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이건명 민영기 김상현의 팬들이 뮤지컬 '잭더리퍼'를 응원하는 쌀 드리미화환을 보내와 이건명 민영기 김상현
을 응원했다.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뮤지컬 '잭더리퍼'가 공연되는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 배달된 뮤지컬 응원쌀 드리
미화환은 공연이 끝날 때까지 배우를 응원하고, 공연이 끝난 후 배우가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팬들은 드리미화환의 리본에 '잭더리퍼의 성공과 민더슨 민영기배우님을 응원합니다. 마리&리나', '오랜만이야~
잭.. 아니 건더슨이죠! 잭은 내가 잡는다. 전국구 다섯미녀들 !!!', '뮤지컬의 꽃은 앙상블, 앙상블 최고의 꽃미남 김상현, 박
재형'라는 응원 메세지로 배우를 응원했다. 이밖에도 공연장에는 배우 안재욱과 슈퍼주니어 이성민, FT아일랜드 송승현, 배
우 엄기준, 신성우의 팬들이 보내온 뮤지컬 응원쌀 드리미화환이 가득했다. 뮤지컬 '잭더리퍼'는 1988년 런던 화이트채플에
서 매춘부들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구성된 작품으로 장기이식 연구용 시체를 구하기 위해 영국으로 건
너온 의사 다니엘이 시체 브로커인 매춘부 글로리아와 사랑에 빠지고, 그녀를 위해 살인마 잭과 거래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
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건명과 민영기는 앤더슨 역을, 김상현은 코러스를 맡아 열연한다.
뮤지컬 '잭더리퍼' 배우 이건명 민영기 김상현 응원쌀 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