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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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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텐♬日本 そんな女のひとりごと 손나온나노 히토리고토_鄧麗君 등려군_그런 여자의 혼잣말
류상욱 추천 0 조회 1,424 09.07.06 14:4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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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7 16:14

    첫댓글 ラ-ク(LarK):、フィリップモリス社(필립모리스 회사)が製造하는 담배로 브랜드중 하나이다するたばこの銘柄のひとつである

  • 09.07.07 16:11

    お店のつとめは はじめてだけど 가게에서 일하는건 처음 이지만 眞樹さんの 紹介で 마키의 소개로 あなたの隣りに 座ったの 당신 곁에 앉았지요 あそびなれてる 人みたい 여자와 노는데 익숙한 사람같네요 ボトルの名前で わかるのよ 술병에 적혀있는 이름으로 알 수 있지요 そんな女の ひとりごと 그런 여자의 혼잣말

  • 09.07.07 16:12

    身體に毒だわ つづけて飮んじゃ 몸에 해로워요 계속 마신다면 ユミさんは こないけど 유미는 오지 않더라도 10時に電話が 入るわよ 10시에 전화가 올거에요 あなた歌でも 唄ったら 당신이 노래라도 부르신다면 少しは氣持ちも はれるでしょう 조금은 기분도 풀리겠지요 そんな女の ひとりごと 그런 여자의 혼잣말

  • 09.07.07 16:13

    車でおくると いわれたけれど 차로 보내 주겠다고 들었지만 奈美さんに しかられる 나미한테 꾸중을 들어요 あなたの浮氣は 有名よ 당신의 바람기는 유명하잖아요 ジンのにおいで 私まで 진의 내음으로 나 까지도 醉わせるつもりね 今夜また 취하게 할 셈이네요 오늘밤 또 そんな女の ひとりごと 그런 여자의 혼잣말

  • 09.07.07 16:16

    グレ-の背廣に ラ-クのタバコ 그레이 신사복에 필립모리스 Lark ママさんの いい人ね 마담 언니가 좋아하는 사람이네요 身の上ばなしを したいけど 신변 잡담이나 하고 싶지만 しぶい笑顔に どことなく 수수한 웃는 얼굴 어딘지 모르게 かなしい昔が あるみたい 슬픈 옛날이 있는것 같아요 そんな女の ひとりごと 그런 여자의 혼잣말

  • 작성자 09.07.07 17:29

    가사가 사실적인 표현이라 친근감이 드네요, 번역문 올렸습니다.

  • 09.07.07 18:24

    그레이 신사복에 필립모리스 (lark 담배);;;( )를추가 부탁합니다

  • 작성자 09.07.07 20:19

    추가했습니다.

  • 09.07.13 21:19

    ㅋㅋ 노랫말이 넘 재밌네요. 번역 감사...

  • 작성자 09.07.14 14:19

    등님의 팬을 위하여 진캉시앤님께서 이렇게 수고를 해주시네요, 참으로 감사한 일이며 고품격 팬카페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0.02.06 21:49

    2연 3행 '올거에요' 를 '올거예요' 또는 '올 것이에요' 로 수정해주세요..

  • 작성자 10.02.07 00:37

    수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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