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The Lord Of The Rings : The Return Of The King
제목 :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감독 : 테오
주연 : 프랭코나 - 간달프
bk - 프로도 (얼굴로는 당근 레골라스지만 주인공이니깐.. ㅡ,.ㅡ)
워맥 - 샘 (첨부터 얘가 반지 운반 했음 더 잘했을 텐데. 구져? 영화상..)
페드로 - 아라곤 (실력으루 뽑아따~~)
실링 - 보로미르 (은근슬쩍 시러함... bk를 비꼬는 관계루다가..)
오티즈 - 김리 (얼굴로 밀어부침..)
노마 - 레골라스 (얘두 얼굴루 뽑아따~~)
아르웬 - 나..(내맘이얌~~ (-- )(__)( --) 눈치보는중.. 드뎌미쳐따!)
사우론 - 양키 구단주..(이름과 얼굴을 모르는 관계루다가...)
사루만 - 조토레
골룸 - A.로드 (보스톤과 양키를 오가다.. 결국은 양키에게루~)
나즈굴 - 양키 선수 9명.. (첨엔 무서웠지만, 끝에 보면 별거아닌..)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마지막 완결편
제102회(맞나??) 보스톤 월드시리즈 우승 -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작곡상, 주제가상, 의상상, 시각효과상, 분장상, 편집상, 음향상, 미술상 수상
메이저리그의 진정한 왕이 돌아왔다!
악의 군주 ‘뉴욕 양즈키’가 야구의 마지막 요새인 ‘동부지구’ 우승을 향해 그의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한편, ‘보스턴’은 부흥해가고 있는 ‘보스톤 레드삭스’의 월드 시리즈 우승을 위해 5선발로 김병현을 신중하고 확실히 결정지어야만 하는 상황. 이제 동부지구의 미래는 bk 어깨에 달려있는 것.
‘조토레’가 이끄는 어둠의 군대와의 마지막 전투를 위해 ‘프랭코나’는 ‘애리조나 다이몬드백스’에 흩어져 있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들을 모으고, ‘오클랜드’의 마무리 ‘키스폴크’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양키즈’의 군대에 비하면 돈으로 열세를 면치 못한다.
그러나 그들은 동부지구를 ‘뉴욕 양키즈’의 야욕으로부터 지키려는 사명감과, 마지막 월드 시리즈 반지 운반자 bk에게 그 임무를 끝낼 기회를 주기 위해 어둠의 군대를 향해 맹렬히 돌진하게 되는데......
과연 월드시리즈 우승반지의 최후는?
........
.....
당근 최고, 최강의 boston redsox!!!
첫댓글 ㅎㅎ 잘 봤습니다. 데이먼은 분장없이 바로 캐스팅해도 될텐데, 맡은 역할이 없네요.~
지루하긴요...재밌게 봤습니다..ㅎㅎㅎ마저여 데이먼 한군데 배치해도 될듯 한데 님 손점 써 봐요.^^ 제가 반지의 제왕 중에서 아라곤을 젤 좋아했는데 페드로 행님으로 낙점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ㅋㅋ테오가 단장 직만 아니면 레골라스역을 맡을 수 있는데 아쉽네요..ㅎㅎㅎ
데이먼은.. 낭중에 예수나.. 모세... 이런쪽으루 역할을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데이먼은.. 낭중에 고우영 고인돌을 영화화 할 때 돌도끼 하나 들려드리겠소.
우하하하.. 당신이 생각해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