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산 원피스 입고 간 곳은 상황버섯 판매하는 곳에 갔지요. 400년된 버섯앞에서^^
와트마이(작은킬링필드)..저 유골은 진짜일까요? 헉 진짜라네요ㅠ ㅠ ㅠ
사원안에서 절도 하고
나오다가 외로운이에게 적선도하고
캄보디아에서 20년 살아서 한국어를 캄보디아어처럼 하는 아저씨 ^^
다양한 종류의 술
드디어 수상가옥 구경하러 배타는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가이드 아저씨는 상황버섯 많이 안 사줘서 삐졌어요. ㅎㅎ 그래서 태목님이 가이드 역할을 ㅋㅋㅋ
배타고 달리니 시원하고 기분 좋은데..태양이 너무 뜨겁군요
ㅎㅎㅎ더울땐 저렇게 인상쓰면 덜 덥나? 하하하
배모는 사람은 어디가고 어린애가 노를 젓노?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여 고치러 간 사이 배는 저 애가 감당을 하는군요^^*
고양이도 배에서 하는 일이 있는지...뱃머리에 앉았네요
이 호수에서 물고기 잡아 살아가는 사람들 그물 던질 준비 합니다. 어린시절 고향 강 풍경과 비슷합니다.
수상가옥..이들은 베트남 난민들이라고 합니다. 어쩌다 여기까지 떠내려왔을까요?
태극기가 펄럭이는데...어디일까요?
갑자기 조그마한 배에 뱀을 목에 걸고 나타난 아이들 때문에 혼이 났습니다. 안물어 하면서 헉헉헉
저 모습으로 싸이님의 강남스타일 춤까지 보여준 귀여운 녀석 ^^
음식 모습이 어쩐지 눈에 익는다 싶죠? 이곳은 북한사람이 운영하는 음식점...공연도 한답니다.
반갑습니다 노래로 공연을 시작하네요. 점심 , 저녁 두번 공연한다네요
캐스터네츠 춤 ㅋㅋㅋ
이 아가씨 억수로 순수하고 귀엽게 생겼던데...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기타
가야금??
장구춤
탭댄스에 노래까지... 드럼도 멋지게 치고..참 실력이 대단하던데.. 평양에 그런 학교가 있답니다.
밥을 다 먹고 나니 냉면 조금 주던데.. 그래서 랭면관 인가봐요 ㅎㅎ
가로세로 8km가 넘는 인공호수라고 하는데.. 볼것도 없고 그늘도 없고 사람 쥑입니다.ㅎㅎ
개구리 구워놓은 것이라고 하는데..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감히 먹을 엄두를 ㅎㅎㅎ
우리가이드는 계속삐쳐서 보이지도 않고 다른팀 가이드님이 아이들에게 한국 동요를 시키니 정말 잘 합니다. 한국 선생님과 함께 살아서 말을 많이 배운 모양입니다.
여기는 보석가게..남자들은 다 어딘가에 앉아있고 여자들은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태목님 한개 사라고 자꾸 그랬지만...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보기만 했습니다.ㅎㅎㅎ 보석차고 갈 파티도 없고요 ㅎㅎㅎ
베트남으로 넘어가기 위해 공항에서 기다리면서 어떤 아이가 준 과자로 장난치며 잘 놉니다. 드라큐라 놀이 하면서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