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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사용 설명서
얼마전에 소설가인 "행복 전도사 "로 유명하고 지식인 여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듬북 받았던 최은희씨가 통증을 못참아 부군과 동시에 자살했다. 태양의 흙점 처럼 허전하고 아쉬움이 소용돌이 친다 그분이 생전에 "행복"에 대한 강의하시는 생생한 모습이 문득 문득 생각나며 많은 지식인 들을 감동 감화 시켰으며, 우울증등 으로 자살 하려든 환자들도 최은희씨 강의 덕분에 마음을 돌렸던 증언도 있다 1년에 한강에 투신 자살자 수만 687명이며 놀랍게도 하루 평균 5~6명이 한강 에서만 자살을 한단다. 강의 도중 "자살"할분은 거꾸로"살자"라고 힘주어 행복전도사 답게 외쳤다, 그렇기에 몇 마디 기고 할까한다.
"세상의 제품에는 사용설명서"가 있다라고 강의 하시면서 사람들은 그걸 숙지한다. 그 제품에 대한 사용법은 그걸 만드신 분이 창조주임을 인정하는 거란다. "자살"을 각오하신 분은 "삶에 대한 사용 설명서"대로 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강의 하시면서 "자살"을 거꾸로 바꾸어 "살자"로 뒤바꿔 생각하면 인생이 달라지며 자살자의 "삶에 대한 사용설명서 "라고까지 행복 답안지 와 행복을 전달하시는 행복 전도사가 어느날 그것도 방송국 국장까지 지식을 겸비한 경력이 있으신 부근과 함께 새벽에 여관에 들어가 700까지 통증을 못이겨 "자살"했다고 메스컴에서 충격적인 뉴스였다. 강의동중 "자살"을 거꾸로 "살자"로 했던 행복전도사였던 그분이 말이다. 그렇다면 그분강의대로 "삶에 대한 사용 설명서" 대로 본인은 살지 못해서 일까? 아니면 마음이 일순간 넘 차가워서 일까? "자살"을 본인 강의 처럼 거구로"살자" 하면 아니될가 ?
둘둘넷 동기생 친구 여러분 하루 30분씩 이라도 걷기운동 열심히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다가 깨긋이가도록 노력 합시 다
20000 생략 시골길 은종주
* 30억원 짜리 수석 * 수석안에 있는 화석 뱀이 금방 튀어 나올것 같은 희귀한 수석이다
* 30억원 짜리 희귀한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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