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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이렇게 생각합니다.
능소화 추천 0 조회 279 18.04.26 13:5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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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6 15:30

    첫댓글 동감입니다....ㅠ.ㅠ

  • 18.04.26 15:34

    맞는 말씀입니다. 모든 성도(목사포함)가 정신차려야 합니다. '나보다 너'를 생각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18.04.26 15:34

    진리라는 것은 이렇게 이해가 매우 쉽고 단순한대, 그렇게 해보기가 어려워요.

  • 18.04.26 19:18

    어려운 이웃을 보고 아파하는 마음이 하나님이 불어넣으신 숨결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말은 이미 하나로 연결된 존재들이란 뜻이겠지요.

  • 18.04.26 20:11

    약한자와 함께 나누는 것이 진정 경건이며 살아있는 믿음인데...... 대부분 사람들은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돈을 삥땅 해 먹는다고 하여 구제하는 일을 회피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은 줄로 압니다. 도와 주고 싶어도 도대체 누구를 통하여 해야 할지..? 참 망설여지는 현실입니다.

  • 18.04.26 20:12

    돈 사용하는 일을 직접하는 것도 좋은 줄로 압니다.

  • 18.04.26 21:13

    그렇습니다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 잠 14 ; 31 )

  • 작성자 18.04.27 04:47

    미숙한 제글에 여러분들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누구나 말은 하긴 쉽지만 그것을 행하고 실천에 옮긴다는것이 쉽지만은 않다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걸음씩 도전하고 나아가고 이루어 가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중요한것은 거대한 프로젝트도 아니고 웅장하고 안락한 교회건물도 아니고 오직 사람 그 한사람,한사람 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 18.04.26 23:15

    동의합니다

  • 18.04.27 19:54

    동감하고 절감합니다. 어린 목숨들을 품에 안으시는 주님의 모습을 본다면 화려한 예배당 건물이 필요할 것인가, 삼 세계 구호 자금이 필요한 것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 18.05.05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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