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야 놀자 촬영이 있는 날입니다. 오전부터 시작된 촬영이 다행스럽게도 붕어들이 잘 나와주는 덕택에 무사히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키맨 (125.188.37.63)
아...내일 가족낚시 가는데 아들넘 한테 면목이 서야 될텐데... 맨날 혼자만 낚시 다닌다고 마누라한테 구박도 많이 받았는데. 고기가 좀 나와 줘야 될텐데.... 안나오면 사장님이 물속에서 붕어 한마리씩 바늘에 끼워 주세요...ㅋㅋㅋ 내일 뵙죠.. 저녘 8시쯤 도착 할꺼 같습니다.
산우물낚시터 (125.130.157.166)
가시는길...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네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키맨 (121.161.248.133)
네 사장님 마눌하고 애들은 방갈로 안에서 스카이 tv보며 에어컨 빵빵한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잘자고 잘자는 바람에 전 간만에 밤낚시 했습니다. 근데 밤 조황은 별로 였었고 아침 해 뜨면서 조금씩 살아 나드라구요. 담에 일찍 들어가야 겠습니다. 역시 밤낚시는 피곤해. ㅋㅋ
산우물낚시터 (125.130.157.166)
그랬군요.. 모처럼 오셨는데 중앙부근이 부진 했었지요. 오랫만에 사랑하는 가족들하고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감축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글구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카페 게시글
조황정보
붕어야 놀자 촬영을 마치고.. (4) 2008-07-03
산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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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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