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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빛고을 명물 사직골 통기타거리
김치섭 추천 0 조회 104 10.12.08 15:3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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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2.08 15:36

    첫댓글 이런 곳의 분위기는 어떨까요?옛날 느꼈던 감정이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그저 좋았다는 생각밖엔....

  • 10.12.08 17:07

    그리운 그노래, 그리운 그거리, 그리운 그얼굴, 그리운 그시절...... :)

  • 10.12.09 13:39

    광주 전투병과학교에서 6개월 정도 교육받았는데 그 때 광주 음식이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그 상에 가운데 동동주 한 사발 올리고 먹으면 그렇게 좋았는데 그리운 시절..그게 벌써 20년 전입니다.
    20년 후 난 또 다시 무엇을 하고 있을까...뭘 그리 심각하노? 먹고 마시자 인생 한순간이다.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히~

  • 작성자 10.12.09 13:34

    시대환경이야 어찌 되었던 운치있던 젊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래도 어린 나이에 사는 멋을 알았습니다.
    나이를 먹으며 더 사는 멋을 못찿는 것 같아요.

  • 10.12.09 13:39

    이제 기타가 있지 않습니까?

  • 작성자 10.12.09 14:54

    그런 뜻이 아니라
    순수한 의미의 멋을 못찿는다는 뜻이였습니다.

    나이를 먹으며 오늘보다는 내일에 더 메달려 사는 것 같죠?

  • 10.12.09 14:22

    그때는 막걸리 동동주가 좋앗고 ~지금은 기타로 가라오케로 또 동시대를 사는 울님들이 있어 더 좋습니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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