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짜 :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2. 코스 : 월영산출렁다리주차장-전망대-월영산출렁다리-부엉산-자지산-쉴만한물가교회-잠수교-난들마을표석-월영산출렁다리주차장 원점회귀(약 8.3 km, 3시간 22분-식사시간 제외)
3. 날씨 : 맑음
4. 누구와 : 홀로
5. 누적고도 : 397 m
6. 기타 : 자지산이란 이름은 ‘자주빛 나는 지초’라는 뜻을 지녔다. 즉, 지초(영지버섯)가 많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자지산을 ‘성재산’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산 중턱에 오래된 산성이 있어 불려진 이름이다. 정작 오래된 성은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대부분 무너져 일부만 남아 있다.
부엉산은 부엉이가 많이 살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월영산출렁다리는 2022년 4월 8일 개통한 월영산과 부엉산 사이에 놓여진 높이 45 m, 길이 275 m, 폭 1.5 m의 무주탑현수교이다.
▲ 네이버지도 금산 월영산출렁다리-부엉산-자지산 등산 GPS 트랙
▲ 구글어스 금산 월영산출렁다리-부엉산-자지산 등산 GPS 트랙 및 고도
▲ 오전에 금산 진악산 등산 후,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월영산출렁다리 주차장으로 왔습니다.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출렁다리가 보이는 임시2주차장에 주차 후, 도로 따라서 출렁다리 입구로 갑니다.
▲ 출렁다리를 보면서 도로 따라서 가면 됩니다. 왼쪽이 임시 2주차장 입니다.
▲ 잠시 후, 데크계단이 보이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현위치에서 월영산전망대 구경하고, 월영산출렁다리를 건넌 후 부엉산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주차장에서 4분 후, 출렁다리입구에 도착하여 데크계단 따라서 올라갑니다.
▲ 계단 왼쪽으로 금색의 출렁다리가 보입니다.
▲ 계단 입구에서 5분 후 출렁다리 입구에 도착하는데, 먼저 월영산전망대 먼저 들러봅니다.
▲ 부엉산과 월영산출렁다리 입니다.
▲ 출렁다리 입구에서 쉼터광장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전망대 방향으로 올라가면서 월영산출렁다리를 조망해 봅니다.
▲ 제 1주차장이 내려다 보입니다.
▲ 출렁다리 입구에서 4분 후, 월영산전망대에 도착하였습니다.
▲ 월영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입니다.
▲ 월영산전망대 구경하고, 출렁다리를 건너갑니다.
▲ 아래가 내려다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공사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출렁다리를 건너와서 다시 흔적을 남겨봅니다.
▲ 월영산과 월영산출렁다리 입니다.
▲ 부엉산 방향을 가면서 다시한번 뒤돌아 봅니다.
▲ 부엉산으로 가기 전에 쉼터광장으로 잠시 내려가 봅니다.
▲ 아래 보이는 쉼터 광장으로 내려갑니다.
▲ 쉼터광장에서 월영산과 월영산출렁다리를 조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