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두번정도 사직 야구장을 찾는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멀리서 예매해 다니곤 했는데
지금은 거가대교가 생겨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나름 즐기는 스포츠다.
연식은 자꾸만 기울어 가지만 아직까지 내려놓을 시기는 아니라는~~
ㅎㅎ~~이것 저것들 다 접고 부산갈매기 부산 갈매기~~
요거는 작년꺼~~ㅋㅋ
이길때는 더 많은 함성이 울려 퍼지지만 져고있어도 티브이 보는거보다는 재미있다는거~~
지난해에 운 좋게 응원석에 않았던날이 있었다 참 재미 있었다고 해야되나~~
첫댓글 멋지네 나 여기살아도 한번도 안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