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후보 조원진사주(난세는 영웅이 필요하다)
정단 철학원 010 5763 3593
태산과 평원을 가진 사주이다. 지지는 진술축미를 갖추고 있어 대귀격사주이다. 사고격을 갖춘 사주는 한 나라를 건국하는
인물이 될 수 있다. 역사의 큰 획을 긋는 사주이다. 축축쌍자가 허자를 미토를 불러와 귀격이 되었다.
태산을 채굴하면 세상이 환호하는 광물이 나온다. 초지는 제초해야 한다. 그래서 사주에 금이 용신이 다. 금을 생하는 토는
희신이 되는데, 무술미토보다 기축진토를 더 반긴다. 축중신금으로 용신을 취하니 식상고이니 조용한 듯보여도 포문을
열거나 한번 일을 시작하면 엄청나게 열정적이고 달변가가 된다.
유세현장에서 원고없이 하는 즉설연설은 당대에 최고 이다. 식신신금이 용신이고 재고를 갖고 있어 직장생활보다는 사업이나
경영자이고 정치가로 살아가는 격이다. 특히, 정치가로 나가면 혁명적이고 개혁적이다. 신금은 칼날이니 메스이기 때문이다.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적임자이다.
중요한 것은 무토는 부귀존신이고 지지세력을 규합하니 타고난 정치가 이다. 토는 자기세력을 뭉치고 결합하는 인자이기
때문이다. 이정도 사주의 격을 이룬 대권후보는 없다. 조원진은 나라를 구할 인물이고 조국이 원하는 진정한 대통령감이다.
거짓세력에 의해 기울어져가는 나라를 구할 적임자는 좋은 대운을 만나야 대권을 거머쥘 수 있는 것이다.
60세는 辛未대운에 임하니 광산을 채굴하려면 나무를 제거해야 한다. 대운에서 신금이 을목나무를 제거해주니 금은보석광물이
쏟아지므로 세상에 존재감과 역량이 빛을 발하게 된다. 3선 국회의원을 했지만 존재감이 미미하다가 새누리당(신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면서 짧은 기간이지만 그의 명성과 지명도가 급상승을 하면서 지지율로 이어지는 것이다.
대운이 받쳐주니 대권이 기대된다. 올해는 정유년이다. 정유년은 정화는 음으로 유정하니 정화는 상황판단에 정확하고 유금은
적폐청산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빛을 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능력과 운이 받쳐주니 누가 이를 대적하겠는가. 기적의 역사를
이룰 인물로 기대된다. "조원진"
물상을 보면 논밭을 가는 일꾼이다. 인정이 후하고 심지가 강직하다. 간지동으로 공방수가 있어 혼자 자취를 하면서 지낸다.
집은 대구이고 서울서 혼자 지내는 것도 사주에서 암시된다. 초지일관하여 결실로 맺어나간다.
식신생재가 되니 평생 여유와 풍족함이 따른다. 전문분야로 진출해도 평생 좋은 업적을 남길 재능과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서둘지 않고 초지일관하면 대성한다.
"조원진은 이난세를 구할 영웅이다."
첫댓글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는 말이 심감되는듯 싶습니다. 조원진후보의 연설을 들으면 탄핵반대를 외쳤던 국민들의 울분을 어루만져주는 치유의 효과가 있습니다. 정치공학적으로 흐르는 정치권에서 신선한 바람이 부는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정치도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때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