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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수록 - 김재기
꽃이 바람에 전하는 말 - 박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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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임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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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 - 김수철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 구창모
안녕 - 초신성
이별 뒤에 그린 그림 -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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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두가 좋아하는 음악이라면
배 안고파 누님도 예외 일순 없겠죵
지금 나는 바다 건너 아주 먼곳에 와 있답니다.
자주 못 오더라도 이방 잘 지키고 누나 돌아 갈때 까정,,
가끔 접속 할일이 있으면 딜다 볼게욤
보고파님 안 보여서 찾았는데함 잘 지키시고 ^^*
드디어 해외까지 진출을 하셨군요..
어쩐지 큰 인물이라 생각을 했는데..
하나 뿐인 동상만 놓고 가시면
어떻게 발은 편하시나여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미모와
몹바람으로 어서 오소서
누님
두고 갈려니..
유학 온 아들과 잠시 채팅하러 들렀다가...
카페를 사랑하시는 분의 연락이 와 있어 잠시
카페정리하러 들어왔더니 싸랑하는 동상의 게시물이
1빠로 올라 오기에 잠시 머물러 답글
이미지 아지메 보담은 훨 너래도 잘하궁 미모도 되는 누나가
언제쯤 다시 볼 수 있나요한 임이시여
미모가
얼굴은 남산이구
몸매는 아기인 그대여
좋은 노래들 즐감 합니다.감사합니다.꽃샘 추위에 건강 챙기시고 행복으로 넘치는 멋진하루 보내세요 ^*^
김형순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이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좋은음악 감사하게 받어갑니다
시나님 어서 오세요^^*
음악과 함께 이 밤 행복으로 채우소서
좋은 노래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어여쁜 소녀님하세요^^*
요즘은 참으로 궁금하군요
봄의 색채들로 임의 마음 싣고
시와 음악을 동승시켜 아름다운 밤으로
여행을 하고 싶어요
지금처럼 늘 곱고 예쁘게 피어나소서
고맙습니다
그리움이 눈물 되어 하얀 볼에 흘러 내릴때
멋진 선곡들에 분위기 잡고 듣눈뎅
저리 멋진 바가지를 눌러 쓴 요자가
비에 젖은 비둘기 외롭게 떨고 있네요
날 자꾸 놀자 유혹 해여
설원님 땜시 웃구 가여
비너스님이 사랑스러운 건
저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추운 날 옷도 안 입고
바가지를 씀이지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변신은 늘 구엽구 깜찍한 예술이죠
정말 좋은곡들로 가득하네요^^거이 감상합니다
초연님^^거움 가득한*
음악과 함께 이 밤을 하얗게
태우시고
초연님이 되세요
주말 예쁘게 보내세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강남님 어서 오세요^^
거움을 주죠.*
음악은 언제나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