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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5동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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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부님 말씀 내 손에 담긴 신앙
검정고무신 추천 1 조회 238 24.11.27 00: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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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27 08:29

    첫댓글 나의 기도와 사랑을 담은 두 손이 부끄럽거나 민망하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두 손에 가득 담긴 사랑과 기도를 주님께 봉헌하고 싶습니다.
    그런 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안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시작합니다.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4.11.27 08:30

  • 24.11.27 09:07

    신부님'께서 가끔 하시는 말씀중에,
    " 엄마들 손이 투박하고 거칠어진것 부끄러워 할일이 아니니,,". 그렇습니다,
    결혼식'날 말고 손톱에 메니큐어 발라본적없는',
    그래서 사람들 많은곳에 손을 내밀기 좀그럴때도 있지만,
    가족들을 위한 기도'하는데,
    사랑을 담아내는데는 손이 예쁘고 안예쁘고 는 상관이 없으니 그래도
    이두손으로 아이들 키워냈고,
    며느리 노릇', 딸노릇 다했냈으면'됐다고'생각합니다,
    여지껏 그래왔듯이,
    이 두손으로 정성껏'사랑을'담아 예수님앞에 부끄럽지 않게 설수있는 오늘을 살으렵니다,

  • 24.11.27 10:15

    아멘

  • 24.11.27 13:50

  • 24.11.27 12:21

    찬미 예수님
    삶의 역풍 이 몰아칠 때도
    실망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께
    의지하셨던.
    어머니 세상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데 필요한 용기를
    간직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우리에
    어머니 엄 마
    항상 제 기도을
    들어 주시고'또한
    예수님께 전구해 주시는.어머니
    사랑합니다
    고맙씁니다
    오늘은 성모님
    군대로써 기도
    하는 날인데
    눈보라을 이기지 모해
    집에서 까떼나을
    바침니다 용서
    하소서 죄송합니다

  • 24.11.27 20:35

    눈이와 좋아했는데 집에
    간신히 운전해
    돌아와 주님께 감사기도 드렸어요 ~^^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24.11.27 20:36

  • 24.11.27 22:29

    예수님을 기쁘게 만나고 왔어요~
    나의 사랑과 마음을 예수님께 더 드리도록 많이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사랑으로 잘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편안한 밤 되시어요 ~^♡^

  • 24.11.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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