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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일기
 
 
카페 게시글
 멜번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캔버라 꽃 구경
쟈스민 추천 0 조회 110 11.09.28 13:2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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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8 21:55

    첫댓글 햐~~꽃중의 꽃은 아드님 선물하신 어여쁜 옷 입으신 쟈스민님이셔요..^^ 그리고 꽃 사진을 어쩜 이리 이쁘게 찍으셨대요? 튜울립들이 하늘에 맞닿은 듯 합니다..^^

  • 작성자 11.09.29 09:27

    아~~감사합니다. 제가 태어나서 주황색 옷을 정말 처음 입어보는건데, 주황색이 이리 기분 좋게 하는지 몰랐답니다.

  • 11.09.29 03:43

    참 부러운 아드님을 두셔서 좋으시겠어요...울 아들도 딱 이만큼만 하면 좋을텐데....따님이 둘인것두 너무 부럽구요

  • 작성자 11.09.29 09:26

    감사합니다. 아들녀석이 떨어져 지내다보니 철이 든것 같아요. 그래도, 재롱은 딸내미들이 최고랍니다. ^*^

  • 11.10.06 03:21

    에버랜드 느낌도 살짝 나는 것 같고.. 튤립하면 제 머릿속엔 에버랜드랑 네델란드가 같이 떠오릅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요. 덕분에 꽃구경 잘 했습니다. 애들이 더 커야 장거리 여행이 가능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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