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철 프로젝트
2005년 3월 7일(월) 9:00~
밥(Bop)을 바탕으로 한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들려줍니다.
Lounge DJing 공연
2005년 3월 8일(화) 9:00~
라운지 음악은 1950, 60년대에 걸쳐 유행했던
이지 리스닝과 지금 세계 각지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월드 뮤직을 합친 소리샘에
테크노 음원을 첨가해 탄생한 최신의 트렌드입니다.
라운지 음악은 지금껏 주로 컴필레이션 시리즈로
발매되어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프랑스에서 발매되어 무려 300만장 이상을 판매한
'Buddha-Bar'(2003)가 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지요.
우리나라에서 역시 모음집 형식의 'Party Lounge'
(2003)가 시장에서 호응을 일으키며 무시할 수 없는
라운지 음악의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WORK
김광희(기타) 박영기(피아노) 구교진(베이스) 신동명(드럼)
2005년 3월 9일(수) 9:00~
이팀의 연주를 처음 듣고 바로 팬이 된 분들이
많습니다. 빈틈이 없지요.
[김광희쿼텟]이 [WORK]란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멤버의 변화는 없지만 앞으로는 오리지날튠을 위주로
연주를 하실 예정이랍니다.
멤버의 변화없이 오랫동안 함께 연주를 하며 팀웍을
다져온 [WORK]는 멤버개개인의 색깔을 드러내기
짜임새 있는 인터플레이와 경쾌하고 친근한 멜로디와
리듬으로 재즈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MAX
Guitar 이병훈/Bass 고신재/Drums 황정관
Keyborads 전지나/DJ 쥬스 (주병준)/
Saxophone 강석호/Vocal 김미영
2005년 3월 10일(목) 9:00~
맥스는 기타리스트 이병훈님을 주축으로 Acid,
Urban, Contemporary Jazz등 MAX의 공연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다양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연주를 펼치는
Fusion Jazz 그룹입니다.
MAX 까페 : http://cafe.daum.net/withMAX
Sound Day-"W" and "AFP"
2005년 3월 11일(금)
W(Where The Story Ends)
배영준/ Lead Gt, Chorus
김상훈/ Rhythm Gt, Main Vocal
한재원/ Keyboard, Chorus
최훈/ bass (세션)
이상훈/ Drums (세션)
9:00~11:00
"W"로 새롭게 변신한 그룹 WHERE THE STORY ENDS 의
첫번째 사운드데이 출정. W(where the story ends)
W는 "마녀, 여행을 떠나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등으로 대표되는 코나(Kona)의 리더이던
배영준을 중심으로 한재원, 김상훈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일렉트로니카라는 장르의 관습 안에서 대중들에게
어필하기 쉬운 팝 음악으로 전체를 구성한 WTSE의 음악
성향은 단순히 하우스나 드럼앤 베이스 등의 서구 일렉트
로니카의 재현이 아닌, 새로운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이려는
목적이 강하다. 다른 말로 이 앨범은 노래(가요)가 서사(story
telling)에서 표상(imagery)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한국 대중음악이 이미 내면화한 '가요' 형식에 기초한 테크노/
일렉트로니카의 성공적인 작업이라는 평을 받은 1집 앨범에
이어 이들은 현재 2집 앨범을 한창 준비 중이다.
Action Figure Party
Vocal Jayone/Guitar Jibs/Keyboard 로켓트아가씨/
Bass 아미/Drums. 조부장/Feat. Brotha&Sista
11시 30분~1시 30분
밝지만 원인모를 우울함... BLACK
목적없는 움직임. 소리에 대한 나와 당신의 1차반응..
GROOVE.
별개의 사람들.. 공통의 목적은 확인된바 없음...
PARTY.
MORE BLACKY, MORE GROOVY, MORE THAN PARTY
ACTION FIGURE PARTY WITH DJ WRECKX & BRASS BROTHERS 와
당신과의 특별한 조우.
카페 게시글
◈ 공연.뉴스.정보
3월 7일~11일 앨리스 공연일정^^
음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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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14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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