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제픽스6-7년째 복용중이고 DNA검사를 CMHA법으로 한것 같은데...
계속 0.49이하 이다가 이번검사에서 2.3 이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이 검사법으로 한 결과치가 가장정확하다는 PCR법으로 검사한 수치로 보면 어떤정돈지...궁금 합니다.
이 검사법은 수치상 2.3에 280000 정도를 곱하면COPY수가 나온다는데 그럼 644000 COPY인가요?
이 수치는어느정도 바이러스 번식정도인지...
CMHA법이 많이 오차가 심한 검사법인것 같은데....답답합니다. 아참 그리고 저는병원에서 일하는 방사선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직원들은 검사비용이 들지않아 PCR법으로 재검사를 해볼까 생각 중인데 ... 정확한 검사를 위해 PCR법으로 다시
해 보는게 더 좋을까요?
이번에 CMHA법으로 검사상 2.3이라는 DNA수치가 나와서 제픽스(라미부딘)내성 검사를 해놓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답답한 맘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픽스와 헵세라를 병용 할 경우
앞으로 들 약값이며 직원이라도 비급여로만 되는 검사비용등... .ㅜㅜ
두서 없는 질문이지만 고견 부탁드립니다.ㅜㅜ
첫댓글 CMHA로 결과가 나올 정도이시면 굳이 RT-PCR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이러스 양이 적어 CMHA에서 검출한계 이하로 나왔을 때 RT-PCR을 하셔도 됩니다.
HBV DNA결과 만으로 현재 상태를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약을 드시고 있는데 644,000copies/mL 라고 하면 내성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만약 내성이시라면 바로 약을 바꾸시거나 헵세라를 추가하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