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117
[디카시 산책] 도플갱어 - 백세시대
도플갱어나와 너라는 동의어가칼로 자른 듯 분명하다 왜?라는 질문이 자꾸 자라는이 무해한 의심 앞에서‘도플갱어(doppelganger)’는 1796년 장 파울(Jean Paul)의 소설 ‘지벤케스(Siebenkäs)’에서 처
www.100ssd.co.kr
첫댓글 확실하지요 투명한 영혼앞에 서면 우리도저렇게 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무해한 의심 앞에 파르르 떨고 있는 물 속의 나...를 보게 되네요.잘 감상하였습니다 ^^
"나와 너라는 동의어가"꼭 도플갱어에만 국한하지는 않는 듯합니다.우리라는 동의어 속 너와 나를 생각해 봅니다.
첫댓글 확실하지요
투명한 영혼앞에 서면 우리도
저렇게 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무해한 의심 앞에 파르르 떨고 있는 물 속의 나...를 보게 되네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
"나와 너라는 동의어가"
꼭 도플갱어에만 국한하지는 않는 듯합니다.
우리라는 동의어 속 너와 나를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