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흐린가요? 어제보다 훨씬 시원하고 작업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오늘은 당나라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노출이 있는 매력적인 옷의 여인이에요.
개인적으로 화려한 꽃 문양과 시원하게 노출시킬 수 있는 비치는 재질을 한 당나라옷을 너무 좋아했고 그릴 수 있길 기다려왔죠.
하지만 2권에서야 등장하기 때문에 이번주 유캔펀딩에서 진행할 출간 펀딩이 성공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운명이 갈리겠지... 흑ㅠ
아, 혹시 펀딩 관련해 관심있으시면 6월 4일(수)부터 유캔펀딩(ucanfunding)
에서 진행할 "천손의 시대 - 三韓世紀(삼한세기) 출간 프로젝트"를 찾아주세요!
예쁜 굿즈들과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ㅅ')/ 많은 분들이 봐주신다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주중 더 좋은 그림과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 (__)
첫댓글 역시 삼한일통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봐요. 저런 선진 문물을 수용한 이만이 가능했으니...
ㄷㄷㄷ 신라의 과감한
오오 성진국 오오
신라도 성진국!
근친과 자매덥밥이 평범한 성진국의 위엄.
@▦무장공비 과연 위험한 나라들뿐입니다.
수요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이팅~!~
잘 부탁드립니다.(__)
당나라 여성의 복식이 위대하다는걸 최초로 전파한 저로써는 수레찡님의 그림이 고증에 맞게 그..슴...가를 표현하는 복식을 잘 표현한걸 보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역시!
아뇨 뭐 그냥 옛 그림 보고 그리는것이 다인걸요 'ㅅ')/
아씨, 왜 당이만 저렇게 ㅅㄱ가 커요? 구려찡이나 다라찡도 크게 그리세요!
노출되었을 뿐만 아니라 옷을 위로 잡아 올렸으므로 커보이는것은 당연한 이치! +ㅅ+)
과연 패왕색 색기로 동아시아를 제패..
과연..
링크해주시고 공지 신청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미리 움직였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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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도 흐물컹. 응?
자료 감사드립니다
자료까지야 뭐..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