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 한국지사 단기비자(C-3) 중국동포를 도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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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서울)지난 9월 29일, 한국 법무부에서 주최한 무연고 동포 마지막 전산추첨행사 이후 한국행 중국동포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의 적지 않은 여행사, 학원(브로커 망라)들에서 중국의 연변 등지에 들어가 진을 치고 비자변경, 일자리소개 등의 다양한 명목으로 고액의 수수료를 챙기며 단기비자(C-3) 입국 동포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브로커를 통해 입국한 동포들 가운데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도 해결책을 찾지 못해 고생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현재 재한 동포사회 대변지 역할을 하고 있는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는 한국내 실력 있는 법무부 행정사를 통해 단기비자 입국 동포를 상대로 D-4, H-2 변경을 망라한 출입국업무관련 상담을 해주며 신뢰성 있는 기술교육학원을 추천(무료)하면서 일자리도 소개해주고 있다.
지역에 관계없이 단기비자 입국동포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언제든지 방문해도 상담해준다.
주소:서울시 영등포구 신길6동 3844호 3층(지하철 7호선 신풍역 1번출구 옆)
전화:02-782-8881,
휴대폰:010-8641-88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