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4-수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루카 21, 12-19)
언젠가 다가올 마지막 날에 우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지금까지 지켜온 신앙을 잃지 않고 예수님을 만나게 될까?
아니면 작고 희미하고 꺼져가는 신앙을 손에 들고 예수님 앞에 서 있을까?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우리의 신앙을 어떻게 해서든 지켜야 합니다.
무엇을 얻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처럼 노력해야 합니다.
아무런 노력도 없다면 영원한 생명은 둘째 치고 기쁨과 평화도 얻기 힘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인내로써 생명을 얻으라.”고 간절하게 부탁하십니다.
지금부터 노력한다면 지금보다 더 빛나는 신앙을 안고 예수님 앞에 나서게 될 것을 믿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신앙을 잘 지켜서 영원한 생명도 얻고 예수님도 만나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나의 기도와 사랑을 담은 두 손이 부끄럽거나 민망하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두 손에 가득 담긴 사랑과 기도를 주님께 봉헌하고 싶습니다.
그런 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안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시작합니다.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신부님'께서 가끔 하시는 말씀중에,
" 엄마들 손이 투박하고 거칠어진것 부끄러워 할일이 아니니,,". 그렇습니다,
결혼식'날 말고 손톱에 메니큐어 발라본적없는',
그래서 사람들 많은곳에 손을 내밀기 좀그럴때도 있지만,
가족들을 위한 기도'하는데,
사랑을 담아내는데는 손이 예쁘고 안예쁘고 는 상관이 없으니 그래도
이두손으로 아이들 키워냈고,
며느리 노릇', 딸노릇 다했냈으면'됐다고'생각합니다,
여지껏 그래왔듯이,
이 두손으로 정성껏'사랑을'담아 예수님앞에 부끄럽지 않게 설수있는 오늘을 살으렵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삶의 역풍 이 몰아칠 때도
실망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께
의지하셨던.
어머니 세상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데 필요한 용기를
간직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우리에
어머니 엄 마
항상 제 기도을
들어 주시고'또한
예수님께 전구해 주시는.어머니
사랑합니다
고맙씁니다
오늘은 성모님
군대로써 기도
하는 날인데
눈보라을 이기지 모해
집에서 까떼나을
바침니다 용서
하소서 죄송합니다
눈이와 좋아했는데 집에
간신히 운전해
돌아와 주님께 감사기도 드렸어요 ~^^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예수님을 기쁘게 만나고 왔어요~
나의 사랑과 마음을 예수님께 더 드리도록 많이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사랑으로 잘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편안한 밤 되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