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카디건 탈부착이 가능한 퍼가 달린 그레이 카디건.
29만8천원(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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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_두껍지 않은 카디건은 추운 날씨에 이너로 입기 좋은 아이템. 오픈해서 안에 티셔츠를
받쳐 입으면 보온성을 높일 수 있고, 퍼를 떼어내고 머플러, 모자 등의 소품을 이용하면 더욱 포근한 느낌을 준다. 트렌치코트
가격미정(MCM), 와이드 팬츠 21만9000원(기비), 그린 티셔츠 7만9000원(비지트 인 뉴욕), 머플러 7만원대(96ny), 토트백
23만5000원(프라로스 쁘띠뜨), 펜슬 토 슈즈 10만원대(에스콰이어).
3월_퍼를 붙여 겉옷으로 입기에 딱! 비즈 장식의 화려한 티셔츠를 받쳐 입어 봄의 상큼한
이미지를 연출해보자. 아우터가 심플하므로 조금은 튀는 소품으로 악센트를 주는 것도 바람직. 벨벳 티셔츠 10만원대(96ny), 체크
플레어스커트 15만9000원(베네통), 스웨이드 부츠 20만원대(소다).
4월_얇은 소재의 티셔츠를 이너로 입고, 컬러풀한 샌들이나 깜찍한 토트백을 매치하면
카디건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살려주는 데 한몫한다. 밝은 색상의 스커트와 스타킹을 매치해 화사한 봄 분위기를 낸다. 반팔 티셔츠
가격미정(96ny), 가죽 스커트 가격미정(96ny), 숄더백 10만원대(파코라반), 샌들
10만원대(가부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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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의 얇은 니트 심플한
디자인의 톤 다운된 핑크 컬러 롱 니트. 10만원대(96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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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_얇은 소재의 스웨터는 날씨에 따라 다른 아이템을 겹쳐
입을 수 있어 요즘 같은 간절기에 유용하다. 겉옷을 보색으로 매치해서 상큼한 느낌을 주거나 스트라이프 패턴의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자.
데님 팬츠 11만9000원 (엘르스포츠), 트렌치코트 16만9000원(비지트 인 뉴욕), 머플러 가격미정(96ny), 캡
4만5000원(베네통), 백 26만9000원(기비), 앵클부츠 10만원대(96ny).
3월_톤 다운된 색상에 심플한 디자인의 라운드 네크라인 스웨터는 어느 아우터에나 잘
어울린다. 색상이 밝으면서 포켓이 달린 벨티드 재킷 등 경쾌한 디자인으로 선택하면 한결 가벼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벨티드 재킷
가격미정(96ny), 크롭트 팬츠 10만원대(96ny), 토트백 17만5000원(베네통), 니삭스 4만3000원(에밀리오 까발리니), 쇼트 부츠
가격미정(LnA).
4월_포근한 날씨에는 얇은 스웨터
하나만 입어도 손색이 없다. 길이가 짧을 경우 크롭트 팬츠나 와이드 진을 매치하면 깜찍해 보인다. 허리에 벨트를 걸쳐 포인트를 주면 한층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미니스커트 가격미정(베네통), 벨트 6만5000원(베네통), 숄더백 가격미정(비지트 인 뉴욕), 스트랩 펌프스
10만원대(에스콰이어), 패턴 스타킹 6만5000원(에밀리오 까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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