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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리산.설악산 폭염 속의 설악 (도둑바위골-곡백운)
킬문 추천 0 조회 181 24.08.19 20:3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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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0 06:32

    첫댓글 곡백운도 바싹 말랐네요. 백운폭포에 물이 저렇게 없는것도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선선해 질런지요.

  • 작성자 24.08.20 13:05

    이끼로 계곡 전체가 지저분합니다...

  • 24.08.20 08:26

    설악인데 수량이 별로네요
    사고 없이(?) 하기 휴가산행 잘 보냈네요

  • 작성자 24.08.20 13:06

    물도 졸졸졸입니다. 용대리는 왜 그리 덥던지...

  • 24.08.20 14:26

    곡백운이
    많이 말랐어도
    알탕할곳들은 있네요.ㅎ
    귀때기 너덜 사진보니
    참석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습니다.ㅠ

  • 작성자 24.08.20 13:06

    그래도 알탕들 많이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24.08.20 09:18

    폭염때문에 계곡 이끼가 낀게 아닐까요 ~
    가을에 청봉골 넘어가는 코스로 가봐야 겠습니다.

  • 24.08.20 09:39

    거 나 좀 데려 가세요 고기 꿉어 줄텐게로...

  • 작성자 24.08.20 13:07

    그렇겠지요. 상류에 오염원이 전혀 없으니... 고기 꿉어주면 나도 간다.

  • 24.08.20 15:41

    @킬문 굽어들릴게요 같이 가시죠 ~

  • 24.08.21 11:08

    @킬문 고기는 일도 안드시는 분이.. ㅎㅎ

  • 24.08.21 05:19

    수량이 좀 더 많았더라면 벡운폭포의 위용이 대단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 작성자 24.08.21 12:23

    생각보다 백운동에 사람이 많아 놀랬습니다. 물은 그냥 알탕할 정도로만...

  • 24.08.21 09:05

    설악은 언제나 멋집니다.도둑바위 골에서 귀청을 오가면서 보는 조망이 역시나 설악이었습니다.
    본의아닌 실수로 알바를 크게해서,같이 술한잔 하는 즐거움을 놓쳤네요.
    양재에서도 생맥 한잔도 못하고 헤어졌네요. 다음에는 술 한잔 같이하는 날도 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4.08.21 12:24

    고생은 많이 안 하셨는지요...? 당진 선생님하고는 별로 대화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 24.08.21 11:10

    명실상부하게 아담이 되어 알탕을 즐긴 하루였습니다. 수렴동대피소 지나 오는데 어찌나 졸렵던지 칼바우랑 눈 좀 붙였네요 ㅎㅎ

  • 작성자 24.08.21 12:25

    ㅎㅎ 그래서 용대리에서 오래 기다렸지...

  • 24.08.22 11:54

    @킬문 무탈하게 또 한여름을 보내셨네요

  • 작성자 24.08.22 13:24

    백두산 다녀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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