백)
팬티나 런닝과 같은 흰 속옷을 빨 때 밀감 껍질을 이용하면 표백약품 없이도 집에서 깨끗하고 희게 빨 수 있다.우선 바싹 말린 밀감 껍질을 물과 함께 끓인 다음,그 속에 깨끗이 빤 속옷 을 5분쯤 담갔다가 꺼내 깨끗한 물로 헹구면 표백 빨래한 것과 같이 하얗게 된다.
이렇게 하면 옷감이 상할 염려가 없어서 좋다
자녀 '음란 사이트' 볼까 걱정이면…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 소프트웨어를 전용 홈페이지(www.greeninet.or.kr)
가구에 상처를 주지 않고 낙서를 지우려면
크레용 자국 지우기에 가장 좋은 것이 치약이다. 가제에 치약을 묻혀서 잘 문지르면 깨끗하게 지워지면서 가구에 상처도 나지 않는다. 혹은 콜드크림을 휴지에 살짝 묻혀 닦아보자. 감쪽같이 깨끗해진다.
거울을 깨끗하게 닦으려면
거울을 닦을 때는 감자를 이용한다. 감자를 잘라 생기는 절단면으로 거울 표면을 닦아 하얗게 생기는 전분을 마른 걸레로 닦아내면 더러움이 깨끗이 지워지고¸ 수증기로 거울 표면에 김이 서리는 것도 막을 수 있다.
깨진 유리조각등을 치울때
-잘못하여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경우 유리가루가 방안 구석구석까지 흩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는 빗자루로 대충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서 바닥을 닦아낸다. 눈에 보이지 않는 유리조각까지 없어진다.
- 테이프 같은 것으로 잘 모아도 다 모아 낼 수 있지만 꼭 한 번 시도해 보면 좋은 방법이 밀가루 경단이다.
밀가루에 물을 조금 넣고 치대서 경단을 만들면 된다. 이것을 그릇 조각 위에서 누르면 조각이 달라붙어 온다.
니코틴 냄새를 제거하려면
삼백초를 10잎 정도 꽃병에 꽂아 둔다. 니코틴 냄새뿐 아니라 여러 가지 좋지 않은 냄새가 사라질 것이다. 비닐 주머니 입구를 열어서 냉장고에 두면 냉장고 냄새도 제거된다. 병원에서는 실내에 식물을 놓아서 병원 특유의 냄새를 없앤다.
문의 손잡이·장롱 손잡이의 녹을 없애려면
문의 손잡이나 장롱 손잡이 같은 것에 녹이 생겼을 때는 100% 토마토 주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 준다. 그러면 녹이 간단히 없어지게 된다.
스티커를 깨끗이 떼어내려면
창문에 붙은 스티커는 금속을 사용해 유리에 흠이 생기지 않게 벗기고 끈끈한 부분은 매니큐어 리무버로 지우면 된다. 벽에 붙은 스티커는 헤어드라이어로 따뜻하게 해서 접착제를 부드럽게 한 후 떼어내면 깨끗하다.
쭥 아이들 방에 붙여놓은 스티커는 잘 떼어지지도 않고 떼더라도 자국이 남는다. 천에 식초를 묻히고 스티커 위에 1~2분간 붙여두면 손쉽게 제거된다.
쭥 탈지면에 우유를 묻혀서 닦아도 없어진다. 유리나 플라스틱 모두 효과가 있다.
텔레비전의 먼지를 예방하려면
텔레비전 화면에는 먼지가 쌓이기 쉽다. 날마다 닦아줘도 어느샌가 먼지가 쌓이곤 한다. 이것은 텔레비전 화면의 재질로 정전기가 일어나기 쉬운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용한 플라스틱이 닦아도 닦아도 계속 먼지가 쌓이는 셈이다.
이것을 깨끗하게 하려면 걸레에 정전기 방지제 액을 조금 묻혀서 화면을 잘 닦아 보자. 먼지가 훨씬 덜 쌓일 것이다. 좁은 곳은 면봉 같은 것을 이용하면 된다. 스테레오 같은 오디오 청소에도 이용할 수 있다.
거울에 김이 서리지 않게 하려면
김이 잘 서리는 목욕탕의 거울은 표면에 비누칠을 한 다음 마른 걸레로 비눗물을 닦아내면 유리 표면에 엷은 비누막이 생겨서 김이 서리지 않는다.
가구 냄새를 없애려면
새 가구를 장만하면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기까지 하다. 이때 식초와 소주를 적신 헝겊으로 닦아보자. 냄새가 금방 사라진다.
도장에 낀 찌꺼기를 없애려면
도장을 오래 사용하면 도장밥을 비롯한 여러 가지 찌꺼기가 낀다. 이것을 말끔히 없애려면 도장의 글자가 있는 부분에 촛농을 떨어뜨린 다음 촛농이 굳으면 떼어낸다. 촛농과 함께 찌꺼기가 제거되어 핀으로 파낼 때처럼 글자의 획이 상할 염려도 없다.
포푸리나 드라이 플라워를 손쉽게 만들려면
전자레인지는 가열 외에 건조 기능도 갖고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조리뿐 아니라 포푸리나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우선¸ 턴 테이블 위에 꽃을 놓는다. 이 경우 랩은 전혀 필요 없다. 스위치를 넣고 꽃 전체가 숨이 죽을 때까지 가열한다. 그리고 금방 꺼내서 식힌다. 그러면 드라이플라워가 완성된다. 포푸리를 만들고 싶다면 꽃 부분만을 말려 깨끗한 비닐 주머니나 병에 채워 넣으면 된다.
식초를 이용한 세탁법이에요~참고하세요~~^^
첫번째, 강력한 주름 없애기
식초는 주름을 새로 잡거나 없애는 데도 매우 효과적인데요,,. 바짓단이나 치맛단을 내었을 때 물과 1 : 1로 섞은 식촛물을 충분히 뿌린 뒤 다림질을 하면 이전 주름은 완벽하게 펴지고 깔끔하게 새 주름이 잡힙니다. 주름치마에 주름을 다릴 때나 양복바지 주름을 잡을 때도 식초를 뿌리면 주름이 잘 풀리지 않구요,,~
두번째, 흰 양말 표백
흰 양말을 삶을 때 식초를 1컵 부으면 식초가 산소계 표백제 작용을 하여 처음처럼 하얗게 됩니다,, 속옷이나 수건 등을 빨 때도 식초를 넣고 빨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죠,~
세번째, 변색 방지
색깔이 선명한 옷이 색이 변할까 걱정이시라면 세탁할 때 식초물을 1시간 정도 담가 둬보세요~ 식초 덕분에 단단하게 착색되어 절대 물이 빠지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식초는 한 대야에 1컵 정도 분량이면 적당하죠.
쌀통에 사과 넣으면 햅쌀처럼 신선
쌀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사과를 같이 넣어두면 좋다. 또 쌀벌레를 없애려면 마늘을 넣어두는 게 효과적이다. 보관 장소도 중요하다. 흔히 부엌과 나란히 있는 다용도실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용도실이 물을 자주 사용하는 곳이라면 문제가 있다.
수분 함량이 수시로 변하면서 쌀이 변질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천연 세제인 소금 활용법
주방 세제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생활 폐수는 환경 오염의 주범. 이제부터 소금 등의 천연 세제도 활용해보자. 찻잔에 묻은 커피 얼룩은 행주에 소금을 묻혀 얼룩진 부분을 문지르기만 해도 깨끗하게 없앨 수 있다. 유리잔이나 물병 등에 낀 물때와 얼룩은 행주에 소다를 묻혀 닦고, 세면대에 낀 물때는 식초와 소금을 뿌려 놓았다가 닦으면 깨끗해진다
와이셔츠 원단에 따라 조금씩 틀리지만 가장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세탁법은 드라이크리닝이 제일 좋은 방법이며 굳이 물세탁을 할 경우는 반드시 찬물에 손세탁으로 하되 비벼 빨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칼라부분의 심지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물에 담궈놓지 않고 적신 후 바로 세탁해야만 합니다.
또한 세제는 반드시 물에 타서 써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와이셔츠에 바로 묻혀서 세탁하게 되면 부분 탈색을 가져와 입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탁 후 기계탈수는 절대 금물이며 잘 털어서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 와이셔츠 세탁 노하우 "
1. 와이셔츠의 목때를 제거하라.
목때는 식빵으로 문질러서 때를 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와이셔츠나 블라우스의 목둘레나 소매 안쪽의 때를 쉽게 빼는 또 다른 방법은 샴푸를 소량 바르고 약 3~5분 정도 후 세탁하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조 후 목부분이나 소매안쪽에 베이비 파우더를 조금 뿌려놓으면 때가 찌들지 않아 세탁시 편리합니다.
2. 와이셔츠에 베긴 땀, 얼룩을 제거하라.
땀 흘린 후 와이셔츠에는 션염자국이 선명하게 남기 마련입니다. 유색 와이셔츠인 경우에는 더욱 심하게 나타나므로 세탁시 션염자국을 확실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적으로 세제를 묻힌 후 브러쉬로 두드리는 것이 자국을 없애주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클리닝제를 뿌려 다시 세탁하면 완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3. 다림질하다가 와이셔츠가 눌었을 때
눌은 자리에 양파를 잘라서 한참을 문지른 다음 찬물에 살짝 비벼 빨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원단별 세탁 방법 "
1. 면 - 천연섬유이기 때문에 구김이 잘가고 세탁 후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 세제는 알카리성 성분이므로 세제로도 세탁이 가능하며 다림질 온도는 160℃ 정도가 적당합니다.
2. 모 - 알카리성 성분에 약하여 일반 세제로 세탁하는 것은 금물이며 드라이크리닝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3. 마 - 세탁 이후 수축이 많이 되는 편이므로 약간 젖은 상태에서 다림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견(Silk) - 견사는 매우 가는 실로 직조되었기 때문에 손세탁에도 보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드라이크리닝을 하는 것이 광택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고 안전합니다.
5. 레이온 - 화학처리한 재생섬유로 직조되었기 때문에 물세탁도 가능하며 비교적 수축율도 작은 편입니다.
6. 폴리에스테르 - 화학섬유로서 물세탁이 가능하지만 세탁 후 정전기 발생율이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 와이셔츠 다림질
1. 다림질 하기전 와이셔츠는 완전히 건조되기 전에 다림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감기로 코가 막힐때는 이렇게!
감기 대문에 코가 막혔을 때는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 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두어도 좋다.
2. 마늘 먹은 뒤 냄새 제거하기!
마늘을 먹은 뒤 입에서 냄새가 심하면 녹차 잎을 입 안에 넣고 씹은 뒤 양치질을 하면 냄새가 사라진다. 녹차 안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물질이 있어 마늘의 냄새를 흡수해 준다.
3. 색 바랜 티셔츠 염색
누렇게 색이 바랜 티셔츠는 홍차 찌꺼리를 우려낸 물에 10분 정도 삶으면 제법 산뜻한 베이지색으로 염색이 된다.
4. 고개 냄새 밴 옷은 욕실에 걸어둔다
회식이나 모임 등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옷에 밴 고기 냄새와 담배 냄새로 불쾌한 경우가 많은데, 그냥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면 다른 옷에까지 냄새가 배어들게 된다.
이럴 경우에는 욕조에 더운물을 받아 욕실에 습기를 채우고, 냄새가 밴 옷을 한 시간쯤 걸어 두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5.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 없애기!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나 냄비를 식탁 위에 올렸다가 생긴 얼룩은 마른 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지르면 된다.
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으면 웬만한 나무 탁자와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
6. 새 스타킹 오래 신으려면
새 스타킹은 따듯한 물에 담갔다가 말린 뒤 약한 온도로 살짝 다리면 오래 신을 수 있다.
7. 바퀴벌레 박멸하기!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집안에 출몰하는 바퀴벌레를 없애기 위해서는 찐 감자를 붕산에 섞어 경단처럼 만들고 입구가 넓고 불투명한 병에 넣어둔다. 그러면 바퀴벌레는 자기가 좋아하는 감자냄새에 이끌려 병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8. 야채 보관은 특성에 맞게 차별적으로 보관하라!
‘채소의 3대 패밀리’ 시금치나 배추, 상추 등은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원래 땅에 서 있는 형태의 채소를 뉘어서 보관하면 채소 내부에서 원래 위치대로 일어서려는 작용이 일어나 당분간 아미노산 소모가 늘어나 맛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무나 우엉, 당근, 감자 등 흙속에서 자라는 채소는 흙이 붙은 채로 신문지 등에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가지나 오이, 토마토, 딸기 등 줄기나 덩굴에 매달려 자라는 채소는 5~10도에서 보관하되 3일 안에 먹는 것이 좋다.
9. 젊은데도 새치가 많다면 이렇게!
젊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새치는 노인들의 흰머리와 달리 머리카락 속에 기포가 많이 들어가서 희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지속적인 산소공급을 위해 비타민E를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또 비타민B는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이 되므로 비타민B가 많이 들어가 있는 우유나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
10. 두부 장기보관 하려면!
집에서 요리를 하고 남은 두부를 보관할 때는 물에 담아 냉장실에 보관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두부 표면이 미끌거리고 냄새가 나기 일쑤다.
두부를 물에 넣어 보관할 경우 물에 소금을 약간 타서 보관하면 보존 기간이 길어진다. 또는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냉장고에 넣으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오징어 튀길 때 껍질 벗겨야
오징어를 튀길 때는 껍질을 완전히 벗긴후 튀겨야 기름도 튀지 않고 먹기도 좋다.
오징어를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튀기면 더욱 맛있다.
백포도주로 수박 맛있게
달지 않은 수박을 맛있게 먹으려면 속살만 발라 커다란 그릇에 담아 냉장시킨 뒤,
설탕과 백포도주 한 잔 정도를 섞으면 별미다.
물파스로 얼룩지워
옷에 볼펜 자국이 났을 때 알콜이나 시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듯 닦아내거나
물파스를 얼룩에 발라두면 말끔히 지워진다.
마요네즈 보관법
마요네즈는 고온과 저온에 약하기 때문에 여름에만 냉장고 문쪽 칸에 넣어두고
봄,가을,겨울에는 실온에 두는 것이 좋다.
편두통엔 벌꿀이 좋다
편두통이 올 때는 벌꿀이 효과가 있다.
벌꿀 한 숟가락을 먹고 1시간쯤 지나면 통증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다.
소금 넣으면 기름 안튀어
야채와 고기를 후라이팬에 볶을 경우 기름이 여기저기서 튀어 옷이나 주방이 엉망이 되기도 한다.
이럴 때는 소금을 한줌 후라이팬에 넣고 나서 고기를 볶으면 기름이 튀지 않는다.
얼음 이용해 껌 쉽게 벗게
양탄자나 옷에 껌이 붙어 있을 때는 얼음을 비닐 봉지에 넣어 껌 위에 올려 놓는다.
껌이 딱딱하게 굳은 다음에 솔로 벗겨 내면 잘 떨어진다.
전구는 유리컵 안에 보관
전구를 보관할 때는 유리컵에 넣어 보관하면
전구가 구르지 않고 컵 안에 전구가 들어 있는 것이 보이므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유리컵 크기는 전구보다 약간 큰 게 좋다.
구두 뒤축으로 가구 받침
못 쓰게 된 구두는 뒤축만을 모아 두었다가 가구를 옮길 때 바닥이 고르지 못해 흔들릴 경우에 쓰면
바닥이 상하지 않고 보기에도 좋다.
비오는 날의 상식
비가 오는날은 어떤 차림으로 외출을 하는것이 좋을까 망설여진다.
알아두면 좋은 몇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옷을 입을 때 평소보다 밝은 색의 흡수율이 낮은 합성섬유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여성의 경우는 바지보다는 치마가 비에 젖지 않는 옷차림이다.
2. 우산을 구입할 때는 고상한 스타일보다는 조금 촌스러운 밝은 우산이 좋다. 특히 어두울때 효과가 크다.
3. 신발이 젖었을 때는 신문지를 여러번 구겨서 신발속에 넣으면 습기가 말끔히 제거된다.
비가 많이 온다고 생각될때는 구두에 미리 방수액을 조금 바르는것도 좋다.
4. 옷에 진흙이 묻었을 때는 서두르지 말고 잘 말려서 손으로 비벼서 털어내고 식빵으로 지우개처럼 닦아낸다.
5. 젖은 우산은 꼭 손잡이가 아래쪽으로 가도록 세운다.
보통 젖은 우산을 우산꽂이에 세울 때 손잡이가 위로 가게 해서 세우는데
이렇게 하면 우산 꼭지 부분에 빗물이 고여 우산 살이 쉽게 녹슨다.
식초는 냄새제거 및 살균 효과가 뛰어나 요리뿐 아니라 빨래·청소·설거지 등을 할 때 세제 대신 사용하면 안성맞춤이다. 청소를 할 때 식초물로 배수관이나 변기, 세면대 등을 닦으면 찌든 때를 손쉽게 없앨 수 있고, 설거지할 경우 마지막에 식초를 타서 헹구면 그릇에 밴 냄새도 제거된다.
식초의 다양한 쓰임새 중 가장 요긴한 것은 바로 표백과 유연제 효과. 흰옷을 삶을 때 식초를 넣으면 더욱 하얘지고, 옷에 얼룩이 생겼을 때 가제에 식초를 묻혀 톡톡 두드린 뒤 비눗물로 씻어내면 얼룩이 말끔히 없어진다. 옷에 깊은 주름이 잡혔을 때도 식초물을 뿌려두면 주름이 펴진다. 식초는 옷에 남아 있는 세제 성분을 중화시키는 역할도 해 빨래할 때 첨가하면 옷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이렇듯 다양한 효능을 지닌 식초가 첨가된 천연 섬유유연제가 최근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식초가 첨가된 섬유유연제의 특징
옷감의 pH 밸런스를 맞춰준다 식초는 울·실크 등의 단백질 섬유처럼 약산성이므로 세탁할 때 사용해도 섬유가 손상되지 않는다. 오히려 식초 성분이 섬유 사이에 남아 있는 약알칼리성의 세제 찌꺼기를 제거해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식초 냄새 대신 은은한 향이 난다 식초 특유의 냄새를 없애고 자연 향만 남겨 빨래가 건조된 후에는 식초 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
천연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음료에 사용되는 천연 식초가 함유돼 있고, 색소·방부제·형광증백제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나 빨래를 자주 하는 여름에 사용하면 좋다.
출처: 다음블로그
첫댓글 좋은정보 잘익히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