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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카페 게시글
심도기행 걷기 공지 심도기행 팀과 1/2 함께 한 볼음도 답사한 후에(17.6.22.)
여행가는 길 추천 0 조회 232 17.06.24 18: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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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4 19:14

    첫댓글 푸후훗~! 2분의 1 볼음도 읽는데 숨 넘어갈 듯 ,, ㅋㅋ
    첫째 날은 시원했구 저녁으로 갈수록 추워 이불 둘둘말아 별밤 보았는데
    둘쨋 날은 등줄기에 땀이 흘러 내렸지요.
    짧은 시간동안 숨 넘어가게 길라하는 바쁨이라니 으읔~! 시더 헤헤

    편안하게 나들길되어 합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월말이 되어와 그런가
    언제 느긋댔더냐구 몰아부쳐대는 통에 후기는 다음주에나 올릴텐데 여행길님 덕분에 잼납니다. ㅋㅋ

    주문도는 숨 쉬어가며 걸으실 수 있기를 ~ ~~ 늦잠 주무셔서 못 오신 다행님 함께였더면
    더욱 신났을텐데 ,, 아픈 들안길님도 휴식이 되셨는지 몰겠어요. 원주민이신 오형단 볼음도
    음유시인께서 언제나처럼 애써주셨죠. ^ㅎ^~

  • 작성자 17.06.26 22:39

    저도 적느라 숨 넘어갈 듯했는데 읽는 분은 오죽 했겠어요.
    끝까지 인내로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ㅋㅋ
    잼나셨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주문도는 초행이라 아무래도 여유가 없을 듯 하네요.
    여러 사람 길라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17.06.26 16:19

    휴~~~
    숨도 안 쉬고 볼음도 이야기 읽어내리느라 하마터면 숨 넘어 갈뻔 했네요.ㅋ
    여행길님 반갑습니다.
    볼음도가 귀한 손님들 맞아 행복해 하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언제든 나도 한번 끼어보고 싶단 생각도...

  • 작성자 17.06.26 22:40

    숨 안 넘어 가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초면에 인사드립니다.
    볼음도와 급하게 인사를 나누었지만 다음에 들어갈 때는 좀 더 여유를 갖게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17.06.27 21:38

    여행님 저 초면 아니에요.
    우리집에 오셨었고 우리 사진도 찍어 보내주셨는데...^^

  • 작성자 17.06.27 21:50

    큰 실수를 했네요.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명함을 주신 젊으신 분! 기억나요.
    그날 꽃동산의 아름다움에 정신을 못차려서 아직도 그런가봐요~~ㅋㅋ
    멋진 정성스럽게 가꾼 정원, 시원한 음료수, 자상한 말씀 등이 떠오릅니다.
    다음에도 함 들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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