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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와김가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여러분~~~언능~~~보고 싶어여~~~*^^*
총무 수봉이 추천 0 조회 130 07.07.07 15:4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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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8 18:28

    첫댓글 아무도 필독을안하셨네요 총무는 문자로날려서 카페에들어가서 필독할수있도록독려바랍니다

  • 07.07.08 21:57

    수고했구나 자세한 내용은 ...밥이 빠진것 같은데???/점심을 해가기로 이야기가 된것 같은데????지혜네하고 우리집? 누님네에서 멈멍이 끓여가시고..그래서 점심은 간단히 해결하자고 한것 같은데... 또 뭐가 있나?? 빨리 준비해야겠군요

  • 07.07.08 23:46

    수봉이가 크~은일 치루느라 정말 수고가 많네^^ 아마도 흰머리가 몇가닥 생겼을것 같은데 다른것은 못해주고 누나가 시원하게 뽑아줄께 ... 마지막까지 힘내숑~^^

  • 07.07.09 07:33

    정말 수고 많았다. 집안 막내가 되다보니 어쩌겠노. 형님. 누님들이 힘이 많이 되어 줄꺼야. 내도 노력 할거고. 아무쪼록 이번 행사가 성공리에 멋지게 마무리 될것으로 기대하고 더욱더 마음의 건강식이 될거라고.. 화이팅.

  • 07.07.09 15:34

    멍멍이는 어디서 사기로결정했나요?빨리결정을해야것습니다 식판도 어떻게 할건지 ????밥은 그럼 해가는걸루 결정하는건가요? 시간이 이제촉박하네요모든결정을해서 명령 하달바랍니다

  • 07.07.09 19:06

    자 그럼 저희 가족을 대표하여 제가 저희가족이 준비 해 갈 수 있는 것에 대하여, 그리고 관련된 것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멍멍탕은 이미 작은 외삼촌 댁과 합의를 보아, 저희 집에서 끟ㄹ여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에 대해 질문 사항이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필히 전화로!!) 두번째 - 식기에 대해서는 저희 어머니께서 뷔페식 접시와 국 그릇을 지원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그거 각자 포크랑 수저랑 젓가락만 가져오시면 될듯 싶네요. 세번째 - 만약 밥을 해가는 것으로 결정이 나게 된다면 저희 어머니께서도 해가신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결정이 난다면 필히 전화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07.07.09 19:08

    네번째 - 밑반찬 지원기능 들어갑니다. 배추 열무 김치는 기본이고맛있는 깻잎과 그 유명한 강경 장아찌를 준비 하실 수 있다고 하십니다. 여지껏 올린 사항들에 관해 문의 하실 점이 있으시다면 지역번호 031 전화 번호 454-5625 번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한번 했는데 안 받았다 친다면 핸드폰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는 저어기 왼쪽 상단의 가족 연락망을 참조해 주세요~^ㅁ^/ 자 그럼 여기까지 준비해 주신 저희 어머니께 박수 한번 주세요~(와아~(짝짝짝~!!!))

  • 07.07.09 21:26

    수봉아 ~ 수고 많았다.. 글구.. 조카 이름 아직도 모르니? 지혜가 아니라 지애란다..

  • 07.07.10 00:48

    풉....설마...김지혜 말한거 아니까요? 제 대부님의 딸.아..-_-;;;틀렸구나...;;;이크 죄송..;

  • 07.07.09 22:09

    여러모로 많은 준비에 신경써주시는 영애누님께 사제지망생 말맏따나 큰박수를 짝짝짝짝.....!!

  • 07.07.10 08:46

    ...모든분들께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누님네가 준비하시는 사항들이 많은데..가능하면 함께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준비할수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즉 창원수용이네가 시간이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는데...누님네하고 전화 한번 하셔서 나눌것이 있는지도 점검바랍니다. 그리고...수봉이말로는 주말에 비소식이 있다고 하던데...내생각은 목요일쯤에 소강상태로 들어갈것 같던데...그래도 혹시 몰라서 1회용우의를 알아보았더니 30~40개정도면 800원씩 준다고하더군요...40개를 약3만원이면 될것 같던데 어떻게 할까요? 좋은 안건 주세요

  • 07.07.10 08:53

    참고로 누님전화번호는 (010) 9998-5625 으로 바뀌었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서방차에 인원이 많으니까 어머님은 미리 올라오시라고 해서 매형이 안중에 오실때 저희집에 모시고 오셔서 제가 모시고 갈수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중에 아침에 부지런한 사람은 조금 일찍 출발해서 진남역옆 청운정매운탕집에가서 컨테이너방3개예약한집이라고 하고서 가까운곳의 가능한 그늘을 찾아 자리를 넉넉하게 잡아 주기 바랍니다

  • 07.07.10 16:19

    아침에 누나 하고 통화했는데 매형도 차를 가지고가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누나가 일요일에 조금 일찍와야하는 중요한 일이 있나봅니다 그리구 주말에 비소식이있더라구요 일회용 우의좋지요 준비하시죠 그리고 최대한일찍출발해서 09시이전에 도착할수있도록해요

  • 07.07.10 16:22

    글구 금요일에 보윤아빠는 우리집에들러서 짐좀 싣고 가시길 별건없지만 화물칸에부탁합시다

  • 07.07.10 18:17

    푸른솔님.. 일회용 우의 정말 저렴하네요.. 어른들은 다 통일 하는게 어떨까요? 있는 사람은 빼고요.. 만약 하시게 되면 울 지애네 우의 2개 추가해주세요.. 벌써부터 만남이 설레어지네요.. ㅋㅋ

  • 07.07.10 22:11

    혜정이가 준비하는것중에 방울토마토는 영애누나가 두박스 산다고 하니까 혜정이는 영애누나하고 전화통화해보길바람 그리고 우의는 구입하는걸로 결정됐습니다 1회용이라 찢어질수있으니까 집에 우의가 있는분들은 가지고오세요 없는분들은 좋은걸로 구입해오시던지요

  • 07.07.11 09:06

    우의를 결정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내가 오늘이나 내일쯤 구입하겠고...어제 멍멍이를 예약해놓았습니다. 9천원달라고 하더군요...그러다가 내얼굴?보고 500원 빼주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8500원에 하기로 하였고,시간은 매형이 오시는 시간을 정확히 주시면 그시간에 맞춰서 하기로 했습니다 여유있게 잡으면 날이 더워서 상할수가 있다고 하더군요..참 승진이가 이곳을 볼텐데 아빠보고 오실때 아이스박스(멍멍이 들어갈만한것)에 얼음을 조금 담아서 오시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전해드리렴. 그럼 모두들 준비물 메모해서 마무리 하시고 수봉이는 마지막으로 전화로 확인한번더 부탁합니다(지혜네,우리는 빼고^^)

  • 07.07.11 18:13

    푸훗...삼촌이 미남이긴 하시죠 푸흐흐흐..;

  • 07.07.11 09:20

    준비물 하나더...후레쉬준비가 나밖에 없는데...저녁에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는것도 괜찮고 수렵을 할때도 필요할테니까 집에 있는 사람들은 가지고 가주시기 바랍니다.

  • 07.07.11 15:52

    야유회가면서 렌턴은 필수죠 나도 하나있고 등으로된것도있고 헤드렌턴도있습니다 글구 덕회도 헤드렌턴있구 다른분들도 렌턴있는분들 챙겨오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모이면 야외로다닐수있는 장비없는사람들은 혼날줄알어요

  • 07.07.11 23:26

    저희 어머니께서도요? 아 저....밤 공부용 후레시 있습니다만..;

  • 07.07.13 16:21

    ★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저희같은 행사를 하는 가족은 흔치 않을거라 사료 됩니다. 정말 모든분이 자신을 낮추지 않으면 안되는 일인데 정말 모든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혹시 개인사정으로 참석치 못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그분의 마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문경에는 토요일 비소식이 없고 일요일에 비온후 갠다 하네요. 날씨정보가 토요일은 맞고 일요일은 틀렸으면 좋겠네요. ♥ 해산시 인사를 해야겠지만 다시한번 주관하시고 준비하신 모든분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 결국 만나서 펼쳐보면 별것 아니겠지만 보통 신경 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 오늘 남은시간 행복하신 시간이 되시고 내일 밝은 모습으로 뵙죠.

  • 07.07.13 17:08

    정말 날씨거 좋았으면 하는마음 간절합니다 마음속으로 주님께 기도많이들하시고 내일오실때 안전운전들하시고 최대한 일찍 만납시다 09시이전에 도착할수있도록 서둘러주세요 그럼 내일덜 봐요~~~~~~~~~~~참고로 이글올리는사람은 김가네 장남이요

  • 07.07.13 22:06

    날씨가 어쨓든 일단은 만남이 중요한것이고 또한 무엇보다도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한것이지요..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희생?한다는 마음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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