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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산악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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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산행後 이야기 ♤ 제 4차 송년산행 강화군 석모도~!!(정기산행 제 156차)
돈이짱짱 추천 0 조회 180 09.12.15 10:2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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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2.15 16:20

    첫댓글 에고고고~몇번을 수정을 해도...ㅋㅋㅋ 울님들 걍~보셔여~!!

  • 09.12.16 00:41

    좋은 음식에 아름다운섬 석모도 그리고 바다와 갈매기 ㅋ~ 행복해 하는 사람들! 따라서 나도 행복해 짐니다.짱 감사합니다. 해피하게 해주어서....

  • 09.12.16 00:58

    보문사 33관음성지 제1호 인증현판 사진상태는 썩 좋지 않지만 저에게는 꼭 필요한 사진이라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스크랩 합니다.역시 석모도 일몰 석양이 일품입니다.사진도 잘 나왔네요..

  • 작성자 09.12.17 11:33

    여느때와 달리 이번의 날짜엔 아버님의 49제 가 있어서 참석을 못하신 현주님 아버님 잘보내드리셨죠~지극지성한 마음으로 제를 지내셨으니 아버님도 웃으시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극락왕생 하셨을겁니다.부디 극락왕생 하소서...()

  • 09.12.16 16:49

    일년에 한번하는 뜻깊은 송년산행을 기획하고 준비하여주신 집행부에 먼저 감사드리며 맛있는 먹거리과 어루러지는 석양과 바다의 조화 .. 어제의 일처럼 생생합니다..좋은글과 사진올려줘서 감사드립니다..내년송년산행을 기대하며...

  • 작성자 09.12.17 11:34

    ㅋㅋㅋ~이번엔 투덜되지 않아서 아주 이뻤습니당~^^

  • 09.12.16 20:39

    짱짱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황홀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섬 주위의 갯바위 군상들은 훌륭한 조각 작품들의 전시장 같았습니다. 해수욕장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휴가 ! 멀리 갈필요가 없습니다. 조용하고 넉넉하고 도심에서 가까운 석모도의 새로운 모습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 연말에 정초 기도겸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함께 하실분들은 연락 주십시용ㅎㅎㅎ

  • 작성자 09.12.17 11:47

    이번의 송년산행에 혼쾌히 참여를 하시고 유류비도 자비로 하시고~밥도 하시고...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한 모습 뵙기를...()

  • 09.12.20 12:39

    언제....? 년말까지는 화백 동참할까합니다

  • 09.12.16 21:23

    산악 봉사단의 송년산행 1박2일....예전에는 참석친 못했어도 마음만이라도 함께 했었는데 올해는 모가 그리 정신이 없었는지... 뒤늦게 사진들을 보며...눈가가 젖어 옵니다.좋았던 추억들...재작년 캐나다에서의 향수병을 이곳 산악방 동지들이 재밌는 글과 채팅으로 달래 주셨는데...그때 참 정다웠던 산악방 동지들...........그립습니다.^^

  • 09.12.16 23:08

    그채팅동지중 하나가 저도 있었다는걸 기억하시는지.... 저그때 스너피언니 얼굴도 모르고(실제는 한번도 못보고 사진으로만 어렴풋이알던때) 채팅했었답니다.~ㅋ

  • 09.12.17 01:38

    재작년 캐나다에서 향수병을 사가지고 오셔서 산악방동지들에게 모두 나누어줬다는 뜻으로 잘못이해 하고 (캐나다에서 사가지고온향수병 난 왜 안줬지? 한참을 분노해있었어요..ㅎㅎㅎ)=== (제가 중증 난독증 환자인가 봅니다.)

  • 작성자 09.12.17 11:48

    함께 하고픈 마음 간절했지만~언젠가 함께 할수 있겠죠~^^

  • 09.12.18 15:12

    ㅋㅋ 행복이의 깜찍한 난독(?)이 저를 웃게 하네요.그때 그시절~~~함께 정다운 정을 나눴던 행복이...우앙~~~다시 그때그동지들과 함께 수다떨 날이 오긴 할려낭? ㅎ

  • 09.12.16 21:24

    그런데 아무리 눈 닦고 봐도 푸르른 나무님이 안보이시네용.짱짱! 너무 하셨어요.그래도 한장쯤은 푸르른나무님도 챙겨 주시징..악마.ㅎ

  • 09.12.17 01:46

    너무도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 09.12.16 22:47

    강화에있는 석모도... 약간허름해보이는 민박집... 그리고 제가 참많이 좋아하는 회... 그리고 석모도안에 있는 보문사... 1998년도에 한번 가보고 다시한번 꼭 가리라 했었는데 이좋은 기회에도 못갔네요... 다음에 혼자라도 가봐야겠습니다... (과연 그럴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 작성자 09.12.17 11:50

    이번 기회에 정말 함께 할줄 알았습니다 많은 아쉬움이...그러나 뜻있는 봉사를 하셨으니...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당~^^

  • 09.12.17 01:26

    모두가 함께 해 온 날들이 소중함은 그 추억보다도.. 그 시간보다도.. 그 맛있는 음식보다도.. 이제는 다시 못 올 그 시간 속 제가 함께 할 수 있었던 여러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제 가슴 속에 새겨진 그 순간 순간들이 지금도 여전히 새롭습니다.. 좋은 추억이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나날들이었기에...

  • 작성자 09.12.17 11:51

    어디서든 묵묵히 가시는 카페지기님 감사합니다~!!

  • 09.12.17 08:43

    꼭 가고싶었는데...... 이런저런 핑게로 못가고 말았네요. 2009년 송년산행 축하드리구요. 사진에 나오는 정다운 동지들과, 댓글에 나오는 정다운님들 모두 반갑습니다.

  • 작성자 09.12.17 11:52

    정말 거림자님과 함께 였으면 했는뎅~그러니 내년엔 꼭 함께 해여~~~(홍알홍알~콧소리 ㅋㅋ)

  • 작성자 09.12.17 11:56

    1차 검봉산 워크샵엔 주먹밥 으로 2차엔 갠적으로 상상도 싫은 칼바람과 맞싸워 추위에 져 밥도 굶었던 소백산 3차 는 청주의 물한님의 안내와 초대를 속리산 자락의 칠보산 이번엔 석모도의 대표산인 해명산이 아닌 상봉산...ㅎㅎㅎ 어여 내년을 기대합니다 어느 산이 되는지...어느곳 이던지 정겨운 님들과 함께 라면 어딘들 어떠 하오리까???

  • 09.12.17 12:48

    아직도 석모도 상봉산의 오붓한 산길과 석양이 지는 모습이 눈에 밟힘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내심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는 보다 자주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12.19 18:00

    수고하셨습니다 그리멀지안는 곳에 바다 산 들 역사가 숨쉬는 곳 강화도 십이월이 가기전에 다시 가볼까합니다 지나고 남는건 함께한 시간속의 얘기들...미소 지움으로 행복한 지금이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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