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요르단에서 뛰는 선수들을 보면서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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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중에 믿을만한 선수는 최진철 , 김태영 , 이운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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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인 이동국 ,안정환 절대 스트라이커로 인정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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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들이 무슨 동네축구하는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들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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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아무때나 슛을 갈기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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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그 수비수 많은데서 가슴드리핑을 하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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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기때는 그런 불필요한 슛과 드리핑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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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르단전 대한민국 평가는 평점 6.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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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쿠웨이트전에는 이런 경기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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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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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비 없어야 슛하는 공격수들...
안정환은 괜찮을 플레이를 했습니다... 수비를 끌어내리기 위해 중거리슛을 날렸구요. 근데 이동국은 그 가슴 트래핑... 진짜 어이가 없어군요.
논스톱으로 때릴때하고 안때릴때하고 구분도 못하고..찌지리들.. 담경기부터 정경호는 안나왔으면 하네.. 수비수들도 너무 나이가 많고..어떻게 올대가 더 국대같징?..
상대가 밀집 되어 있을때 한두명은 제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될텐데.. 계속 뒤로 빼기만 하니.. 이거야 원.........
안정환 골 욕심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