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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중에 2022년 10월 18일 05시 17분에 하나님께서 '이 세대'에 보내시는 긴급 (緊急) 싸이렌(siren :경보(警報)를 알리기 위한 소리) 경고!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타락한 이 세대의 특징!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롬 1:28-31)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 하나니 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렘 17:9-11)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
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이 세대'를 본 받는자들을 '인간쓰레기장'(계 21:8)에 버려지는 죄를 정리하여 올립니다
① 두려워하는 자==>"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한1서 4:18)==>두려워하는 자는 하나님과 관계에서 의(義)와 아가페 사랑이 파기(破棄 :계약·약속 따위를 취소하여 무효로 함.)된 자입니다.
② 믿지 아니하는 자==>"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 3:18)==>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타락한 인류의 죄악을 대속하셨는데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으로 미혹을 받아 그 마음에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의 천국복음의 초청을 외면하는 불신자(不信者)들입니다.
③ 흉악한 자==>“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요한1서 2:14)
“천지 창조 이전부터 계신 그분을 여러분이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편지를 씁니다. 젊은이들이여, 여러분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니고 살며 ‘악마를 이겨냈기 때문’에 나는 이 편지를 씁니다.”(요한1서 2:14)[공동번역]
“여러분이 태초부터 계신 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속에 있어서, 여러분이 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요한1서 2:14)[새 번역]
“여러분이 맨 처음부터 계신 분을 알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여, 내가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이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서 ‘마귀를 이겼기 때문’입니다.”(요한1서 2:14)[현대인의 성경]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개역한글] ‘악마를 이겨냈기 때문’[공동번역]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새 번역] ‘마귀를 이겼기 때문’[현대인의 성경]==>이 내용을 영으로 파자(破字)하면 영적인 전쟁에서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영으로 인도를 받아 육체의 소욕에 모든 공급원인 악령들과 영적인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고 악령에 종노릇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흉악한 자로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으로 인간쓰레기가 되어 불과 유황 못에 영원히 버려진다는 의미입니다.
④ 살인자==>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한1서 3:14-15)==>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라는 의미는 천국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새 계명을 받고 순종하고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사랑의 열매를 맺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다는 의미입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자로 하나님의 생명이 그 속에 없으므로 불과 유황 못에 버려질 인간쓰레기입니다.
⑤ 음행하는 자==>음행(淫行 :음란한 짓을 함)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엡 5:3)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예수님) 너희(온 인류)에게 이르노니'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간음'하였느니라.”(마 5:28
“그 아우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의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의 형의 '간음'함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의 형보다 더 '부패'하여졌느니라.”(겔 23:11)
'음욕'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들은 '음란'(Lewdness)에 종노릇하며 그들은 밤낮으로 '간음'하는 인간쓰레기들이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엡 5:3)음행은 음욕을 다스리지 못하고 악령에 의한 이 세대를 쯫는 악행입니다. 간음죄에 속하여 영원한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⑥ 점술가==>(占術家 :점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 22:15)==>성밖에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죄악을 회개하고 들이키지 않으면 영원히 버리시겠다는 것입니다.
⑦ 우상 숭배자==>우상숭배(Idolatry :사람이 예배의 대상으로 사용하려고 만든 물건 혹은 의식들과 행위들이 하나님 아닌 대상을 예배하는 것과 관련된 행위를 말한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 20:3-6)==>우상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과 진리로 신령과 진정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나머지는 우상숭배가 되는 것이다! 즉 영과 진리의 예배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자에게 정체성이 회복된 이후 본분이다!
⑧ 거짓말하는 모든 자==>"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것으로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거짓말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거짓에 증거로 말씀 한 구절을 주십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시 14:1)이 내용은 어리석은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의 없다. 한다. 마음의 양심은 영으로 또는 마음의 중심으로 이는 그 존재를 의미합니다.
⑨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불과 유황 못은 쓰레기장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 6:33)에 거하여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타락한 인류가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죄악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악을 대속하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십자가에 장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님의 인치심을 받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마 6:33) (롬 14:17)에 거할 때 사명을 감당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아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쓰레기로 부류가 되어 불과 유황 못으로 버려지는 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 4:17)
◆,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는 인간들의 유형(類型)◆
① 토속(土俗) 신앙에 빠지고 빠진 토속 신앙을 맹종하는 영적(靈的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에 관한 것)인
미개인(未開人 :영적인 축복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인간쓰레기들)
[아래 내용은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이 추종(追從)하는 토속(土俗)신앙에 것 들을 인터넷에서 발취함)
토속신앙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022, 6, 7,
민간신앙의 개념, 성립조건, 기능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021, 6, 16,
한국불교와 민간신앙의 습합현상(6) - 통불교신문 (tongbulgyo.com) 2020, 09, 28,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마을신앙의 종류와 풍수적 의미(上):매일종교신문 (dailywrn.com) 2020, 08, 31,
한국불교와 민간신앙의 혼합현상:매일종교신문 (dailywrn.com) 2018, 06, 07,
샤머니즘, 애니미즘, 토테미즘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015, 7, 12,
세계교회, 대화 넘어 종교 간 협력으로 나아가야 - 국민일보 (kmib.co.kr) 2022-10-17
무종교 - 나무위키 (namu.wiki) 2022 – 10 - 13
② 악령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반역하고 타락한 인간이 왕 노릇하는 타 종교에 우두머리와 추종자와 신봉자들!
③ 세상에서 소외(疏外)되어 먹고 사는 일에 묻혀사는 어리석은 가련한 무리들
④ 세상에서 특출난 소수의 사람들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으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자기
중심의 철저(徹底)한 세속적인 사람들
⑤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천국복음을 접하고 영으로 인도를 받아 은혜와 진리를 붙잡고 영으로 예배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⑥ 세상에서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있지만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을 경험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세상을 십자가에 못 밖고 주님께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새 계명을 지키고 위로 부터 지혜를 받아 의에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행함 있는 그리스도인!
이 내용을 정리할 때 하나님께서 최춘선 맨발의 전도자를 자료로 삼을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아래 내용입니다.
하늘씨앗공동체교회(부개동 예신교회) | 맨발의 전도자 최춘선 할아버지! - Daum 카페 05.04.15
다큐-팔복-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맨발천사 최춘선)1 3/4 - YouTube 2008. 10. 9.<==동영상입니다.
⑦ 영으로 인도를 받아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 5:14)이들은 하나님의 의(義)로움과 아가페 사랑의 매료가 되어 오직 예수 오직 한 길에서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옷 입고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낙으로 삼고 많은 이들을 옳은 대로 인도하며 헌신과 희생을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⑧ 성자와 성녀는 영의 세계에 천재(天才)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거하여 영광의 통로로
자신을 온전하게 하나님께 내어드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에 거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에 순종하여 의와 아가페 사랑의 통로가 되어 내세에 산 소망을 두고 위에 것에 푯대를 삼고 온 생명을 다 바쳐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순종과 헌신에 희생을 다하는 최 고급형에 참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들 중에 하나님의 최고의 전략실(strategy room)에 까지 들어가서 하나님께 전략을 받아와 이 세상에 풀어지도록 온 생애를 다 바치는 진심어린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롬 10:3)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8-10)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시 89:14) [개역한글]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고후 6:14-16)[개역개정]
◆ ,'의와 불법'
☞ 타락한 인간쓰레기는 '의에 3단계에 과정을 거처 의에 면류관을 받을 때 복의 완성에 거하는 것'입니다.
◆ ,'의'에 단계와 궁극(窮極)에 결과!
의에 1단계==> 죄악으로부터 회개하고 죄악에서 돌이키고 죄악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십자가에 장사하고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롬 6:6-7)
의에 2단계==>의에 1단계에서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롬 6:7) 함을 받은자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 3:27) 이같은 단계를 거칠 때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벤전 2:24)'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된 것'입니다.
이때에 '예수 그리스도로 의에 옷입은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왕으로 나를 통치 보호 공급으로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양육해주시고 구주로 영접할 때 내 안에서 영으로 나의 주인이 되시어 내가 '나의 주인의 의에 옷을 입고 의에 2단계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의에 3단계==>의에 1단계와 2단계를 거친 하나님의 자녀에게 임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한1서 2:27)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4)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7-18)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 4:5)
(약 3:17-18)에서 '의의 열매'를 맺어야 (히 12:14)에서 말씀하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의에 3단계는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 12:13)에서 말씀하신 의에 3단계를 지키고 행하여 '의의 열매'를 맺는 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입니다.
의에 3단계를 거친 삶을 마치고 하나님아버지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의에 면류관'을 주시고 하나님의 언약에 말씀에 따라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아 누리는 것입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이 같이 의에 3단계로 이세상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갈 2:20)안에서 믿음을 지킨자에게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20) 아가페 사랑에 완성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아가페 사랑에 블랙홀(black hole :아가페 사랑의 궁극적인 완성의 영역에서 하나님 아버지 함께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에 안식을 누리는 영역)에서 영원히 영생에 복락에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 ,'불법'에 단계와 궁극(窮極)에 결과!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1-3)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2, 10)
'옛 뱀이요 마귀요."(계 20:2)이는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세상을 주관하는 악령을 통틀어 “이 세상의 임금.”(요 12:31) “이 세상 임금.”(요 16:11)이라고 하며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4, 8)인간이 에덴에서 (창 3:1-3)에서 사단에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로 불법을 행하여 하나님의 의에 심판으로(시 89:14)에덴에서 '의와 불법'이 함께 할 수 없으므로 에덴에서 쫓겨날 때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요한1서 3:8)에서 '마귀는 영적인쓰레기'요, '마귀에 속한 인간은 인간쓰레기'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마귀에 속한 인간쓰레기로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요 8:34)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롬 6:16) 마귀에게 귀속(歸屬)되어 악한 일에 의합(意合)동행(同行)동역자(fellow worker :마귀에 종노릇하며 (요 8:44)에 성품으로 하나가 되어 마귀에 뜻에 따라 마귀가 원하는 일을 하는 인간쓰레기)로 마귀의 성품으로 옷 입고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거짓에 아비가 되었음이라는 의미는 마귀와 하나가 되어 마귀의 통로로 악한 일에 솔선수범 (率先垂範 :남보다 앞장서 악한 일을 행하여 악한 일을 행하는데 본보기가 됨.)하며 (약 3:14-16)에 따르는 열매로 멸망의 길이 100% 확정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한1서 3:14-16)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약 3:14-16)불의에 불법은 불안을 불러옵니다. 불법 + 불안 = '슬픔'으로 저주의 악순환에 적폐를 생산하여 이 상태에서 인생의 종말로 하나님의 심판만 받으면 인간쓰레기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계 21:8)으로 돌이킬 수 없는 길입니다.
마귀는 영적인쓰레기로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계 20 :10)또 타락한 인간은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계 20 :10) '두려워하는 자' '믿지 아니하는 자' '흉악한 자' '살인자' '음행하는 자' '점술가' '우상 숭배자' '거짓말하는 모든 자'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 '둘째 사망'이라."(계 21:8)
이렇게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쓰레기장에 버려지는 것을 마귀는 영적인 쓰레기라고 하는 것이며, 사람은 인간쓰레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불과 유황 못 쓰레기장에 버려져 영원히 저주의 악순환에 형벌의 고통을 받는 것이 불법의 결과'입니다.
◆ ,'빛과 어둠'
프호스(φῶς) : ‘빛’ 헬라어원어해석 (김남준목사)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빛’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로스’(φῶς)는 ‘빛, 불빛, 별빛, 등빛, (은유의 의미로) 하나님의 빛, 진리의 빛, 마음의 ‘빛’’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이며, 지금은 쓰이지 않아 없어진 ‘반짝이다, 특히 빛에 의해 드러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진 ‘프하오’(phao)라는 단어에 어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이 단어의 연장형으로써 동사인 ‘화이노’(φαίνω)는 ‘밝게(빛나게) 하다, 보이다, 비치다, 빛을 내뿜게 하다, 눈부시다, 분명해지다, 나타나다’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 단어에서 파생된 남성 명사이며 ‘빛을 비추는 것, 발광체, 빛, 광채, 반짝임’의 뜻을 가진 ‘프호스텔’(φωστὴρ)이 있다.
‘프로스’(φῶς)로 번역된 ‘빛’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단어는 '오르’(אוֹר)이며 이를 파자하면 ‘하나님이 시작하신다’는 의미로 하나님 그분이 ‘빛’의 본체’라는 의미와 함께 하나님이 시작하시는 그 모든 것이‘빛’(φῶς)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유한한 인간은 무한하신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다.한마디로 감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감지 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마오르 : מאוֹר)를 두신 것이다(창1:14). 헬라어로는 ‘프호스텔’(φωστὴρ) ‘마오르’(מאוֹר)의 의미는 ‘빛’, 광명체, 방광체, 등잔’의뜻으로 쓰이며, 이를 파자하면‘말씀으로 하나님이 시작하신다’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다. 즉,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알수 없는 너머의 하나님은 창세 전 언약에 따라 어두움인 이 세상에‘빛’(φῶς)을 비추심으로 구원의 여정을시작하신 것이다(요1:15).
성경은 이를 말씀이 육신이 되어우리 가운데거하게 되었다(요1:14)고 표현하고 있으며, 말씀 육신이신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φῶς)이다’고 선포하시면서 나를 따르는 자는 더 이상 어둠에 있지 않고 생명의 ‘빛’(φῶς)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빛’이신 예수님을 따른 다는 것은 ‘나는 ‘빛’이 아니라 어둠입니다’라는 고백이며 이것은 ‘나는 스스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죽은 자 맞습니다’라는 자기 부인을 의미하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기 십자가로 지고 따라가는 자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요16:24).
성도는 십자가에서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자(갈2:20)이며 이것은 내 말이 죽고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사는 자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빛’이신 말씀을 품은 자이기에 세상의‘빛’(φῶς)이라 칭함을 받는 것이다(마5:14). 또한 두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인 한 마음으로 된 자로서 어둠을 통해‘빛’(φῶς)을 알아보는 자, ‘빛’의 아들(살전5:5)이 된 자 그리고 ‘빛’의 갑옷(롬13:12)을 입은 자인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14)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요 12:36)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 13:12)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 5:9)
‘빛’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로스’(φῶς)는 (롬 13:12)에 말씀하신 것 같이 어둠의 일을 벗고 라는 의미는 죄와 죄의 본성에서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죄와 죄의 본성을 깨달고 죄와 죄의 본성에서 돌이키기로 결단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죄와 죄의 본성을 십자가에 장사하고 하나님께 영으로 의롭다. 라고 칭함을 받고 (요 1:1-14)에 하나님의 마음을 전인격으로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의 보증으로 성령님의 인치심을 받아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진리’로 번역된 헬라어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는 ‘진실한, 진리를 사랑하는, 진리를 말하는, 참된, 진실된’이라는 뜻을 가진 ‘알레데스’(ἀληθής)에서 유래된 단어로 ‘진리, 객관적인 진리, 주관적인 경험적 진실’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알레데스’(ἀληθής)가 부정적 불변사로서 ‘아’(ἀ)와 ‘숨기다, 감추다, 깨닫지 못하다’라는 뜻을 가진 ‘란다노’(λανθάνω)의 합성어에서 파생된 단어라는 점에서 ‘진리’(ἀλήθεια)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속뜻은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누구나 승인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사실로써의 참된 이치 또는 도리’라는 것 과는 다른 ‘숨겨지고 감추어진 것이 밝히 드러남,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게 됨’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의 히브리어 단어는 ‘확고함, 충실함, 진실’이라는 뜻을 가진 ‘에메트’(אמח)인데 이를 파자하면 ‘하나님 말씀의 완성’이라는 의미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에서 진리(ἀλήθεια)가 충만(플레레스: πλήρης – 완성된)하신 분, 바로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 ‘프로스’(φῶς)이니."(요8: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는요.’(요14:6)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로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빌 2:5-6)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이렇게 ‘빛’되시고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롤 모델'로 영접하고 영으로 인도를 받아 진리의 말씀에 거할 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0-31)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하리라. 라는 말씀은 어둠의 일을 벗어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진리'에 거하여 ‘빛’의 갑옷을 입고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빛’의 열매를 맺는 자들입니다.
'어둠' 스코토스(σκ?το?) : 어둠 (darkness)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13:12)
'어둠'으로 번역된 헬라어 ‘스코토스’(σκ?το?)는 ‘그늘, 그림자, 윤곽, 예시, (실책이나 전조를 의미하는) 어두움’의 뜻을 가진 ‘스키아’(σκι?)에서 파생된 단어로 ‘그늘, (문자적으로 또는 상징적으로) 불투명, 어두움, 흑암, (은유적으로) 신적인 것과 인간의 의무에 대한 무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스코토스’(σκ?το?)에서 파생된 단어로는 ‘불투명한, (상징적으로) 어두운, '어둠'으로 뒤덥인’의 뜻을 가진 ‘스코테이노스’(σκοτειν??)와 ‘어두움, 흑암, 빛이 없는데서 기인하는 어두움, (은유적으로) 신에 관한 무지, (상징적으로) 어두움’의 뜻을 가진 ‘스코티아’(σκοτ?α) 그리고 동상형으로 ‘어둡게 되다, (상징적으로) 어두워 지다, 어둠으로 뒤덥이다’의 뜻을 가진 ‘스코티조’(σκοτιζω)가 있다.
스코토스(σκ?το?)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가 ‘어두움, (문자적으로) 흑암, (상징적으로) 무지, 암흑’의 뜻을 가진 ‘호세크’(???)인데 파자하면 ‘악과 생명으로 분석되어 우리에게 전해짐’이란 의미이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어둠'으로써의 ‘호세크’(???)를 ‘밤’으로써의 ‘라일’(???)로 칭하셨다. ‘라일’(???)을 파자하면 ‘가르쳐 주신 것을 배워고 가르침’이라는 의미이다.
정리하면, ‘스코토스’(σκ?το?)가 말하는 '어둠'은 단순히 '어둠'의 상태, 죄악의 상태, 무지의 상태’를 의미하기 보다는 ‘반드시 '어둠'을 통하여 빛을 알아야 하는, 빛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둠'을 알아야 하는 그리고 빛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둠'을 통과해야 하는’ 그러한 의미에서의 '어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어둠'(σκ?το?)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빛을 배우는 곳이며 빛을 알아가는 곳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σκ?το?) 아니한가 보라’(눅11:35)고 말씀하신 것이다. ‘내가 '어둠'(σκ?το?) 맞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자가 빛을 알아보는 자요 그가 바로 빛인 것이다(마5:14). 그러나 성경은 ‘빛이 어두움 (스코티아:σκοτ?α)에 비취되 어두움(σκοτ?α)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고 기록되어 있다. '어둠'(σκ?το?)을 통해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배워 빛을 알아보라고 한 것인데 선악의 주체가 되어 하나님 처럼 된 인간은 스스로 빛이라고 생각하여, 참 빛이 왔음에도 깨닫지 못한 것이다. 그가 바로 영원히 멸망 가운데 있는 진짜 '어둠'(σκ?το?)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 처럼 된 '어둠'(σκ?το?)의 상태에서 행하는 모든 '어둠'(σκ?το?)의 일들을 벗고 ‘내가 바로 어둠입니다’라고 고백하므로 ‘내가 바로 빛이 필요한 자 입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채워 주소서'라고 부르짖으며(아이테오:α?τ?ω)그래서 하나님이 반드시 주시겠다고 하신 생명의 말씀을 받아 빛의 갑옷을 입고 사는 자이다(롬13:12).
'어둠'으로 번역된 헬라어 ‘스코토스’(σκ?το?)는 '진리'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는요.’(요14:6)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요 1:9-10)'어둠'헬라어 ‘스코토스’(σκ?το?)에 거하여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요한1서 2:11)성경은 (엡 6:12)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어둠'헬라어 ‘스코토스’(σκ?το?)에 거하는 자들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엡 6:12)라고 하셨는데 진리를 벗어나 길을 알지 못하고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엡 6:12)하지 못하고 종노릇하며 협력하고 불신으로 영원한 멸망을 부르는 자들이 어둠의 자식들입니다.
'그리스도와 벨리알'
'그리스도'(Christ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란 뜻으로 히브리어 ‘마쉬아흐’(mashiach), 아람어 ‘메시아’(meshicha?와 같은 말로 헬라어 ‘크리스토스’(christos)의 음역이다.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성경의 중심 인물이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신약의 서신서들은 예수님의 삶과 죽음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지를 보여 주고 있는 반면에 복음서들은 예수님의 지상 사역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들을 보여 주고 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벤전 2:24) 아가페 사랑으로 설명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아가페(agape) 사랑의 근원(根源 :본바탕)이시며 아가페(agape)사랑에 완성을 목적으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아버지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시며 (빌 2:5-8) (벤전 2:24) (요 3:16) (딛 3:5) (마 6:33) (요 1:12-14) (롬 8:1-2)에 따라 언약을 다이루시고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가페 (agape)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언약하신 약속을 온전히 다이루고 영생의 복락의 길이 예비된 것입니다. 이미 빛과 진리에서 많은 설명을 하여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벨리알'(Belial :‘무가치, 사악’이라는 뜻이다.
구약에서는 일반명사로 쓰여, ‘잡류’(신 13:13), ‘불량자’(삼상 2:12), ‘비류’(삿 19:22), ‘악인’(나 1:15) 등으로 번역되었다.
신약에서는 '사탄'을 의미하는 고유명사로 쓰였다.
바울은 그리스도와 '벨리알'을 비교하면서, '사탄'은 그리스도에게 대적하기 때문에 양자는 결코 조화될 수 없음을 말했다(고후 6:15).
◆타락한 영들의 우두머리이며, 하나님과 사람의 주요한 대적이다. 이 히브리 단어가 관사 없이 사용될 때는, 일반적인 의미로 "대적자, 반대하는 어떤 사람"등의 뜻이 된다. 그 예로 민22:22의 발람의 가는 길을 가로막고 선 하나님의 사자에게도 이 단어가 사용되고 있다. 삼상 29:4에서도 전쟁에서 블레셋의 적이 될 가능성이 있는 다윗에게 이 단어가 적용되고 있다. 솔로몬의 정치적 반대자인 하닷에게도 사용되었다(왕상11:14).
◆그러나 정관사가 붙으면 고유명사가 되는데(욥:1-2장; 슥3:1-2), 한 인격체로서의 사단을 의미한다. 시109:6에서는 관사 없이 사용되어 인간 대적자를 언급한 듯한데(참조. NIV, 한글개역 성경 난외 주 "송사하는 자”로 번역됨), 대상21:1은 관사 없이 사용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하나의 고유한 명칭으로 인정되고 있다(한글 개역 성경도"사단”으로 번역하고 있다).
◆악에 관한 가르침이나 인격체로서의 악한 자에 대한 계시는 신약에 와서야 충분히 드러나고 있다. 히브리어를 음역한 헬라어 '사단' 이라는 단어가 신약에서는 항상 인격체로서의 사단을 가리키고 있다(참조. 마16:23; 막8:33은 예외일 수 있다).
악의적인 이 대적자는 신약에서 여러 다른 이름으로도 불리워진다. 그는 '시험하는 자'라는 의미의 '악한 자'(헬 '디아볼로스')로도 불려진다(마4:1; 눅4:2; 요8:44; 엡6:11; 계12:12, RSV'는 모두 '악한 자'라는 뜻의 "The evil"로 번역되었다).
◆또 다른 명칭으로는 '아바돈'이나 '아볼루온'이 사단으로 적용되고 있다(계9:11).
그 외에도 "우리 형 제들을 참소하던 자'(계12:10), '대적'(벧전5:8, 헬. '안티디코스'), '바알세불'(마12:24), '벨리알'(고후6:15), ‘온 천하를 꾀는 자'(계12:9), '악한 자'(마13:19, 38; 요일2:13; 5:19), '거짓의 아비'(요8:44),'이 세상 신'(고후4:4), '살인한 자'(요8:44), '그 옛 뱀'(계12: 9), '이 세상의 임금'(요12:31; 14:30), '공중의 권세 잡은 자'(엡2:2), '시험하는 자' (엡2:2; 마4:5; 살전3:5)로 묘사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묘사들은 사단의 위치와 성격을 암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대적자인 사단의 또 다른 이름이다. 구약이 단지 마귀나 귀신과 관련된 언급들을 포함하고 있는 반면에 신약은 보다 발전된 귀신론(demonology)을 보여 주고 있다. 여기서는 천사들 중의 일부가 하늘에서 무흠한 상태로부터 타락하여 자신들을 마귀의 지배 아래 두었다고 말하고 있다.
◆‘귀신의 왕’(마 9:34)인 마귀는-또한 ‘거짓의 아비와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8:44)로 불리운다 - 본의 아니게 귀신에 사로잡히게 된 사람들에게 귀신을 보냄으로써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방해하였다.
(마 9:34)“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 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 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마귀 자신은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함으로써 그의 사역을 좌절시키려고 하였다. 세 번의 시도가 실패로 끝나자 잠시 동안 노력을 포기하고(마 4:1-11.눅 4:2-13. 막1:13사단)마귀는 새로운 기회의 순간을 기다렸다(눅 4:13).
(마 4:1-1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 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 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 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 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 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 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 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 하시되 사탄 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 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눅 4:2-13)“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3.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6. 이르되 이 모든 권위 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 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9. 또 이끌고 예루살렘 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 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13.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벨리알'은 악령에 속한 영으로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속한 것이며 '아바돈'이나 '아볼루온' 그 외에도 "우리 형 제들을 참소하던 자'(계12:10), '대적'(벧전5:8, 헬. '안티디코스'), '바알세불'(마12:24), '벨리알'(고후6:15), ‘온 천하를 꾀는 자'(계12:9), '악한 자'(마13:19, 38; 요일2:13; 5:19), '거짓의 아비'(요8:44),'이 세상 신'(고후4:4), '살인한 자'(요8:44), '그 옛 뱀'(계12: 9), '이 세상의 임금'(요12:31; 14:30), '공중의 권세 잡은 자'(엡2:2), '시험하는 자' (엡2:2; 마4:5; 살전3:5)로 묘사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묘사들은 사단의 위치와 성격을 암시하고 있다. '이 모든 악령들은 종말에'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0)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대한민국 국가의 기강(紀綱 :법도와 질서)이 왜 무너졌는가? - Daum 카페 22.07.09 11:06
눈을 감아버리는 사회 / 민주당 이상민 의원 외 20인, 공직선거법 개정안 [공병호TV] - YouTube 202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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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사노 위원장, 주사파 척결, 한미일 동맹 강화, 태극기 통일 완성하자(정동수 사랑침레교회, 2019년), 조국의 문재인, 이재명? - YouTube 2022. 10. 15. Charity Baptist Church
이해찬의 대한민국 파괴 인생 1 | 220929 | 김미영 VON뉴스 대표 | [전환기의 세계보기] - YouTube 2022.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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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대표 주체사상 강의 - YouTube 동영상 11 개 최종 업데이트: 2022. 9. 29.
[에디터컷] 진짜 거물 간첩들은 잡히지도 잡지도 않는다 | VON 전환기의 세계보기 20220929 편집본 - YouTube 202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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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님 주장에 반대합니다 _ 김성욱 대표 - YouTube 2022. 10. 16.
[필청] 작정하고 말합니다. 한국! 아니요. 한민족 교회의 목사님들은 '꼭' 들으셔야 합니다 _ 김성욱 대표 - YouTube 2022, 10. 4
대한민국의 구원의 길 ==>김옥경목사님이 놀라운 말을 제게 하는 거예요.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성애 든 공산화든 남북 문제이든 전쟁이든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이 민족이 이기적이래서 어리석어서 미혹이 돼서 문재인을 다시 선택한 순간 이 나라는 끝났다.
어떤 정치지도자가 이것을 뒤집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없다.
이것을 뒤집을 수 없다.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그런 상황을 떠났다.
더 이상 어떤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에게 희망을 두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오직 나만이 너희 나라에 미래의 너희 나라의 문제의 해결할 수 있고 너희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너희는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나와서 부르짖어야 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얼마나 간절히[懇切-:매우 지성스럽고 절실히]“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언8:17)나에게 나와서 기도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두고 볼 것이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 미래에 대하여 결정할 것이다.....
기도를 시작하지마자 주님이 그러시드래는 거요.
침착해라.
되어가는 일로 인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그전에 벌써 기도할 때 응답을 여러 번 받았대?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주님 전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주님 공산화가 됩니까?
안됩니까?
물어봤을 때 주님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고?
이 나라에 미래에 대해서 내가 확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만왕의왕이다.
나라를 세우기도하고 폐하기도 하는 하나님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나와서 기도로 내게 구하라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이것이 받은 응답이라는 것이요 (끝)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을 마련하고 새 판(새판 :새로 벌어진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마침)
인간쓰레기 청소는 홀연히(忽然- :미처 생각지도 못한 사이에 갑작스럽게)임할 것이다!
그날에 대한민국에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인간쓰레기 악당들에 곡소리가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히 쉬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