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자갈바닥은 실내 시공시 문제점이 잘 들어나지 않는다
이는 콩자갈바닥이 오랜 시간동안
외부에 노출 되지 않아 그 견고함이 오래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콩자갈바닥이 외부에 시공되었을때는
고려되어야 할 주의점이 많기에 더욱 신중히
시공법을 비교 견적해야한다
첫째는 에폭시가 자외선과 열에 약하기 때문에
콩자갈과 에폭시가 분리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는 한 여름에 자갈의 온도가 올라감으로
에폭시가 접착력을 잃어감으로 1년 안으로
분리되는 현상을 볼수있다
이런 현상은 여름이 지나기전과 지난후에 돌의 색감으로
이를 판별할수있다
외부의 콩자갈바닥은 시공 후 코팅을 한것처럼
맨들 맨들 하지만 여름이 지난후 보게되는
콩자갈바닥은 윤기를 잃어버린 탁한 자갈색을 띤다
이는 햇빗이 강한부분 부터 탁한색상을 갖는다
이에 외부에 시공되는 콩자갈바닥은
시공상 수지의 양도 1,2배 많아야하며
시공후 특수 코팅을 시행하여야 한다
(특수 코팅법은 1833-9683)
다른 시공팀에서는 야외 시공법이나 주차장용으로
콩자갈바닥을 외부에 적극 추천하지만
일반 콩자갈바닥용 에폭시로는 감당하기에
너무 무리인것 같다
이를 증명하듯 인터넷에 올라온
야외 시공된 곳을 방문해보면 알알이 떨어진곳을
많이 볼수있기에 특수 코팅이 필요함을 알것이다
외부의 콩자갈바닥은 무조건 다짐이 필요한
포장재이다
에폭시도 기능성을 가져야하고 혼합비도 무척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다
미장의 힘보다는 더 좋은 장비로 마감을 하여야하고
포장 두께도 실내와는 다른 포장 두께를 유지하여
용도에 맞게 시공을 하여야합니다
이러한 시공을 하는곳이
아이트리 (1833-9683)
특수 바닥재를 시공하는 업체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